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전지연의 시어머니이자 패션디자이너 이정우씨가 방탄소년단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00:08이정우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명인 가족은 마음 놓고 덕질도 하기 어려운 것이냐고 밝히며 자신은 은퇴한 일반인이라며 84억 8천만
00:20명 중 하나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00:21이번 논란은 이씨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무대 영상을 공유하며 영화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그래도 모두
00:31사랑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습니다.
00:34해당 표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자 일부 누리꾼은 특정 멤버를 비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제기했습니다.
00:41이에 대해 이씨는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에서 유쾌하게 언급한 내용을 보고 웃으며 쓴 글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0:48또한 10년 동안 팬 활동을 해온 입장에서 응원하는 가수를 비난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00:55아울러 자신은 영어 실력을 평가할 위치에 있지 않다며 약 3년 9개월 만에 컴백한 팀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작성한 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01:05한편 이씨는 전지현씨의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의 어머니자 한복디자이너고 이영희씨의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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