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후통첩 시한을 코앞에 두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데요. "유가를 낮추려는 술수"라고 맹비난했습니다. 협상의 실체와 타결 가능성까지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핵 문제를 포함한회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발전소 공격을 닷새 유예했습니다. 그런데 이란은 회담에 대해 강력 반발하면서,미국의 심리전에 불과하다고 일축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대화를 하고 있다, 한쪽은 안 하고 있다. 어느 쪽을 믿어야 되는 겁니까?
[조한범]
둘 다 맞는 말이라고 봐야겠죠. 왜냐하면 지금 현재 직접 대화보다는 아마 메신저를 통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것 같고 양측 다 전쟁을 계속하기는 어렵죠. 그러니까 전투 상황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압도하고 있고 문제는 미국이 원하던 조기 종전 목표가 달성이 안 되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이란은 지도부가 제거됐고 일방적으로 타격을 받았는데 대화하고 있고 협상하고 있다, 이런 말을 할 수 없죠. 그러니까 지상전이 준비되지 않은 미국으로서는 조기 종전 목표, 이란 정권교체라는 건 이미 물 건너갔고 그리고 마음껏 폭격한다고 하지만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이란이 계속 버틸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양쪽 다 출구를 모색해야 되는 상황이고 또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라는 아킬레스건에 발목 잡힌 상황이고 이란은 그 아킬레스건을 활용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란이 전쟁을 뒤집을 수는 없거든요. 그러니까 양쪽 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이겼다고 선언을 해야 되는 상황인 거고 이란도 우리가 이겨냈다고 하는 그림을 만들어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란은 하메네이라고 하는 종교 지도자가 제거됐고 지금 일방적인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협상하고 있고 합의하고 있다, 이런 그림을 만들 수가 없거든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4100311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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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후통첩 시한을 코앞에 두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데요. "유가를 낮추려는 술수"라고 맹비난했습니다. 협상의 실체와 타결 가능성까지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핵 문제를 포함한회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발전소 공격을 닷새 유예했습니다. 그런데 이란은 회담에 대해 강력 반발하면서,미국의 심리전에 불과하다고 일축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대화를 하고 있다, 한쪽은 안 하고 있다. 어느 쪽을 믿어야 되는 겁니까?
[조한범]
둘 다 맞는 말이라고 봐야겠죠. 왜냐하면 지금 현재 직접 대화보다는 아마 메신저를 통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것 같고 양측 다 전쟁을 계속하기는 어렵죠. 그러니까 전투 상황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압도하고 있고 문제는 미국이 원하던 조기 종전 목표가 달성이 안 되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이란은 지도부가 제거됐고 일방적으로 타격을 받았는데 대화하고 있고 협상하고 있다, 이런 말을 할 수 없죠. 그러니까 지상전이 준비되지 않은 미국으로서는 조기 종전 목표, 이란 정권교체라는 건 이미 물 건너갔고 그리고 마음껏 폭격한다고 하지만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이란이 계속 버틸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양쪽 다 출구를 모색해야 되는 상황이고 또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라는 아킬레스건에 발목 잡힌 상황이고 이란은 그 아킬레스건을 활용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란이 전쟁을 뒤집을 수는 없거든요. 그러니까 양쪽 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이겼다고 선언을 해야 되는 상황인 거고 이란도 우리가 이겨냈다고 하는 그림을 만들어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란은 하메네이라고 하는 종교 지도자가 제거됐고 지금 일방적인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협상하고 있고 합의하고 있다, 이런 그림을 만들 수가 없거든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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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 통첩 시한을 코앞에 두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이란 발전소 공격을 닷새간 유예했습니다.
00:09하지만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데요. 유가를 낮추기 위한 술수라고 맹비난했습니다.
00:17협상의 실체와 또 타결 가능성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합니다.
00:24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5안녕하세요.
00:26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핵문제를 포함한 회담 진행하고 있다면서 발전소 공격 닷새 유예했습니다.
00:32그런데 이란은 회담에 대해서 강력히 반발하면서 미국의 심리전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는데요.
00:38양측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0:49작년에 불과하는 회담을 감사드립니다.
01:24러프트ار متناقض رئیس جمهور
01:27فریبکار امریکا برای ما
01:29قفلتی از جبه جنگی
01:30و نورد با متخاسم ایجاد نمی کند
01:33زیرا عملیات روانی
01:35دشمن نخنما شده است
01:37عقب نشینی های دشمن
01:38با حضور مردم سلحشور
01:40در خیابان و تدابم زربات
01:42میدان تا تحقق پیروزی
01:45نهایی قطعاً ادامه
01:47خواهد داشت به ازن الله
01:52تحقق پیروزی نهایی قطعاً ادامه خواهد داشت
01:57نهایدان تحققاً داشت
02:27지금 대화하고 있고 지금 협상하고 있다.
02:30이런 말을 할 수가 없죠.
02:32그러니까 지상전이 준비되지 않은 미국으로서는 조기 정전 목표.
02:37이란 정권 교체라는 건 이미 물 건너갔고.
02:40그리고 마음껏 폭격한다고 하지만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거든요.
02:45그렇다고 이란이 계속 버틸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02:48양쪽 다 지금 출구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고.
02:51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라는 아킬레스건의 발목 잡힌 상황이고.
02:58이란은 그 아킬레스건을 활용하고 있지만.
03:00그렇다고 이란이 전쟁을 뒤집을 수는 없거든요.
03:03그러니까 양쪽 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이겼다라고 선언을 해야 되는 상황인 거고.
03:09이란도 우리가 이겨냈다라고 하는 그림을 만들어내야 되는 거거든요.
03:15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하메네이라고 하는 종교 지도자가 제거됐고.
03:21지금 일방적인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지금 협상하고 있고 합의하고 있다.
03:26이런 그림을 만들 수가 없거든요.
03:28그러나 협상은 해야 되죠.
03:29그러니까 양측이 물밑 접촉은 있는 건 확실해 보인다.
03:33그러나 이란으로서는 지금 트럼프 말대로,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그냥 따라가는 공개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거죠.
03:39네, 이란이 대화는 없었다라고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가 다시 한번 짚어보도록 하고요.
03:46트럼프는 꽤나 구체적인 협상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03:5015개의 쟁점이 있고 그리고 이 협상의 핵심은 이란의 핵 포기인데 이란도 여기에 동의했다 이렇게까지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03:59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세요?
04:02그것은 우리가 지난번 이 전쟁이 일어난 계기가 제3차 제네바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을 했는데 미국 측에서는 그게 실망스럽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4:14그때 이제 구체적으로 나왔는 내용과 그러니까 이란 측에서 제안한 내용입니다.
04:22내용과 어제 15개의 요구 조건이라고 하면서 내놓은 안이 지금 현재 언론에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04:30그 안을 두 개를 비교해 보면 이란의 핵 개발 문제에 있어서는 상당히 근접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4:40다만 지금 현재도 한 가지 분명히 차이가 나는 점은 미국 쪽에서는 우레아늄 농축을 전혀 허용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고
04:51이란 측에서는 저농도의 우레아늄 농축, 예를 들면 1.5%의 우레아늄 농축은 허용받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05:00이 두 가지 차이가 상당히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05:05그러나 실질적으로 따져보면 미국이 이란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이란이 미국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저는 양쪽 다
05:14가능하다고 봅니다.
05:16왜냐하면 그게 실질적으로 그렇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05:19따라서 이것은 협상이 끝난 다음에 미국에서도 이 핵 문제에 대해서는 이란이 전혀 핵 무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다라고 말을 할
05:31수가 있고
05:32이란 측에서는 우리는 우레아늄 농축하는 권리를 주권국 국가로서 이거 확보했다라고 또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05:40양쪽에서 다 그렇게 포장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또 둘 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05:48따라서 저는 협상의 여지가 있었다고 보고 그래서 지금 현재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 않느냐라는 얘기가 저는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5:58양측이 그리는 그림이 있고 그 그림이 좀 다를 수가 있을 텐데
06:01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타결되면 우리가 직접 가서 핵무기 가지고 나올 것이다.
06:06그게 성사가 된다면 내 인생 가장 큰 거래가 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06:10그 그림을 이란이 만들어줄까요?
06:12지금 우리가 이란 핵 문제의 본질을 보면 북한은 핵무기도 있습니다.
06:17핵 물질도 있습니다. 핵실험도 했어요. ICBM도 있어요.
06:21그런데 이란은 첫째 핵무기가 없습니다.
06:24그리고 고농축 우라늄만 순도 90%가 무기급인데 60%까지만 농축을 한 440kg이 있거든요.
06:32이게 핵심이거든요.
06:35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를 가지고 나온다. 없어요.
06:38첫째 핵무기가.
06:38두 번째 이란이 핵무기 개발 안 한다고 했다.
06:41이란은 공식적으로 핵무기 개발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06:44그 농축 우라늄미거든요.
06:46그러니까 이란은 지금 원래 2015년 JCPO의 이란 핵합위에서는 이란이 농축을 3.75%
06:58이 정도면 원자력 발전 시설은 평화적인 목적이거든요.
07:01여기까지만 한다고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 일기 때 불만이 있었어요.
07:05이스라엘과 트럼프는 농축 자체를 권한을 없애야 된다.
07:10탈퇴했습니다.
07:11그러니까 이란이 3.75%를 60%까지 늘렸거든요.
07:1590%까지. 90%는 무기급이거든요. 히로시마에 떨어진.
07:19얼마 안 남으니까 지난해 6월에 이스라엘과 미국이 공격을 한 거거든요.
07:24이번에도 원인은 그거거든요.
07:25그런데 이란의 입장은 알았다. 우리는 60% 한 거 희석할 수 있다.
07:31다시 내릴 수 있다라는 입장이니까 농축 권한만 유지가 된다고 그러면
07:3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그랬잖아요.
07:38이란 핵무기 만들지 않는다고 그랬다.
07:40동의할 수 있어요. 이란은.
07:42그다음에 고농축이라는 걸 가지고 나올 수 있다.
07:45이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이란이 넘겨질 수가 있어요.
07:47왜냐. 농축 권한만 있으면 이건 필요 없거든요.
07:50또 농축할 수 있거든요.
07:51그러니까 이 조건까지는 사실은 큰 문제가 없다. 여기까지는.
07:57그러면 이제 다시 돌아가야 되죠.
07:58그럼 전쟁을 왜 했냐는 거죠. 여기까지 보면.
08:01그러니까 초기에 하멘의 일을 제거했고 무조건 항복해라.
08:07다음 정권은 내가 수립한다.
08:09이 얘기가 지금 들어갔잖아요.
08:10그러니까 이 목표는 사라진 겁니다.
08:12안 된다는 걸 아는 거예요.
08:13해도 이건 장기적인 목표다.
08:16그렇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목표를 줄였다.
08:19다시 핵으로 돌아갔다.
08:20그렇게 보면 이 정도에서는 합의안이 나올 수 있어요.
08:26미국의 요구는 이란이 일단 당장은 수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08:31또 이란의 요구를 보면 불가침 보장해달라.
08:33그리고 배상해달라.
08:35이런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08:36이것 또한 미국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08:38저는 미국이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8:42배상금이라고 하는 것은 승정국이 폐정국한테 일발 보통 이렇게 부담시키는 것입니다.
08:50그러면 그 말은 왜 전쟁을 했느냐.
08:54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의 개시한 목표 이 자체가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09:00그렇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이고 불가침 보장을 하라.
09:05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09:07만약에 이 종전협정의 체결에 대해서 진행이 되다가 만약에 한쪽에서 이란 쪽에서 이 협정을 어겼다고 하면 다시 침략할 수 있는, 재침할
09:17수 있는 그런 권리를 그대로 보장받으려고 할 겁니다.
09:20이것도 마찬가지로 원래 전쟁을 시작했을 때의 목표와 일치하는 것입니다.
09:25따라서는 저는 미국은 그걸 받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그럼 이란 쪽에서는 그걸 끝까지 주장을 할 것이냐.
09:32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09:33이거는 지금 현재 협상용으로 내세우는 것일 뿐 배상금 절대로 할 리가 없죠.
09:40그렇다면 배상금 문제는 아마 미국 측에서 이 문제가 다 합의가 이루어지면
09:45지금 현재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제재로 묶어놓은 이란의 자산을 풀어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09:56저희 입장에서는 빨리 종전이 되는 걸 원하기 때문에 지금 계속해서 좀 활발하게 협상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긴 합니다만
10:03이란 측 주장은 이렇습니다.
10:05닷새간에 유예를 해놓고 지상권 투입하려고 준비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10:10여기에 대한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10:11준비하고 있죠.
10:12지금 바레인에 원래 해병 1개 여단 정도가 있고 지금 오키나와에 있던 30일 원정단이 지금 출발했어요.
10:22거의 이제 며칠 내라고 그러지만 빠르게 가면 조만간 도착할 겁니다.
10:27그런데 문제는 본토에서 출발한 10일 원정단이거든요.
10:31이 친구들은 아무리 빨리 가도 4월 중순이나 하순에 도착하거든요.
10:36그런데 이게 모두 가도 1개 4단 규모가 안 돼요.
10:39미 본토에 있는 82 공정사단도 한 번에 최대 공정 능력이 1개 여단 3천 명 정도거든요.
10:48그러면 이 82 공정사단 11일 원정대, 31일 원정대, 바레인이 원래 있던 원정대까지 쳐도 한 1개 사단이거든요.
10:58그럼 1만 명 내외 정도인데
11:00코에이트, 이라크 침공 당시 해방 작전 때 그 당시 95만 명이 모였습니다.
11:07그리고 6개월 동안 지상전을 준비했거든요.
11:09이병력 각군은, 그런데 이라크는 이란 인구의 절반이고
11:13국토 면역도 훨씬 작았고 코에이트는 훨씬 작았거든요.
11:17그런데 이란은 한반도 면역이 7.5배고
11:20테헤라는 요새예요.
11:23산맥으로 둘러싸여 있고 북쪽은 카스피입니다.
11:25그러니까 지상군이 들어가도 자그르브 산맥을 넘어야 되고
11:29이라크 쪽에서 들어오면 시아판 민병대 뒤통수가 있고
11:34그러니까 지상전이 안 돼요.
11:35준비도 안 돼 있고
11:36그렇게 보면 지금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을 한다 해도
11:44아주 제한적인 호르무세협이나 아니면 하르그 섬이나
11:49그다음에 호르무세협 인근에 이란이 시로 지배하고 있는 도서 이 정도거든요.
11:54이 정도를 장악해도 공정사단과 해병대는 장기 작전 능력이 없어요.
11:58본대가 안 오면.
11:59그러니까 시간을 벌고 지상 작전을 준비해도
12:05일단 미국의 능력이 안 되고요.
12:08제한적인 능력이고
12:08만일에 하르그 섬 같은 데를 장악하거나 호르무세협을 장악을 하면
12:13이란은 또 다른 수를 쓸 거거든요.
12:16그건 뭐냐면 하르그 섬에 있는 정유시설을 본인들이 폭격할 수도 있고
12:19그다음에 주변국에 있는 시설들을 또 폭격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12:23그러면 정말로 유가는 200불, 300불까지 갈 수도 있는 거죠.
12:26그 작전도 쉽지 않습니다.
12:27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인 지상전을 실시한다고 그러면
12:31그건 또 다른 재앙의 문을 열 가능성이 있다.
12:33이란은 어차피 물개신 작전이거든요.
12:36그러니까 지상전도 쉽지 않다.
12:39이란도 그걸 알고 있고.
12:41그러나 이란도 무한정 버틸 수는 없거든요.
12:44지금 예상보다 길게 버티고 있는 것뿐이지 계속 갈 수는 없거든요.
12:49그러니까 양쪽 다 지상전이 준비되지 않는 미국이
12:52공중전만으로 이란의 능력을 무력화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12:57이란도 끝까지 버티기는 힘들다.
13:00그러니까 양측이 서로 이겼다고 하는 모습을 만들어내야 되는 겁니다.
13:04지금 조합은.
13:04그러니까 협정안이라고 써놓고 서로 내가 이겼다고 읽으면 되는 거거든요.
13:09고안을 만드는데 여기 단계가 나오느냐, 시간이 걸리느냐 이 문제죠.
13:13지금.
13:14네.
13:14트럼프의 주장대로 이란과 원활한 대화가 있었다면
13:19그 협상을 과연 누구랑 했을지 또 관심인데요.
13:23트럼프는 협상 대상자로 이란을 최고위급 인사와 대화를 나눴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13:28대신 모즈타바는 아니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13:31이 내용 들어보시죠.
13:42트럼프의 주장대로 이란 말이죠.
13:55트럼프의 주장대로 이란 말이죠.
14:21최고 지도부와 한다고 하면서 모즈타바는 아니라고 했어요. 누구일까요?
14:26지금 미국 언론에서는 갈리바프 국회의장이라고 그렇게 지목을 하고 있습니다.
14:37지금 현재 이렇게 어수선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누군지 하는 것을 밝힐 수가 없을 겁니다.
14:43왜냐하면 매우 신변의 위험이 가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4:49그 말은 지금 현재 이란 내부 정치에서 상당한 권력투쟁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5:00만약에 그 경우 갈리바프 국회의장이라고 한다면
15:05이 사람은 원래 이슬람혁명수비대 공군사령관 출신입니다.
15:12그래서 이슬람혁명수비대의 강경파하고도 상당히 선이 잘 닿아 있습니다.
15:17그리고 이 사람은 안보 외교 문제에 있어서는 반미, 바 이스라엘 여기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15:28그래서 강경파로 분류가 되고 있죠.
15:30그런데 이 사람이 퇴란시장을 했습니다.
15:34그리고 성직자가 아닙니다.
15:37그리고 대체로 이란 사람들은 굉장히 생각이 깊고 성숙하고 판단을 굉장히 정확하게 합니다.
15:45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무엇이 이란의 장래에 도움이 될까 하는 것을 분명히 생각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5:54그리고 이 사람이 강경파로 분류가 되지만은 경제적으로는 상당히 실용적인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16:02그래서 이 강경파가 오히려 이슬람혁명수비대 내의 강경파들을 끌고서 리더해 나갈 수 있지 않나 그런 측면도 보고 있습니다.
16:14그래서 만약에 미국이 이 사람과 지금 현재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은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정확한 인물이라고 하고 있다라고 그렇게 저는
16:27생각을 합니다.
16:28지금 상징적이긴 합니다만은 폐제시키는 대통령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장과 지금 협상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16:37또 정작 의장은 SNS에 가짜뉴스다. 나 절대 대화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어떤 상황인 겁니까?
16:44누군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구랑 접촉하든 무드타바와 라인이 연결돼 있을 거고
16:51그리고 지금 이란 외모가 말했잖아요. 접촉 안 했다. 그런데 답변을 했다. 그럼 그게 협상이거든요.
16:58그러니까 서로 제안을 전달했고 그 제안에 답변을 한 거죠. 그럼 협상인 거죠.
17:02그러니까 제3국에서 메신저가 대리로 만나고 있을 수도 있고 왜냐하면 위트코프, 그 다음에 쿠슈너, 트럼프 사위가 지금 움직이고 있잖아요.
17:12그러니까 어찌됐건 이란의 신정체제의 특성상 무드타바의 허락 없이 누구도 미국과 협상할 수 없다.
17:21그리고 만일에 무드타바의 허가 없이 협상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17:27지금 무드타바의 의사대로 어쨌든 메시지가 교환되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거고요.
17:34그리고 아제사님 지금 말씀하셨지만 이란 사람들이 생각보다 현실적입니다.
17:40우리는 그냥 시야파, 강경파 이런 생각만 하지만 그렇다면 이란도 지금 현실적으로 출구를 모색해야 되거든요.
17:49그러니까 지금 이란도 트럼프의 의중을 읽고 있는 것 같다.
17:53예를 들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이란의 발전소 폭격, 그 의중을 이란도 읽고 있는 것 같아요.
18:00왜냐하면 이란의 발전소를 폭격하면 첫 번째, 이건 민간시설이니까 전쟁 범죄가 될 수 있고요.
18:07두 번째, 이란이 민간시설을 이 발전소를 타격을 받으면 지금 이란도 주변국의 발전소를 때릴 거거든요.
18:15제일 최악의 시나리오는 바로 코앞에 있는 아랍에미리트, 바라키 원전 같은 경우 4개 원전이 우리가 져준 거예요.
18:23이걸 때리면 재앙이죠.
18:24중동 전체의 사람이 못 살게 됩니다.
18:27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부셰로 원전이 이란의 주요 원전 중에 하나인데, 4대 원전 중에 하나거든요.
18:35원전은 하나입니다.
18:374대 발전소 중에 하나인데, 부셰로 원전에는 러시아인들이 있거든요.
18:40말씀 나누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보도가 나오겠지만,
18:43양측이 어느 정도 선에서 양보를 할 것인지, 또 절중을 할 것인지에 따라서,
18:48어느 쪽이 불리한 입장이고 유리한 입장인지를 우리가 추측을 할 수 있을 텐데,
18:53아까 지상전도 트럼프에게는 부담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18:58국내 정치에서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황이 아니니까,
19:00중간선거 앞두고 있고, 국제효과는 급등하고 있고,
19:04그러면 이 협상이 앞으로 트럼프가 더 적극적일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19:08이미 트럼프 대통령 말이 바뀌고 있잖아요.
19:12우리가 완전히 개멸시켰다? 무조건 항복해라.
19:15이게 언컨디셔널 서렌더.
19:17이거 일본이 태평양이 했던 거거든요.
19:20그런데 그렇게 지금 얘기 안 하잖아요.
19:23지금 핵 문제로 지금 축소됐잖아요.
19:26이제 역시 이란의 전략, 트럼프 대통령의 아킬레스건 유가, 호르몬세협 봉쇄.
19:32트럼프 대통령의 기본 전제 두 가지가 빗나간 것 같아요.
19:36하나는 어떤 경우든 이란이 호르몬세협 봉쇄를 안 할 거다, 했거든요.
19:42그다음에 두 번째, 어떤 경우든 주변국을 타격 안 할 거다, 지금 했거든요.
19:45이 두 가지가 트럼프 대통령한테는 최대 압박이거든요.
19:49그러니까 지금 유가 100달러 정도는 경제 전문가들도 미국 경제가 견디기 어렵다고 말하는 상황이지만
19:59지금 브랜트웨어가 120불까지 갔고 잘못하면 200불까지 가거든요.
20:04그럼 미국 국내만 보더라도 지금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매직의 핵심이 뭐냐면 저유가거든요.
20:12머리도 저유가만 잡으면 트럼프 대통령 말이 맞거든요.
20:15인플레이션 잡으니까.
20:17그런데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55불이었거든요.
20:20그런데 어제 종가 기준으로 89불이고 내린 게요, 내린 게.
20:25거의 100불까지 갔거든요.
20:27그럼 미국 국민들이 기름값을 두 배를 내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20:31큰 차를 쓰는 미국 국민들이 집집마다 차는 한 두 대가 아니죠.
20:35두 세대 이상 되고.
20:37그럼 두 배 이상 기름값을 내야 된다는 안 그래도 관세를 어퍼더빌리티라고 생활비 압박을 받고 있는데
20:43이대로 가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타격을 받았어요.
20:47이미 이대로 가면 11월 중간 선거에서 이 상황이 개선이 안 되면 여기까지만으로도 타격이 크거든요.
20:55그러니까 이 상황이 계속 가면 어차피 이란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이를 게 별로 없어요.
21:01그리고 공중전만으로는 지상군을 항복시킬 수 없다는 걸 이란군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21:07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아킬레스군을 계속 건드리고 있는 거죠.
21:1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이 가면 5일이 지나면 지금 마음대로 폭격할 거다.
21:17마음대로 폭격 못해요.
21:18이미 F-35까지 피격당하고 있고 이란과 주변국의 방공망도 지금 소진되고 있거든요.
21:24그러니까 시간이 갈수록 트럼프 대통령은 어차피 이란은 끝까지 갔으니까요.
21:29이를 게 별로 없으니까.
21:31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렇게 시간의 흐름은 유리하지 않다고 볼 수 있죠.
21:35네. 트럼프 대통령이 급한 상황이긴 합니다만 이란도 이를 게 다 이뤘다 했지만 발전소를 만약에 타격한다든지
21:42그렇게 되면 앞서 조 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거의 재앙 수준으로 가게 되는 건데
21:46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닷새가 아니라도 어쨌든 빨리 협상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21:52네. 그런데 협상이라는 것이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립니다.
21:56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가 제네바 협상도 3차 협상이었고
22:01그다음에 비엔나 협상이 4차 협상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22:04그래서 5일간이라는 이것은 매우 어려운 시기고 충분하지 않습니다.
22:12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만약에 5일간 안에 그야말로 합의안이 나온다고 한다면
22:18아주 대략적인 합의안을 하고 결국은 매우 중요한 핵 협상은 다시 핵 협상을 한다라는
22:26그런 발표문 안에 넣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2:30그런데 많은 전문가들이 또 이번 협상의 가장 큰 변수는 이스라엘일 것이다 라는 이야기도 하거든요.
22:37이스라엘은 전쟁이 빨리 끝나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협상이 잘 흘러가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고
22:43실제로 지금 트럼프가 대화 잘 됐어라고 이야기한 후에도 이란 테헤란을 공격했거든요.
22:48앞으로 이스라엘 행보 어떻게 보십니까?
22:51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의 초기 목표는 같았던 것 같아요.
22:55이란의 지휘부 제거, 정권 교체, 친미, 친이스라엘 정권 수립, 이란 국민들의 봉기.
23:02그런데 이건 실현이 안 됐거든요.
23:04그러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지난 6월에, 지난해 6월에 10일 전쟁에 의해서 두 번째거든요.
23:11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이번 기회에 이란의 핵 능력을 완전히 제거하고
23:15지금 이스라엘 사격을 받고 있잖아요.
23:19미사일 능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게 목표거든요.
23:22그런데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압박을 받고 있고
23:27그러니까 이스라엘의 목표는 장기전으로 가는 겁니다.
23:30계속 초토화하는 거거든요.
23:32그런데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빨리 끝내야 하는 입장인 거죠.
23:35그러니까 지금 목표가 달라진 거죠.
23:37초기는 같았지만 그렇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발을 빼야 하는 상황이고
23:4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지 않는 일을 이스라엘이 두 번 했잖아요.
23:46이란의 원유 조장 시설을 때렸고 트럼프 대통령이 유가가 올라가니까요.
23:52한 발 더 나가서 게스실을 때리니까 이란이 카타르의 게스실을 때렸고 유가가 폭등했고
23:56그러니까 핀태가 어긋나기 시작하는 거죠.
23:59그러니까 네타냐우 같은 경우는 이스라엘의 국익으로는 이란의 위협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 거고
24:06네타냐우 본인으로서는 자기 정치적 위기, 부정부패 스캔들 덮기 위해서 전쟁 영웅이 되는 게 필요한 거고
24:14미국은 발을 빼야 하는 거고 점차 목표가 갈리는 거죠.
24:17그런데 문제는 이스라엘 안에서도 초기에는 네타냐우 공격 지지도가 한 80%가 넘었거든요.
24:25그런데 60%까지 떨어졌고 그다음에 이번에 방공망, 요격망이 실패한 이스라엘 타격 200여 명 사상자가 나는
24:33그 이후는 50%까지 떨어졌어요.
24:35그러니까 이스라엘 안에서도 초기에는 완벽하게 막으니까 우리는 안전하다는 인식
24:41이 상황에서 이란을 제거한다는 이 인식이 있었는데 이제 뚫리기 시작하니까요.
24:48중요한 건 칼자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쥐고 있는 겁니다.
24:5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하면 이란은 따를 수밖에 없어요.
24:55이스라엘은.
24:55왜냐?
24:56이스라엘은 미국의 무기 공급이 없으면 일주일 정도 이상의 장기 전 지속 능력이 없거든요.
25:03그러니까 네타냐우도 말이 바뀌잖아요, 최근에.
25:07완전히 제거했고 목표는 전쟁은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말이 바뀌고 있거든요.
25:14그러니까 어쨌든 이스라엘은 계속 전쟁을 하고 확전을 원하겠지만
25:19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하면 그 흐름을 따를 수밖에 없다.
25:22이렇게 볼 수 있죠.
25:24칼자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쥐고 있는데 또 아킬레스건은 이란이 잡고 있는 그런 형국입니다.
25:28특히나 호르무즈 개방 여부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입장일지가 궁금했는데
25:33공동관리 구상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25:35어떤 발언이었는지 듣고 오시죠.
26: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6:31네, 애초에 최후 통첩했을 때도 가장 표면적인 조건은 호르무즈 당장 열어라였습니다.
26:37공동관리 구상 얘기인데 이거 가능한 겁니까?
26:40저는 매우 어려울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6:43이란 측에서 저걸 과연 받아들일 것이냐.
26:45만약에 종전으로 가서 협상을 해서 종전하기로 합의를 한다고 하면
26:51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통행권을 이란 측에서 보장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26:57그리고 국제사회가 모두 다 지켜보고 있는 상황인데
27:00만약에 공동관리를 한다고 하면 미군 함정이 들어가 있거나 아니면
27:06나토 군의 함정이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우발적인 사고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27:12그렇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합의하에서 이란 측이 자유통행권을 인정을 하고
27:20확보하고 보장을 한다는 선언으로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7:25말씀하신 것처럼 이란이 호르무즈도 포기하지 않고 핵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27:30결국에는 이 협상이 다시 원점 아닙니까?
27:34만약에 결렬되면 이거 트럼프가 다시 최후 통첩하거나
27:38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27:40트럼프 대통령 말이 사실은 좀 왔다 갔다 하는 게
27:43지금 정권 교체한다, 자동적으로 고체된다, 우리가 상대하는 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이다.
27:49그건 모조타바가 아니라는 얘기거든요.
27:51아니거든요. 지금 모조타바가 상황을 장악하고 있거든요.
27:55그리고 호르무즈 앱을 왜 공동관리합니까?
27:57원래 관리 안 하던 곳이에요.
27:59국제법적으로 자유통행이 되는데 위협이 없던 곳이거든요.
28:03전쟁이 끝나면 위협은 사라져요.
28:06기례를 깐 것도 아니고
28:07그렇다고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 말을 액면 그대로 믿을 이유는 없다.
28:12저 얘기는 교전 상황이 끝나고 원래대로 돌아가면
28:15거기에 공동관리될 이유도 없는 거고
28:18마 대사님 말씀대로 위험하면 거기에 함정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28:21왜냐하면 조금만 자살폭탄 테러만으로도
28:24그 고가의 함정들이 타격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28:2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협상을 하고 있고
28:31그 다음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
28:34우리가 주소권을 쥐고 있다. 이런 얘기지
28:36지금 한 말은 앞뒤가 안 맞아요, 사실은.
28:39어떻게 보면 좀 횡설수설합니다, 지금.
28:40왜냐하면 지금 모든 지도자를 제거했다.
28:43지도자를 뭘 제거합니까?
28:45가장 강경한 모조타버가.
28:46지금 적어도 사라이 생존에 있는 건 확실한 것 같거든요.
28:50그러면 강경파들이 장악을 하고 있는 거고
28:53이 강경파들을 제외하고 온건파가 존재할 수가 없는데
28:57믿을 만한 사람들하고 협상을 하고 있다면
28:59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거죠.
29:00그런데 지금 모조타버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29:04생존여부도 지금 확인되지 않고 있다.
29:06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29:06그것도 지금 사실은 미국 정보력의 한계인 거죠.
29:11왜냐하면 하멘에이를 폭격해서 제거했을 때는
29:14당일날 말했거든요.
29:17오사마 빈라덴이 제거했을 때
29:19오바마 대통령이 발표를 꺼렸습니다.
29:22왜냐하면 95%는 확신이 있었지만
29:24나머지 5%가 확신이 없었거든요.
29:26그러니까 그 5%의 불확실 때문에
29:30발표를 꺼리자 결국 발표했거든요.
29:32그런데 하멘에이는 당일날 확신했거든요.
29:35제거됐다고.
29:36그때까지는 정보망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29:38건물 안에 있는 하멘에이 시신을 누가 확인합니까?
29:41그런데 지금 자기들이 모른다고 그러잖아요.
29:43그럼 정보망이 없는 거죠, 지금은.
29:45그러면 모조타바라고 하는
29:49제2의 라흐바르
29:50최고 지도자 신형체가 되기에는
29:52모조타버가 결정이 많거든요.
29:54그런데 죽은 사람을, 결정이 많은 사람을
29:57올릴 이유가 없죠.
29:58그러니까 모조타바는 아마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30:01적어도 부상당했어도 지휘하고 있는 거고
30:04미국과의 협상도 지휘할 거다.
30:07모조타바를 우회하고
30:08지금 또 다른 세력이 존재하지 않아요.
30:11지금 겉으로 보기에는.
30:12그렇게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 아까 했던 말은
30:15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이렇게 볼 수 있죠.
30:17결국 양측 다 쉽게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인 건데
30:23하지만 또 협상은 나름대로 양측 다 필요한 상황이고요.
30:27그렇다면 제3자의 중재안이 해법이 될 수 있을까요?
30:32저는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30:36지금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했다.
30:40이렇게 지난 인테리어 협상을 했다.
30:42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30:43그러니까 어떤 방법으로 했는지도 모릅니다.
30:46그런데 지금 긴장이 고조될수록
30:51이 문제에 대해서 중재하려고 하는 나라가
30:54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30:56그래서 지금 여러 나라 얘기가 있는데
30:57제가 보기에는 지금 현재까지 보면
31:01러시아, 중국, 그리고 오만, 카타르, 이집트
31:07이런 나라들이 거론이 되고
31:08또 어제는 보니까 파키스탄까지도 거론이 됐습니다.
31:13파키스탄의 경우에는 과연 이란 측에서 그걸 수용을 할까 하는 게 저는 의문입니다.
31:19왜냐하면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을 했을 때, 최근이죠.
31:27파키스탄이 작년에 맺었던 상호방위조항에 따라서 우리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보호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31:34그리고 파키스탄은 이미 핵 보유국입니다.
31:38그래서 저는 그런 결점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31:42여기에 가장 관심을 많이 두는 나라가 러시아일 거고
31:48또 여태까지 핵 협상을 중재했던 나라가 오만입니다.
31:53오만의 경우에는 상당히 존경받는
31:57그리고 정직한 중재자라고 그렇게 평가가 나와 있습니다.
32:02그래서 이런 나라들이 하면 무난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32:08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10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조화 연구위원,
32:13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2:16고맙습니다.
32:17감사합니다.
32: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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