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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 대화를 했으며 5일간 이란의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해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일제히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19분 기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2.13% 오른 46,548.8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98% 상승한 6,635.5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2.28% 상승한 22,140.69를 가리켰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면전이 4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해 5일간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은 이틀간 중동에서 적대 행위를 완전히, 전면 해결하는 것과 관련해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해왔다는 점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깊이 있고 상세하며 건설적인 대화의 분위기와 어조를 바탕으로 대화는 이번 주 내내 진행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진행 중인 회의와 논의가 성공한다는 조건으로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 동안 연기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백악관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등이 이란 고위 지도층과 대화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고위 지도층이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모즈타바를 지도자로 여기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심각한 형태의 정권 교체가 있을 것이고, 베네수엘라처럼 새로운 지도자를 찾을 수도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과 오늘 대화할 것이라면서 통화로 이를 진행할 가능성이 크고 이란이 합의를 원하면 우리도 합의를 원한다고도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시장에 대해서도 "시스템에 최대한 많은 원유가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란과 합의하면 유가는 급락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KKM 파이낸셜은 "이란 분쟁으로 극심한 불확실성과 상당한 과매도 구간에 있던 주식 시장이 마침내 출구를 찾았다"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반이 된다면 ... (중략)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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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상승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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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오른 4만 6,548.8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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