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검찰개혁법안을 처리한 지 이틀 만에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후속 입법과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습니다.
00:10정청래 대표는 김부겸 전 총리에게 대구시장 출마를 공개 요청했습니다.
00:15보도에 강민경 기자입니다.
00:19지난 주말 중수청 공소청 설치법을 처리한 민주당 지도부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경남 김해 봉화마을이었습니다.
00:26꽃봉오리 움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며 눈물을 훔친 정청래 대표.
00:3325년 전 노사모 활동으로 정기에 입문한 그는 오래된 애칭으로 고인을 부르며 검찰청 해체 소식을 전했습니다.
00:41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00:43노장님, 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검찰개혁도 한 발 한 발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00:576월 지방선거에서 영남권까지 석권해 고인의 또 다른 신념인 지역주의 타파를 실현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습니다.
01:06특히 대구의 파란 깃발을 꽂아야 진정한 균형발전에 문이 열린다며
01:11민주진영의 TK 기수 김부겸 전 총리를 콕 집어 출마를 요청했습니다.
01:16김부겸 전 총리님만이 낙후된 대구의 발전을 이끌어갈 확실한 필승 카드입니다.
01:24지도부가 일찌감치 공천장을 받아든 김경수, 김상욱 후보의 손을 잡고 험지 바닥을 다지는 사이
01:30수도권의 경선 열기는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1:34경기도에서는 3인 결선에 오른 추미애 의원이 법사위원장직을 내려놓으며
01:39친명재선 한준호 의원, 현직 김동연 지사와 진검승부를 벌일 채비를 마쳤습니다.
01:44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01:51서울에선 정원호 전 성동구청장과 나머지 5후보의 대결 구도가 뚜렷해지는 양상입니다.
01:57정책이 발표됐는데 굉장히 추상적이고 근거가 부실한 부분이 있어서
02:02서울시장은 첫 번째 임무가 부동산 안정인데 준비가 안 돼 있구나
02:08정원호 후보는 소모적인 네거티브라고 반발하면서도 막공세는 자제했습니다.
02:13집안 싸움 대신 오세훈 시장을 때리며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건데
02:18부자 몸사리기 전략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02:21YTN 강민경입니다.
02:22감사합니다.
02:23감사합니다.
02: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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