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장원석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전소 초토화 경고 이후 확전 기로에 선 중동 전쟁 상황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앞서도 말씀드린 대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내에 열지 않으면 이란 내 발전시설들을 초토화시키겠다고 얘기했는데 군사작전 축소를 하겠다고 얘기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이렇게 강경카드를 꺼냈거든요. 어떤 의도로 보십니까?
[박현도]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말이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의도적인 것이라고 보고요. 실질적으로 말은 그렇게 하지만 군사작전 축소한다고 하면서도 미 해병대를 움직이고 있고 공수부대를 움직인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아마 추는 그쪽에 더 가 있는 것 같고요. 지금 이란의 지도부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려고 하는 그러한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핵시설도 아니고요. 민간인 시설을 공격한다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거든요. 이건 해서는 안 되는 일인데 이런 초강수까지 두고 있고 이란이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겁나서 봉쇄를 풀거나 그럴 입장은 아니거든요. 분명히 강대강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좋지 않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을 하면서 이란의 돈줄인 원유시설도 아니고 핵시설도 아닌 발전소를 겨냥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백승훈]
제가 앞 얘기도 하면서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언론에서 자꾸 왜 군사 공격을 안 한다고 했는데 확전하지? 이렇게 하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지금 강압 외교가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혀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출구전략을 짜서 나와야 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출구전략을 짜서 나오려면 지금 핵심으로 풀어야 되는 게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것을 뚫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게 계속 풀리지 않으니까 그럼 왜 이렇게 하느냐. 두 가지가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2184045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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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전소 초토화 경고 이후 확전 기로에 선 중동 전쟁 상황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앞서도 말씀드린 대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내에 열지 않으면 이란 내 발전시설들을 초토화시키겠다고 얘기했는데 군사작전 축소를 하겠다고 얘기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이렇게 강경카드를 꺼냈거든요. 어떤 의도로 보십니까?
[박현도]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말이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의도적인 것이라고 보고요. 실질적으로 말은 그렇게 하지만 군사작전 축소한다고 하면서도 미 해병대를 움직이고 있고 공수부대를 움직인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아마 추는 그쪽에 더 가 있는 것 같고요. 지금 이란의 지도부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려고 하는 그러한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핵시설도 아니고요. 민간인 시설을 공격한다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거든요. 이건 해서는 안 되는 일인데 이런 초강수까지 두고 있고 이란이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겁나서 봉쇄를 풀거나 그럴 입장은 아니거든요. 분명히 강대강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좋지 않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을 하면서 이란의 돈줄인 원유시설도 아니고 핵시설도 아닌 발전소를 겨냥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백승훈]
제가 앞 얘기도 하면서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언론에서 자꾸 왜 군사 공격을 안 한다고 했는데 확전하지? 이렇게 하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지금 강압 외교가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혀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출구전략을 짜서 나와야 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출구전략을 짜서 나오려면 지금 핵심으로 풀어야 되는 게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것을 뚫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게 계속 풀리지 않으니까 그럼 왜 이렇게 하느냐. 두 가지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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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전소 초토화 경고 이후 확전기로에선 중동전쟁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06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00:12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3어서 오십시오.
00:14앞서도 말씀드린 대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스 해협을 48시간 내 열지 않으면
00:21이란 내 발전소 발전시설들을 초토화시키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00:27지금 군사 작전 축소를 하겠다고 얘기를 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이렇게 강경 카드를 꺼냈거든요.
00:33어떤 의도로 보십니까?
00:34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지금 말이 왔다 갔다 하거든요.
00:37그런데 저는 의도적인 것이라고 보고요.
00:40실질적으로 말은 그렇게 하지만 군사 작전 축소한다고 하면서도 미 해병대를 움직이고 있고
00:46공수부대를 움직인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지 않습니까?
00:49아마도 추는 그쪽에 더 가 있는 것 같고요.
00:51지금 이란의 지도부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려고 하는 그러한 의도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0:58그런데 사실 핵시설도 아니고요.
01:01민간인 시설을 공격한다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거든요.
01:05이거는 해소는 안 되는 일인데 이런 초강수까지 두고 있고
01:09이란이 그렇다고 해가지고 거기에 겁나서 봉쇄를 풀거나 그럴 입장은 아니거든요.
01:16분명히 또 강대 강으로 나올 거기 때문에
01:18그다지 좋지 않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01:22네.
01:23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최후 통첩을 하면서
01:26이란에 돈 줄인 원유 시설도 아니고 또 핵시설도 아닌 발전소를 겨냥했습니다.
01:31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1:33제가 앞에 얘기도 하면서 이렇게 얘기 드리겠습니다.
01:36이게 지금 언론에서 자꾸 왜 군사 공격을 안 한다 그랬는데 확전을 하지 이렇게 하는데
01:41이게 어떻게 보면 지금 강화 외교가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01:45그러니까 이게 전혀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01:47미국이 이제 출구 전략을 짜서 나와야 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1:51그런데 출구 전략을 짜서 나오려면 지금 핵심으로 풀어야 되는 게
01:54호르몬즈 해업이 막힌 거를 뚫어야 됩니다.
01:56그런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게 계속 풀리지가 않으니까
01:59그럼 왜 이렇게 하느냐 두 가지가 있습니다.
02:01이거 왜 이렇게 하느냐.
02:02하나는 이게 미국이 해업 봉쇄를 뚫어내지 못하는데
02:07이게 지금 이란이 계속해서 협상 카드로 쓰고 있거든요.
02:10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하냐면 해업 질서는 미국이 정한다는 걸 확실히 하고
02:14협상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걸 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17그게 첫 번째고요.
02:19하나는 또 이제 그런 거죠.
02:21지금 어찌됐건 이 봉쇄를 뚫어내지 못하는 모습들을 계속 보면서
02:25미국이 압박을 받고 있으니까
02:26그리고 지금 메시지가 관리가 안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02:30이제 강력하게 이렇게 나가는 거죠.
02:32그런데 이제 보면 강화배교가 시도, 관망, 그다음에 점진적 나사 조이기,
02:37그다음에 암묵적 통첩, 그다음에 최후 통첩이 있습니다.
02:40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최후 통첩을 한 것이죠.
02:43그런데 여태까지 보면 점진적으로 우리가 공격을 한다 한다 하면서도 최후 통첩은 안 했습니다.
02:48언제 공격할지 얘기를 안 했거든요.
02:50그런데 그렇게 하면 왜 그렇게 했냐면 최후 통첩을 하는 순간
02:53우리가 트럼프 대통령 그때 하지 않으면 또다시 타코다.
02:56트럼프 always checking out 이렇게 얘기를 들을 거니까
02:59그리고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못했던 겁니다.
03:01그런데 그럼 왜 지금은 최후 통첩을 했냐.
03:04나름 자신감이 있는 겁니다.
03:06그리고 어느 정도 그리고 이거를 끝내야 되겠다라고 하는 생각을 해서
03:09밀어붙이는 건데 이게 조금 위험한 부분이 있습니다.
03:12과연 이거를 끝내지 못한다면
03:14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확전해서 들어가야 되는 것이거든요.
03:19그때도 똑같았습니다.
03:212003년 부시 대통령 때도
03:24사다무세이나 이때까지 다 떠나라.
03:26떠나면 우리가 공격 안 하겠다는데
03:27그날을 지나서 떠나겠다니까 늦었다.
03:30최후 통첩은 됐고 우리는 신뢰도 있으니까 간다 해서 끝까지 갔거든요.
03:34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좀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
03:36그 안에서 이 움직임을 봐야지
03:39왜 지금 해병대, 원정대 30일 원정대대가 가는지
03:43아니면 파리공수대대가 가는지를 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03:47이게 뭐 하르그섬 점령 작전이냐
03:49아니면 주둔군 작전을 하려고 하는 거냐
03:51이거를 보시면 안 됩니다.
03:52왜냐하면 지금 2003년도 이라크에 주둔군을 놓고 점령을 했던 것도
03:57미국이 16만 군을 보내서 이렇게 했거든요.
04:00지금 뭐 2,200명 병력
04:02그다음에 오키나에는 해병대 2,300명 더 보낸다.
04:05그다음에 파리공수대대 19시까지 아니면 올 수 있는 부대를 사용한다.
04:10이런 모든 것들이
04:11어떻게 보면 그게 1만 명도 채 안 되거든요.
04:13그러면 오랜 군사작전을 할 수 없으니까
04:15이렇게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강압 외교 측면에서
04:19극단, 거의 끝까지 협상력을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04:23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4:25네, 그다음에 이제 질문은
04:26그런데 이제 발전소를 겨냥한 발언을 했거든요.
04:30그 최후 통첩 안에서.
04:32이제는 이란의 핵심, 자기네들의 약점을 건드리겠다는 거죠.
04:36이란은 이제 어느 정도 자기네들이 이런 겁니다.
04:40이제 이란은 LNG 시설, LNG 발전소로 80% 자기의 전력을 지금 공급하고 있거든요.
04:47그걸 곧바로 때리겠다는 겁니다.
04:49그러면 어떻게 보냐면 미국에서는 리스크가 좀 적죠.
04:52어떤 거냐면 석유 생산 시설을 때리지 않기 때문에
04:56석유가, 고유가 가는 것을 좀 억제할 수 있고
04:59그렇지만 지금 이란 내 국민들 그리고 이란 정부가 나름 석유가 아니라
05:04전력 인프라 시설을 맞으면
05:06이게 자기네들이 어떤 국가를 운용하는 데 있어서 큰 타격이거든요.
05:10그러니까 너네들의 아픈 데를 찌르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05:13그러니까 되게 계산적인.
05:14그러니까 고유가나 이런 것은 가지 않지만
05:16지금 이란 정부가 지금 걱정을 해야 되는
05:20인프라 시설에 공격을 하겠다라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05:22왜냐하면 이란 입장에서도 전쟁이 끝나면
05:24전후 복구와 체제 안정화를 가려고 하는데
05:27이때 이 전력 시설을 맞게 되면 위험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5:32이런 상황에서 이란은 굴복하지 않겠다는 강한 입장을 역시 맞받아서 냈고요.
05:38이스라엘에 있는 핵 시설을 공격했거든요.
05:41예상된 반격이라고 봐야 됩니까?
05:43그럼요. 이란의 공격을 보시면 계속적으로 먼저 선제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05:47항상 비례적으로 공격을 하거든요.
05:49조금 수위는 더 높아지긴 했지만
05:51나탄스 시설을 때리니까 디모나 시설을, 이스라엘의 디모나 시설을 때렸습니다.
05:56그런데 나탄스와 달리 디모나를 직접 공격하지는 않았어요.
06:00주변 지역을 공격했죠.
06:03지금 이란이 핵 시설을 공격했다고 해서 서방 언론에서 대단히 시끄러운데요.
06:08사실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미 이란의 핵 시설이었던 부시의 주변까지도 공격을 했습니다.
06:14그러니까 이게 새로운 건 아니고요.
06:16서로가 직접적으로 타격을 하지 않는 방향이죠.
06:19나탄스는 좀 다른 문제입니다.
06:20그래서 이란이 그 부분에 대해서 보복을 한 거고요.
06:23보복을 했는데 상당히 정확한 미사일, 무거운 미사일을 썼거든요.
06:30그런데 이란, 이스라엘을 막지를 못했고
06:32이런 점은 이스라엘은 굉장히 충격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06:36이런 상황에서 이란은 보복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06:42특히 디모나의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06:45들으신 것처럼.
06:45이런 것도 다 예상된 반격의 이란인 거죠?
06:48네.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란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겁니다.
06:51왜냐하면 우리가 봐야 될 게
06:53지금 이스라엘의 방공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데
06:56지금 피로도가 높고 요격 미사일이 적은 상황이긴 하지만
06:59그래도 디모나 같은, 그다음에 아라드에 있는 핵 시설은
07:03완전히 칠중 방어망으로 잘 막고 있습니다.
07:06우리가 잘 아는 아이언빔, 아이언돔, 다위셋 물팔벨, 에로2-3,
07:12팩3 시스템, 우리가 잘 아는 페이트리옷, 사드 이걸로 다 막고 있거든요.
07:16그러니까 어떻게 되냐면 이란 입장에서는 핵 시설을 공격해봤자
07:20자기네들이 타격을 못하는 걸 압니다.
07:23그러니까 상대방으로 약간 어떻게 보면
07:25지금 우리는 공격을 당했지만 나는 너네들이 핵 시설을 때리지 않았다라고 하는 명분 쌓기.
07:32그렇지만 자기네들이 직접 타격을 할 수 있는.
07:34왜냐하면 이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스라엘이 말했거든요.
07:37우리가 요격을 못했다.
07:39그래서 직접 맞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07:41어떻게 보면 우리가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43우리가 이스라엘의 방공망, 이걸 칠중 방공망이라고 하는데
07:46그거를 우리가 이거 완전히 다 막는 거 아니야?
07:49엄청난 방패 아니야? 이러지만 이거는 그렇지 않습니다.
07:52왜냐하면 전 항공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07:55그러니까 핵심 군사 시설과 핵 시설을 막는 거기 때문에
07:58이제 그런 것들을 뚫고 들어오고 이란 입장에서는
08:01자기네들이 그걸 뚫을, 어떻게 보면 능력이 안 든다는 걸 아니까
08:06그런 식으로 자기네들이 극대화할 수 있는 공격을 이렇게 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8:10그런데 이제 앞으로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이런 식으로
08:16자기네들의 상징적인 시설을 때리지만
08:18그리고 효과는 가장 높이지만
08:20그리고 그 역량은 어느 정도로 보여주는
08:22그래서 국제사회한테 우리도 억지력이 있고
08:25우리가 최악의 경우는 그래도 하르그섬 점령한다고
08:28거기까지는 우리가 확실히 때릴 수 있는 능력은 되라고 하는 걸 보여주는 식으로 해서
08:32지금 어찌됐건 자기네들의 억지력 그리고 협상력을 계속 키우고 있는 겁니다.
08:36그렇게 해야지 나중에 미국과 협상을 할 때
08:39자기네들이 유리한 쪽으로 협상을 땡길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다.
08:44그래서 이런 것들이 지금 여러 가지 전략상으로 부딪히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49지금 에너지 시설에 이어서 담수 시설, 핵 시설 근처까지 미사일이 날아든다면
08:55혹시나 이게 잘못해서 핵 시설을 건드려서 방사능이 유출되는 거 아니냐.
08:59그렇게 되면 주변 국가들 결국 참전하는 거 아니냐.
09:03이런 분석까지 있거든요.
09:04어떻게 보십니까?
09:04사실은 지금 핵 시설이 그렇게까지는 갈 것 같지는 않은데요.
09:08지금 만약에 미국이 공언한 대로 이란의 전력 시설을 공격을 한다고 하면
09:14제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것부터 공격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09:18그러면 테헤란에 있는 남하반드 전력 시설이 가장 커요.
09:22한 2800메가와트 정도 되고요.
09:25가장 작은 게 부시의 원전인데 문제는 이란의 모든 전력 시설들이 주변 국가와 전력 망원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09:34그러니까 만약에 이란의 전력 시설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것처럼 전부 다 파괴가 된다면
09:39주변 국가들로 가는 전력 수출이 다 망가져버리고요.
09:44아르메니아라든지 아즈르바이자,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전부 다 영향을 받게 됩니다.
09:50이 지역 자체가 혼란이 되는 거죠.
09:52더군다나 전력 시설이라는 것은 민간 시설이기 때문에
09:55이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국제법 위반 여지가 굉장히 크고요.
10:00또 그렇다면 이란은 가만히 있느냐.
10:01이란도 공격합니다.
10:02예를 들면 다마반드 시설이 이란의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은 2%, 3%가 안 됩니다.
10:08그러나 이스라엘의 전력 시설 같은 경우는 오로트라는 곳에 공격을 하잖아요.
10:14이스라엘 전력 시설이 20%예요.
10:16그럼 누가 더 아플 것인가는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10:19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주변 아랍 국가들의 담수 시설이 있죠.
10:23미국, 물론 이란은 분명히 얘기합니다.
10:26미국과 이스라엘과 관계된 시설만 때리겠다는데 담수 시설을 때린다고 했을 경우에
10:31사우디아라비아는 담수 시설의 의존도가 70%고요.
10:34아랍의 미래는 90%고 카트나는 100%입니다.
10:37담수 시설, 정유 경제, 전력 시설 이러면 이 지역 전체가 혼란스럽게 되는 거죠.
10:42어느 나라가 참전하고 참전하지 않고가 문제가 아니고
10:45중동 자체가 완전 불바다가 되기 때문에
10:48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 통첩으로 전력을 한다고 했지만
10:53사실 안 하는 게 정상입니다.
10:56한 가지 제품은 이란이 경제 제재를 받고 있어서요.
11:00전력을 그렇게 많이 수출하는 거는 그렇게 영향력이 크지는 않다.
11:04그거는 하나 바로잡고 가겠습니다.
11:05네, 이란이 인도양에 위치한 미국과 영국의 합동 군사계지 쪽으로도
11:11탄도미사일 두 발을 썼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11:14이 사거리가 이제 4천 킬로미터가 되면 서유럽까지도 사정권이라는 거잖아요.
11:20네, 서유럽까지 사거리가 되죠.
11:22그리고 이게 좀 놀라운 거긴 합니다.
11:24왜냐하면 여태까지 이스라엘이 실제, 죄송합니다.
11:27이란이 실제 보여준 건 세질미사일이라고 2천 킬로미터 정도 되는 거였거든요.
11:31그런데 이게 두 배 되는 거가 나타나니까 이렇게 하는데
11:34그래서 이거 어떻게 미국도,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니까 미국도 건드릴 수 있는 거 아니야?
11:40잠수함에 실으면 이렇게 될 수 있는 거 아니야?
11:42어떻게 보면 음모론들이 나오는데요.
11:44그런 것들은 아니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유럽까지 공격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됐죠.
11:50그런데 지금 가장 큰 핵심의 문제는 뭐냐면
11:53이스라엘을 어디서든 때릴 수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11:55그러니까 이란이 저기 산맥 저 끝에서 쏴도
11:59다 넉넉하게 이스라엘 모든 곳을 때릴 수 있다고 하는
12:02왜냐하면 과거에는 미사일이 2천 킬로, 3천 킬로
12:05그러니까 서부 지역, 방공망 레이더에는 그렇게 했는데
12:09지금 이 의미는 물론 대서양에 이렇게 공격하고
12:12우리가 유럽도 공격할 수 있다고 하는 하나의 억지력이
12:15이 정도 있어라고 하지만
12:16가장 조금 이게 뜨끔한 거는 이스라엘일 겁니다.
12:20왜냐하면 이란이 계속 우리 4천 킬로 갈 수 있다고 얘기는 했지만
12:24한 번도 그거를 얘기 안 해서
12:26그 정도 못해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12:28그런데 이제 이게 이란도 우주 발사체가 있습니다.
12:33시모르그 플랫폼이라고 해서 우주 발사체가 있는데
12:36그거를 군사적으로 전용해서 4천 킬로 이렇게 날린 걸로
12:39지금 이렇게 보이고 있거든요.
12:40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면
12:42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우리가 지금 공격을 하고 다 한다 그래도
12:45저기 이란의 저 끝단, 동쪽 끝단에서 산맥에서 쏘아도 올 수 있는 미사일이니까
12:53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12:55우리가 이런 억지력이 돼 하고 보여준 거라고 볼 수 있죠.
12:58그런데 저기 인도양에 쏜 것들 둘 중 하나는 고장으로 떨어졌고
13:03하나는 요격이 된지 안 된지는 모르지만
13:06이지스함의 SAM-3 미사일로 이렇게 밝힌 건 아닙니다.
13:10요격이 됐나 안 됐나 하지만 어찌됐건 실패를 했습니다.
13:12그래서 그 정확도나 아직 이런 것들을 확실히 전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는
13:18아직 미지수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을 안 해도 되지만
13:22물론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우리가 어디든 사거리
13:26이스라엘까지는 확실히 어디서 숨어서 때릴 수 있다라고 하는 걸
13:30보여주는 게 하나의 하나의 의미가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33방금 말씀하신 대로 충분히 위협적인 메시지를 줬다고 볼 수가 있는데
13:38이스라엘의 경우 네타냐 후 총리가 간밤에 쉽지 않았다고 어려웠다고 얘기를 했어요.
13:44이스라엘 방공망에 문제가 생긴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은 어떻게 보세요?
13:48과부하가 걸린 건 맞는 것 같습니다.
13:49일단 지금 4천 킬로미터 한 거는 약간의 혼선이 있습니다.
13:53메루통신이 보도하기는 했는데
13:56이란 혁명수비대의 고위장성 관리가 그거를 부인했습니다.
14:01우리는 쏜 적이 없다.
14:03우리가 쏜 건 아니다라고 했기 때문에
14:04이거는 좀 사실관계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14:07이게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먼저 발표하면서 이게 나왔거든요.
14:10그래서 이 부분은 좀 더 봐야 되겠고요.
14:13아락치 외교장관 같은 경우에도 계속적으로 우리는 2천 킬로미터라는 얘기를 계속해왔기 때문에
14:18쏘고도 안 쏜 걸로 한 건지 아니면 정말 안 쏜 건지는 좀 더 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22이거를 한 가지 더 얘기를 드리자면 미사일 방어 금지 조약에서
14:27이게 중장거리로 가면 위반이 심각하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14:31쏘고 이거를 어쩔 수 없이 저런 식으로 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라는 걸 좀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4:37그동안 그래서 사거리 2천 킬로미터를 계속 지켜왔던 거죠?
14:41네, 계속적으로 지켜왔죠. 절대 넘지는 않았는데요.
14:43물론 이제 2천 킬로미터 사거리 제한을 뒀다가 풀기는 했어요.
14:47그런데 이 부분은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좀 더 확인이 좀 더 필요할 것 같고요.
14:52그리고 아까 질문에 말씀하신 것 중에서 이란은 예초부터 전쟁 시작할 때부터
14:573가지 단계로 공격을 시작했거든요.
14:59제일 먼저 주변의 미군기지에 있는 레이더를 무력화시키고
15:02그게 소위 말해서 맹인 작전입니다. 맹인 작전을 하고
15:06두 번째로 한 게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대공미사일 방어망을 과부하를 걸리게 하는 건데
15:13그래서 싸구려 미사일을 쏘는 거죠. 상대적으로.
15:16그러면 상대는 비싼 것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거고요.
15:19그래서 어느 정도 무력화가 되면 세 번째로 하면 상대를 압도한다.
15:23즉 그게 가지고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이라든지 좀 더 정확한 미사일을 썼거나
15:29집속탄을 쓴다든지 집속 미사일을 쓴다든지 그렇게 쓰는 건데
15:32지금 우리가 조금 염두에 둬야 될 것은 이번에 디모나와 아라드에 쏜 게
15:38그런 유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5:41그래서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하는 말이
15:43이제 새로운 전쟁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선언을 했어요.
15:48나름 굉장히 자신이 있다는 의지의 표현이고요.
15:51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이제는 무너졌다.
15:54그러니까 앞으로는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고
15:57그건 반대로 그동안 이란의 방공망이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에
16:01이스라엘이 마음대로 했잖아요.
16:02그런 상황을 우리가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얘기한 것은
16:08주목해 볼 만한 상황입니다.
16:11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대이란 공격 수위를 대폭 높이겠다는 입장인데요.
16:16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입장이 좀 미묘하게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16:21휴전은 없다는 입장이었는데 최근에는 군사 작전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걸 검토하겠다.
16:27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16:28미국과 이스라엘이 동맹이긴 한데 목표가 좀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해요.
16:33그런데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들어야...
16:35이게 이미 청문에서도 다 밝혀진 내용이지 않습니까?
16:40이스라엘은 정권 교체 아니면 정권 교체 수준의 공격을 원했고
16:44우리는 그게 아니라 처음 들어갔을 때의 목표
16:46핵불룡화, 그다음에 호르무즈협을 막을 수 있는 해군 전력의 절멸
16:50그다음에 비대칭 전력, 미사일이나 이런 것들의 형해와 이런 것들을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16:56그러니까 이제 당연히 달랐죠.
16:58그런데 지금 또 처음에는 한번 사우스 파스, 남부 파스 생산시설을 때리고 나서
17:06미국이 강하게 얘기를 하니까 이스라엘이 발을 맞춰주는 얘기를 했단 말입니다.
17:11물론 지상군 파견의 필요성이 있다고 해서 뒤끝을 남기긴 했지만
17:15그래서 지금 어느 정도 합을 맞춰가고 있다고 했는데
17:18지금 약간 괴리가 있는 것 같은데
17:20결국은 이스라엘은 미국의 말을 듣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17:25지금 상황에서.
17:26왜냐하면 우리나라 상주에 있던 사드 미사일 간 것도
17:28지금 요르단에 있는 사드포대로 갔다고 하는데
17:30그게 어찌 됐건 이스라엘 반공을 하는 거거든요.
17:33그리고 지금 이번에도 말한 것처럼, 말씀드린 것처럼
17:36지금 디모나 이 지역에서 못 막은 것도
17:39지금 더 분석을 해봤지만
17:41요격탄이나 이런 것들이 확실히 그게 막 있는 것은 아닙니다.
17:44재고 문제가 있을 가능성입니다.
17:46왜냐하면 사드 미사일은 1년에 96개
17:48그다음에 페이트리어트 미사일은 500개 생산입니다.
17:51그러니까 비축량은 있지만 그걸 따라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17:54그래서 이스라엘 같은 입장에서도
17:56지금 미국한테 도움을 필요하고 군사무기를 달라고 하지 않습니까?
17:59그래서 미국이 멈춰하면 멈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걸
18:03우리가 좀 인지를 해야 되고
18:04그게 어디서도 드러났냐면
18:06작년 6월에 12월 전쟁에서도
18:07갑자기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X에
18:11나는 이제 정전이라고 다 알겠다라고 해서
18:14되게 그때 저도 놀랐거든요.
18:16어떻게 대상국 3개가 모여서 협상 한 번도 안 했는데
18:19갑자기 정전이 이렇게 되지? 했는데
18:20그러니까 이스라엘 입장도 좀 애매하니까
18:23하루 정도 공격을 더 했다가
18:25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트위터로 얘기하면서
18:27네타냐, 난 되게 실망했었더니
18:29이스라엘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과 같이 한다고
18:32이렇게 딱 물러섰거든요.
18:33아무리 지금 이스라엘이 끝단에 밀어붙여서
18:37이 이란 정권을 물러뜨리고 싶다 하더라도
18:39전쟁은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18:42보국가 역량으로 되는 건데
18:44그 보국가 역량이 이스라엘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18:47긴 전쟁을 해서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18:50미국의 지원 없이 할 수는 없어서
18:51지금 앵커님이 질문하신 그 걱정하시는
18:5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렇게 괴를 달리하고 있네라고 하는 것은
18:58그렇게 크게 큰 괴리가 아니라
19:00단 이렇게 굿캅, 배드캅 하면서
19:02이란에 대해서 너 더 큰 압박을 받을 수 있어라고 하는
19:06메시지로 할 수는 있어도
19:07이게 진짜로 폭주를 해서 이스라엘은
19:10모르겠다, 나는 내 길로 간다
19:12라고 할 수는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래서
19:14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고
19:15그 대신 이스라엘이 어떤 식으로 목리를 부리고
19:19어깃장을 놓으려고 하는지는
19:21우리가 좀 주시해서 지켜봐야 되겠죠.
19:23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 여론도 살피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19:28마가 진영에서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19:31고위층, 측근에서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는데
19:35이번 48시간 발언도 그렇고
19:37트럼프 대통령의 나름대로의 출구 전략 중에
19:39일환이라고 봐야 될까요?
19:41글쎄요. 지금 마가가 굉장히
19:43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도 있고
19:46트럼프 대통령이 출구 전략이 필요할 것 같지만요.
19:49또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19:50트럼프 대통령이 어차피 중간 승거를
19:52오히려 그냥 포기를 하고
19:54역대 대통령이 전혀 하지 못했던
19:58이란을 완전히 주저앉히는
20:01그러한 정가를 얻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을 거다.
20:05그 부분이 걱정된다는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20:07사실 마가가 이 전쟁을 싫어했다는 것은
20:10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고요.
20:12다만 제가 눈여겨보는 것은
20:13국방부가 백악관에 요청한 추가 국방비요.
20:19그게 우리 돈으로 따르면 300조 원이 되거든요.
20:21300조 원이면 지금 쓰는 비용으로 따지면
20:24지금 미국이 전쟁 비용을 1초당 11,000달러씩 쓰고 있습니다.
20:28그거를 계산해보면 300조 원, 즉 2천억 달러는
20:33약 160일 정도를 더 전쟁을 할 수 있는 금액이거든요.
20:38그렇다면 지금 언제 전쟁이 끝날지 모르는데
20:42최악의 경우에는 전쟁이 그만큼 길어질 수 있다는 것도
20:46상장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0:47모든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이 좋지는 않죠.
20:50그런데 좋지 않은데 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어디서 멈춰야 될지를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20:57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정가를 얻기 위해서 끝까지 가겠다고 그러면
21:02우리는 정말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1:05그렇다면 160일 더 한다.
21:07그 생각해야죠.
21:08한 가지를 다시 잡아주시면
21:10160일이라고 하는 건 단순 계산인데
21:13300조를 요청하는데 세부 내역을 보면
21:16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도 지금 도와줘야 되고
21:19지금 한국에 어찌됐건 나가 있는 미사일을 다시 보충을 해줘야 되고
21:23그다음에 지금 대만 해업에서 지금 어떻게 보면
21:27이게 지금 이번 전쟁의 최저 승리자는
21:30푸틴하고 시진핑이라는 얘기가 나오십니다.
21:33왜냐하면 이 미사일 무기가 다 소진됐다고 생각하면
21:36운신의 폭이 넓어지거든요.
21:38그리고 오키 나와 있는 것도 다 하고
21:40괌에서 나갔던 것도 배치를 해야 되고
21:43그래서 300조를 그냥 단순 계산해서 날짜로 이렇게 하면
21:46이런 오해가 났고요.
21:48그런데 그 예산을 어떻게 쓰려고 300조를 한다고 보면
21:52그게 아니라 지금 미국은 세계 전략, 군사 전략을 하는 나라입니다.
21:56그러니까 지금 처음에 이 전쟁을 시작할 때
21:59펜타곤에서 보고서가 나와서
22:00이거 4, 5일밖에 못 갑니다라고 얘기했던 것은
22:03우리가 이런 미국이 전 세계 전략에서
22:05압도적인 우위를 갖고 가려면
22:08우리가 4, 5일 이렇게 다 쏟아붓지만
22:10이게 더 쓰면 다른 지역에서 빵꾸가 납니다.
22:13다른 지역에서 이게 문제가 생깁니다.
22:16해가지고 했던 거거든요.
22:18그래서 해그세스가 말한 300조 요청을
22:20그냥 단순 계산해서
22:21이게 전쟁 기용이 하루에 만 달러니까
22:24이게 167가 한다 이렇게 하면
22:26우리가 좀 여러 가지 왜곡들이 나올 수 있으니까
22:28그런 것들을 좀 보면서 해야지 될 것 같고
22:31그렇게 된다면 그냥 단순히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22:34지금 다른 나라가 견디지 못합니다.
22:366개월 그렇게 되면.
22:37우리나라도 제가 말을 얘기를 안 하고 있지만
22:40지금 석유화학 기업들이 지금 다 무너지려고 그러거든요.
22:44그러니까 물론 이제 롯게 케미칼은 그 전에 무너졌고
22:47지금 다 안 좋지만
22:48그 납사라고 하는, 납타라고 하는 가격이
22:51지금 석유가가 1배에 오르면 7배씩 올라가기 때문에
22:54도저히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22:55그래서 주변국들이 그것을 놔두지도 않고
22:58미국에 강력하게 압박을 할 거기 때문에
23:00그렇게 6개월 간다 이렇게 하는 것은
23:03조금 우리가 언론에서 그렇게 위기를 조장하는 것보다는
23:09조금 이런 디테일한 얘기를 하면서
23:12조금 이렇게 한번 다시 분석을 하고 생각해봐야 되는 부분이 있다.
23:15미국도 이런 이야기를 해서 좀 협상력을 높이려고 하는 거
23:18그런데 우리가 생각해봐야 될 게요.
23:20미국에서 이미 9월까지도 전쟁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23:24그 부분을 생각해야 되고
23:25하루에 만 달러가 아니라 1초에 만 천 달러입니다.
23:291초에 만 천 달러.
23:30이거 어마어마한 돈이죠.
23:31그러니까 우리는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야 됩니다.
23:33그 돈이 전부 다 이쪽에 쓰지 않는다 하더라도
23:37우리는 최악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죠.
23:39미국의 인플레이가 어마무시하게 올라갈 것 같기 때문에
23:43그거는 조금...
23:44이렇게 두 분의 이야기도
23:47어떤 것들이 과연 정답인지 모를 정도로
23:51예측 불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입니다.
23:53전쟁이 이제 23일 차로 접어들면서요.
23:56이러면서 이제 우리나라나 일본 같은 동맹국들도
23:59계속해서 좀 난처한 상황인데
24:00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호르무즈 해업을 이용하는
24:03동맹국들의 역할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24:06우리는 이거 안 쓴다.
24:07호르무즈 해업 이용 안 하고 필요한 나라들이 관여해라.
24:09이런 이야기인데 이런 부분 때문에 군사 작전이 좀 축소되는 거 아니냐.
24:14연결이 좀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24:16군사 작전이 이미 이제 전쟁 프레임을 바꾸려고 하죠.
24:2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우리 전쟁 시작되는 목적이 뭐였습니까?
24:24이민은 트랫 즉각적인 위협이 있고 내가 공격하지 않았으면
24:27이란이 핵무기를 가졌을 거다.
24:30그렇게 해서 핵무기를 억제하는 식으로 이렇게 올라갔는데
24:34그런데 지금 이거를 완전히 호르무즈 해업으로 바꾸고
24:37야 이거 너네들 무임 승차하는 거 아니야?
24:40그러니까 와서 참여해서 이렇게 라고 하는 걸로
24:43프레임이 바뀌었지 않습니까?
24:44이 전쟁에 미국이 보통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24:48전쟁 책임 그다음에 비용 부과를 나누는 식으로 이렇게 되는 건데
24:53지금 어찌됐건 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24:56앵커님이 말씀하신 대로 미국이 더 이상 이걸 혼자서
24:59끌고 갈 생각은 없다는 걸 분명히 하는 거기 때문에
25:01지금 이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출구 전략을 쓰려고 하고 있다.
25:05그러는 거죠.
25:05그리고 이번에 그래서 강력하게 호르무즈 해업을 뚫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한 게
25:10그래서 48시간 안에 뚫으라고 한 것은
25:11지금 이란이 계속해서 여러 가지 외교전을 펼치고 있거든요.
25:15함대를 만들려고 하니까 우리가 그냥 우리 유한에 결제하는 나라는
25:19우리가 통과하게 해주겠다.
25:21나랑 협상하는 나라는 통과하게 해주겠다.
25:23이제 적 빼고 보내주겠다.
25:24적 빼고 다 보내주겠다.
25:25그래서 이게 지금 계속 이게 오고 있는 거라서
25:28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지금 이렇게 정가를 하고 내려놓으려고 하는 거
25:34그리고 이란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은
25:36어찌됐건 자기네들이 협상력을 제일 키우려고 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거니까
25:41협상력을 키운다라고 하신 것은
25:43전쟁을 끝까지 간다라고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겠죠.
25:46전쟁을 끝까지 간다고 하면 협상력보다는 어떻게 하면 핵심을 내가 빨리 공격해서
25:52어떻게 보면 괴멸시킬까 이렇게 가는데
25:55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것들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25:57출구 전략들을 할 때 가장 좋은 협상을 갖고
26:02출구를 마무리하기, 그러니까 출구를 전략을 짜기 위해서
26:05지금 이런 것들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09이란과 일본이 호르무스 해역 통과를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있는데
26:16우리도 뭔가 조치에 나서야 되잖아요.
26:19우리 정부는 어떤 입장을 내비쳐야 될까요?
26:21사실은 그것보다도 우리가 일본과 이란 관계가 좀 특수하게 좋은 관계입니다.
26:25그리고 이란은 항상 역사 속에서 현실을 보는 경향이 있거든요.
26:31일본에게 특별히 더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게
26:341951년에 이란이 석유 국유화를 했었을 때 영국이 경제 제재를 했거든요.
26:41석유 수출 제재를 했는데 그거를 뚫고 1953년 5월에
26:44일본의 니쇼마루호가 석유를 수입했던 거를
26:48여전히 이란에 그걸 잊지 않고 있습니다.
26:50그래서 이번에 이란과 일본의 이러한 혼풍이 든 듯한
26:56이러한 움직임은요.
26:57그러한 역사적인 틀에서 바탕을 두고 있거든요.
27:00그런데 우리는 사실은 가장 최근까지 70억 달러 원유 수입한 수출 대금을
27:11우리가 주지를 못해서 이란과 상당히 사이가 나빴다가
27:14사실은 이제 문제가 풀리면서 이란이 그 과거에 대해서는 별로 얘기하지 않고
27:20한국에 대해서 경제 발전의 미래 파트너로서 항상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왔는데
27:27이제 문제는 뭐냐면요.
27:28외교부 끼리는 소통이 잘 돼요.
27:32굉장히 가능성이 큽니다.
27:34그런데 우리가 한국 캐미오가 잡혔을 때도 그랬는데
27:37혁명수비대와 우리가 라인이 없습니다.
27:39그 부분이 우리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데
27:44저는 일본의 경우에 비춰서 우리도 일본식의 방식을 잘 따라가서
27:50트럼프 대충은 싫어하겠죠.
27:52당연히 트럼프 대충은 싫어합니다만
27:53그래도 우리는 우리가 해야 될 게 있기 때문에
27:56우리 정부의 아마 여기의 역량을 임을 하면 믿음 모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8:00이렇게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 갈등의 수위가 좀 높아지는 상황인데요.
28:04두 분 말씀 여기까지 오늘 듣도록 하겠습니다.
28:06지금까지 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연구소 교수
28:09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나와주셨습니다.
28:13고맙습니다.
28: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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