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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정식으로 개방합니다.

울산정원지원센터는 반려식물 병원과 생활 원예 상점 등을 갖추고 식물 관리와 정원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사업비는 국비 55억 원과 시비 65억 원 등 모두 120억 원이 투입됐고 크기는 2천594㎡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달 29일까지 시설 점검과 단장을 마무리하고 30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가 시민들에게 정원을 통한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으로 울산이 정원도시로 한층 더 도약하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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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울산시가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정식으로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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