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 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7사고 원인을 밝힐 합동 감식도 유가족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00:12이상곤 기자입니다.
00:16파란색 상자를 둔 수사관들이 불이 난 안전공업 본사로 들어갑니다.
00:21압수수색 나오신 거예요? 오늘 뭐 압수하시러 오셨나요?
00:26경찰과 노동당국이 대전문평동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동 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00:35안전공업 대표 등 임직원 10명의 휴대전화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00:41임직원들에게는 업무상 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00:48수사관과 근로감독관 60명이 투입돼 안전과 소방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5최초 화재가 발생한 원인, 이후에 화재가 급격하게 연소된 부분, 그리고 다수의 피해자가 대피하지 못한 부분,
01:06그리고 지금까지 제기됐던 모든 의혹에 대해서 다갑도로 면밀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01:12화재 현장에서는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의 합동 감식도 진행됐습니다.
01:19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했습니다.
01:22유력한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공장 1층과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장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01:301층 가공 나인에 대해서 시설물 또는 구조물에 대해서 정확히 살펴볼 거고요.
01:36또한 피해자분들이 많이 발견되신 휴게시설에 대해서도 정밀하게 감식하겠습니다.
01:42경찰과 노동당국은 압수물과 증거물 분석을 진행하면서 공장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01:51YTN 이상본입니다.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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