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 화재 참사가 발생한 안전공업 공장 내부 사진을 YTN이 단독으로 확보했습니다. 공장 바닥에는 기름이 묻어 있었고 기계들도 새까맣게 변해 있었는데요.
00:10화재 신고가 여러 차례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8철골 구조물들 사이로 금속을 가공할 때 쓰이는 기계들이 보입니다.
00:23기계 곳곳이 새까맣게 변해 있고 공장 바닥은 미끄러울 정도로 기름이 묻어 있었습니다.
00:30불이 난 곳과 같은 구조의 안전공업 공장 내부 모습입니다.
00:35화재 현장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현직자는 평소 공장 내부에 유증기가 많아 뿌연 안개와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00:42또 회사의 부실한 안전관리가 피해를 키웠다고 주장했습니다.
00:56천장에서는 기름이 물방울처럼 뚝뚝 떨어졌고 언제 불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5유력한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엔진벨브 생산 공정에서는 화재로 소방당국이 출동한 일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01:21노조 측은 노동자의 안전보다 이윤을 추구한 경영진의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인재였다고 주장합니다.
01:28화재 위험을 지적하며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35오일 미스가 계속 올라오면 그게 쌓이기 때문에 그게 이제 화재의 원인도 전에 스파크가 켜서 그렇게 된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
01:46걸 주기적으로 청소도 시켰고요.
01:48사고를 충분히 예견하고도 제대로 된 안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참사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56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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