00:00유럽 국가들이 이란 전쟁을 돕지 않는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평과 달리 실제로는 중요한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00:09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00:12월스트리트 저널은 여러 유럽 지도자들이 미국의 이란 공격을 비판하고 있으나 미군이 복잡한 수송 계획이 필요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00:21마크에서 유럽 군사기지들을 사용할 수 있는 덕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26최근 몇 주간 미군 폭격기 드론 선박 등이 영국 독일 포르투갈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에 있는 기지를 통해 연료를 채우고 무장하고
00:37발사됐습니다.
00:38미군 공격용 드론은 대이란 작전의 신경중추이며 미국 바깥에 있는 미군의 최대 해외 공군기지인 독일 소재 미군 람슈타인 기지에서 지휘되고 있습니다.
00:48영국 공군 페어퍼드 기지에서는 미군 B-1 중폭격기가 탄약을 싣고 연료를 넣는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됐습니다.
00:59세계 최대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는 화재 손상을 수리하기 위해 그리스 크레타 섬의 기지에 정박 중입니다.
01:06나토 유럽 동맹 최고사령관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미국 공군대장은 최근 미국 연방상원 증원에서 대부분의 유럽 동맹국들이 지극히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01:21유럽 대륙은 미군 기지 약 40곳에 미군 병력 8만 명이 주둔하고 있는 곳으로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미국이 군사 작전을 할 때
01:30발판 역할을 합니다.
01:32그린케위치 대장은 이곳은 거리가 짧고 비용이 적게 들며 기지와 동맹국 네트워크를 통해 전력을 투사하기가 훨씬 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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