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 대통령이 48시간 최후 통첩 시한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이란과 생산적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00:09네, 발전소 공격에 대해서 5일 동안 보류하겠다고 SNS에 밝힌 건데요.
00:14중동 현장에 YTN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혜린 특파원.
00:20네, 호름세협 근처 오만 무스카트에 나와 있습니다.
00:23네, 트럼프 미 대통령 최후 통첩 시한을 연장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죠.
00:30네, 방금 전 들어온 소식입니다.
00:33트럼프 대통령이 최후 통첩 시한을 몇 시간 앞두고 발전소 타격 계획을 5일 동안 유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0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겁니다.
00:44앞서 48시간 안에 해업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초토화하겠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였습니다.
00:51트럼프 대통령의 경고 직후 마이크 왈츠 주 UN 미국 대사는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지 않으면 가스 화력발전소 등이 잠재적 표적이 될
01:00거라고 말했습니다.
01:01한 익명의 이스라엘 당국자는 워싱턴포스트에 호르무즈 해업이나 이란의 석유수출기지인 하르그섬에 대한 지상군 투입을 염두에 두고 미 해군 병력이 이동 중이란
01:12취지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1:15미 정치 매체 악시오스 역시 하르그섬과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아부 무사섬을 점령하거나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01:36이란 국방위원회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이란 국영 매체를 통해 성명을 내고 미국이 공격을 감행할 경우 페르시아만 그러니까 걸프 해역 전체가
01:47호르무즈 해역처럼 봉쇄될 거라고 강하게 위협했습니다.
01:50이란의 해안이나 섬을 공격하려고 시도한다면 해안의 모든 접근 경로와 통신망에 대해 기례를 부설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거라고 위협한 겁니다.
02:01또 이란이 해업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02:05이란과 통항 계획을 사전에 조율해야만 해업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겁니다.
02:10이란 혁명수비대 역시 오늘 이란 국영 방송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02:14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대로 자국 발전소가 공격받는다면 이란은 이스라엘의 발전소와 미군기지의 전력을 공급하는 걸프 지역 국가들의 발전소까지 보복 대상이 될 거라고
02:27경고했습니다.
02:28미국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에너지 기반 시설 등도 표적이 될 거라며 이란의 실행 의지를 의심하지 말라고 경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02:37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2:4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3:08소식도 전해지고 있죠.
03:40특히 리터 총장은 CBS와의 인터뷰에선 미국의 이란 공격을 옹호하며 북한을 예로 들었습니다.
03:47북한처럼 협상을 오래 끌다간 핵 능력을 보유하게 될 거란 겁니다.
03:52지금까지 오만 무스카트에서 YTN 김혜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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