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쟁은 거의 끝났다는 낙관론과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는 최후 통첩.
00:05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 발언들은 이란 지도부의 대응력을 분산시키는 고도의 최대 압박 전술일 수 있습니다.
00:14결국 미국의 갈끝은 이란 경제의 아킬레스건 하르그 섬으로 향할 전망입니다.
00:32미국이 노리는 건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처리하는 하르그 섬의 물리적 장악입니다.
00:39이를 계기로 핵 프로그램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연구 개방을 조건으로 하는 미국 주도의 종전협상을 강요하겠다는 계산입니다.
00:48장악 이후의 구상도 구체적입니다.
00:51석유대금을 미국 관리 계좌에 동결하고 식량과 약품 수입만 허용하는 이른바 에스크로 전략입니다.
01:00하지만 이란 측은 이런 미국의 구상이 현실성이 떨어지고 이에 대한 준비도 마쳤다고 주장합니다.
01:06군사적 실행 준비는 착착 진행 중입니다.
01:10일본에서 출항한 강습 상륙함 트리폴리호와 제31해병원정대 그리고 본토의 제82공수사단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집결하고 있습니다.
01:21압도적 군사력으로 해협을 강행 돌파한 뒤 하르그 섬만 정밀 점령하는 흰색 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입니다.
01:38미 국방부가 요청한 2천억 달러 규모 긴급 예산은 이미 하르그 섬 점령을 포함한 장기적 대치를 실전 시나리오로 확정했음을 시사합니다.
01:48결국 지상군 투입은 없다던 트럼프의 변칙적 발언은 하르그 섬을 지렛대 삼아 큰 양보를 얻어내려는 신리 위주의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01:59YTN 권영희입니다.
02:00촬영기자1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