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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원전과 석탄 발전 가동을 늘려 에너지를 확보하고,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는 등 고강도 에너지 절약에 나섭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오늘(24일) 국무회의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와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먼저 LNG 소비를 줄이기 위해 정비 중인 원전 5기를 5월까지 적기 재가동하고 미세먼지 상황에 따라 석탄발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특히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한 공공부문 승용차에 대한 5부제를 의무 시행합니다.

민간 부문의 경우 자율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이후 자원안보위기 '경계' 경보가 발령될 경우 의무 참여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는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에 출퇴근 시간 조정을 독려하고 석유 사용량이 많은 상위 50개 업체는 자체적으로 세운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할 경우 융자 우선 지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올해 재생에너지 7GW와 에너지저장장치 1.3GW를 신속히 보급해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낮추는 대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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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가 원전과 석탄 발전 가동을 늘려서 에너지를 확보하고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는 등 고강도 에너지 절약에 나섭니다.
00:10중동 사태로 인해서 지금 에너지 고갈이 위기를 겪고 있기 때문인데요.
00:15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오늘 공무회의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와 자원 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00:25먼저 LNG 소비를 줄이기 위해 정비 중인 원전 5기를 5월까지 적기 재가동하고 미세먼지 상황에 따라 석탄 발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00:36밝혔습니다.
00:38정부는 특히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한 공공부문 승용차에 대한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합니다.
00:45민간 부문의 경우 자율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이후 자원 안보 위기 경계 경보가 발렬될 경우 의무 참여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00:53했습니다.
00:54또 정부는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의 출퇴근 시간 조정을 독려하고 석유 사용량이 많은 3위 50개 업체는 자체적으로 세운 에너지 절감 목표를
01:05달성할 경우 용자 우선 지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01:08더불어서 올해 재생에너지 7기가와트와 에너지 저장장치 1.3기가와트를 신속히 보급해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낮추는 대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01: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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