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 통첩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발전소를 파괴하겠다는 미국과 이란의 위협이 현실화될 경우
00:08중동 지역은 물론 국제사회 전체에 제한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3김선중 기자입니다.
00:18트럼프는 이란의 가장 큰 발전소부터 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00:22그렇게 되면 수도 테헤란 인근의 다마반드 발전소가 첫 번째 표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00:302800MW 규모의 LNG 발전소로 이란에서는 가장 큰 데다 수도 테헤란에 직접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0:38이란의 유일한 사업 원전이자 중동에서 가장 큰 원전인 부쉐르 발전소가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00:47하지만 페르시아만 연안에 부쉐르 원전이 파괴돼 냉각수가 유출될 경우 오염물질이 걸프 해안 전역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00:57지난 17일에 원전 근처에 포탄이 떨어지자 국제원재러 기구까지 나서서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01:13사실 이란의 보복이 더 걱정입니다.
01:16이란은 미국이 전력시설을 공격하면 30분 안에 중동 지역 전체가 정전상태에 빠져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35발전소에 그치지 않고 해수 담수화 시설까지 보복하게 되면 중동 국가들에게는 그야말로 재앙입니다.
01:43식수 대부분을 담수화 시설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단 며칠 만에 물부족 대란을 맞게 됩니다.
01:51실제 이란은 지난 7일 미국이 담수화 시설을 공격하자 다음 날 바레인의 담수화 시설에 보복 공격을 가했습니다.
02:00여기다 이란이 작정하고 호르무즈 해업에 전면적으로 기래를 뿌리거나 선박 나포에 나설 경우 국제사회는 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02:10YTN 김선중입니다.
02:12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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