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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최대 가스전 공습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카타르의 주요 가스시설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원자재 시장, 금융시장 크게 반응했는데요. 지상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간밤에 나왔던 속보들 살펴보도록 할까요. 조금 전에 단신으로 전해 드렸는데요. 이란 쪽이 알리 라리자니 사무총장, 여러 명의 사망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어요. 그러면서 반격에 나섰다. 집속탄을 썼다, 이런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거든요. 집속탄이라는 건 뭡니까?

[박원곤]
집속탄이라는 게 조금 전 보도에도 나왔듯이 하나의 탄두 안에 굉장히 많은 자탄이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한번 쐈을 경우에는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그것을 요격하기 위해서 많은 요격미사일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이란이 계속해서 그런 미사일을 쏘는 것은 결국 이스라엘의 방공망을 무력화시키는 것이거든요. 보통은 하나의 미사일이 날아가면 거기에 탄두가 하나이기 때문에 그것을 요격하기 위해서는 보통 하나나 두 개 정도의 요격미사일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집속탄 같은 경우에는 그안에 수많은 자탄들이 있기 때문에 요격미사일이 그만큼 많이 필요한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1차적으로 다 막기도 힘들고 2차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많은 요격미사일이 사용되기 때문에 방어망을 굉장히 효과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는 무기체계이기도 하죠.


그러면 이스라엘의 방공망 그 자랑하던 아이언돔이라든지 괜찮은 겁니까?

[박원곤]
이스라엘이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정보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내부에일정 수준 피해 정도는 확인이 안 되고 있는데요. 일부 언론에 따르면 상당 부분 요격미사일이나 방공망도 결국 요격미사일의 숫자가 중요한 거죠. 그래서 전쟁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계속해서 오래 지속되고 있고 방금 말씀나눈 집속탄을 사용하다 보니까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아이언돔이라고 불리는 방공망 자체도 이전보다는 뚫리는 모습이 보이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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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스라엘이 최대 가스전 공습에 나섰고요.
00:03여기에 대해서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카타르의 주요 가스시설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0:10여러 가지 측면에서 우려가 커지다 보니까 원자재 시장 그리고 금융시장 크게 예민하게 반응을 했는데요.
00:18여기에 지상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00:20관련 내용 박원권,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교수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00:26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28안녕하세요.
00:28먼저 간밤에 나왔던 속보들 좀 살펴보도록 할까요?
00:33조금 전에 단신으로 전해드렸는데요.
00:35이란 쪽이 알리 라리자니 사무총장이라든지 여러 명의 사망을 공식적으로 확인을 했어요.
00:41그러면서 지금 반격에 나섰다, 집속탄을 썼다 이런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거든요.
00:45집속탄이라는 게 뭡니까?
00:47집속탄이라는 거 조금 전에 YTN 보도에도 나온 것처럼요.
00:50하나의 탄도 안에 굉장히 많은 자탄이 있는 것이죠.
00:54그렇기 때문에 한 번 쐈을 경우에는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그것을 요격하기 위해서는 많은 요격 미사일이 필요하다.
01:02예를 들어서 이란이 계속해서 그런 미사일을 쏘는 것은 결국 이스라엘에는 반공망을 무력화시키는 것이거든요.
01:09보통은 하나의 미사일이 날아가면 거기에 탄두가 하나이기 때문에 그것을 요격하기 위해서는 보통 하나하나 두 개 정도의 요격 미사일이 필요합니다.
01:18그런데 이 집속탄 같은 경우에는 그 안에 수많은 탄두들이, 자탄들이 있기 때문에 요격 미사일이 그만큼 많이 필요한 것이고요.
01:26퍼져나가는 것이고.
01:27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1차적으로는 다 막기도 힘들고 2차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많은 요격 미사일이 사용돼야 되기 때문에
01:35방어망을 굉장히 효과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는 그런 무기체계이기도 하죠.
01:40그러면 지금 이스라엘의 반공망, 그 자랑하던 아이언돔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괜찮은 겁니까?
01:44지금 이스라엘이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정보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01:49그래서 이스라엘 내부의 일정 수준의 피해 정도는 확인이 안 되고 있는데요.
01:55일부 언론에 따르면 상당 부분 요격 미사일이나 반공망이라도 결국은 요격 미사일의 숫자가 중요한 거죠.
02:03전쟁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계속해서 오래 지속이 되고 있고
02:08방금 말씀 나눈 집속단 같은 것들을 사용하다 보니까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아이언돔이라고 불리는 그런 반공망 자체도
02:16이전보다는 지금 뚫리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02:19그리고 또 이란 같은 경우에도 계속 자신들이 공헌한 거에 따르면
02:23초기에는 자신들이 갖고 있는 미사일 중에 제일 성능이 떨어지는 것
02:27혹은 또 드론 같은 자폭트론 같은 그런 무기를 써서
02:31일단 반공망에 있는 요격 미사일들의 숫자를 줄이는 작업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2:36가성비 싸움을 하고 있는 거고
02:38그리고 며칠 전부터 이란이 공포한 거에 따르면
02:41자신들이 이제부터는 아주 최신형 미사일을 쓰겠다.
02:44최소한 1톤 이상의 탄두 중량을 갖고 있는 파괴력이 큰 미사일을 쓰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02:50실질적으로 그것을 발사했다라는 증오
02:53또 이스라엘을 폭격할 때 발사해서 이스라엘에 피해를 줬다라는 것이 일부는 확인이 되는데
02:58말씀드린 것처럼 이스라엘에서 정보통 정보를 현재 딱 막고 있기 때문에
03:03정확한 피해 정도는 확인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은 맞습니다.
03:07알겠습니다.
03:08여러 가지 불확실한 측면들이 있긴 하지만요.
03:10어찌됐건 이스라엘도 지금 상황이 좀 마음이 편한 그런 상황은 분명히 아닐 것 같은데요.
03:15그러다 보니까 이거는 약간 선을 넘었다는 느낌도 들어요.
03:19이란의 가스전 공격을 했고요.
03:21정제시설도 또 공격을 했습니다.
03:24그러면서 또 이란이 반격에 나섰거든요.
03:26이거 확전의 조짐이 있는 거 아닙니까?
03:27그러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이란을 어떻게든 공격을 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죠.
03:34그 전에 약간 레드라인 금기선처럼 서로 얘기하고 있는 게 이란도 마찬가지고 이스라엘 미국도 마찬가지고
03:41이란이 또 걸프의 주변 국가들을 공격을 하는데 가스전이나 아니면 정유시설 또 그런 원유시설들은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다.
03:49굉장히 제한되게 공격을 했고.
03:51마찬가지로 이란에 대해서도 이번에 가스전 공격 같은 경우에는 이전에 하지 않았던 것이죠.
03:56그러니까 이것은 이스라엘 가운데 미국이 서로 전쟁에 대한 목표가 좀 다르다라는 것이 확인이 됐습니다.
04:03왜냐하면 이것이 공격을 하고 나서 바로 미국에서 직접 당국자가 얘기한 것은 아니지만
04:09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이 공격에 미국이 참전하지 않았고
04:13사전에 이스라엘이 미국한테 통보는 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4:17그 의미는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전쟁이 장기전으로 되는 것을 원치 않고
04:22무엇보다도 장기전이 돼서 특히 이런 가스전이나 원유시설이 공격을 받게 되면 결국은 유가가 계속 상승하게 되지 않습니까?
04:31그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란에 대해서 공격을 하긴 하지만 주로 군사시설 중심으로
04:36혹은 또 주요 지휘부의 그런 중심으로 타격을 하는 반면에
04:40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이번 전쟁의 목표가 단순히 이란에 직면한 위협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04:47이란 자체를 약화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거든요.
04:51그럼 이란에 돈줄이 되고 있는 가스전이나 원유 같은 것을 공격함으로써
04:55이란이 앞으로도 상당 기간 다시금 복구하는 데 시간이 걸리도록 만드는 그런 생각이 있기 때문에
05:02이것은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일종의 이번 전쟁 목표에 대한 차이가 보이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05:09그렇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가 이스라엘에 놀아놨다라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인 것 같은데요.
05:15일단은 이렇게 유가가 오르기 때문에 트럼프는 굉장히 예민할 것 같습니다.
05:18실제로 간밤에 보니까 브랜트유가 다시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고요.
05:23WTI는 한때 100달러를 다시 넘어서는 모습이 연출이 됐거든요.
05:27진단은 어떻게 보십니까?
05:29지금 교수님께서 잘 말씀하신 것처럼 이 전쟁이 지속되다 보니까
05:33그 전쟁의 양상이 서로의 석유시설이나 정유시설 같은데
05:37직접적인 타격을 입다 보니까 좀 가격 인상에 대한 우려,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05:42그런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요.
05:45이게 결국은 선물 가격들인데 어제 보면 지금 그래프에서 안 나오는데
05:4999달러에서 마감했거든요.
05:51지금 WTI 가격은 100달러 약간 넘었다가 99달러 수준으로 마감했는데
05:56이제 3달러 이상 상승할 정도로 가격이 좀 가파르게 오르긴 했다.
06:00그러니까 사실 심리적인 지수 같은 게 있는데
06:02브랜트유 가격도 110달러까지 지금 넘어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06:06어떻게 보면 이제 수치가 3, 4% 변한 거긴 한데
06:10일종의 심리적 지지성까지 올라가면서
06:12어떻게 보면 유가가 또 빠르게 오르는 것이 아니냐라는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17이 가격이라는 게 결국은 현물 가격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선물 가격이거든요.
06:21미래에 내가 받을 유가에 대한 기름에 대한 가격이기 때문에
06:25이런 기대감들이 잘 반영이 돼 있고
06:27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 가격들이 좀 빠르게 올라간다고 하는 것 자체가
06:30사실 이제 전쟁이 좀 장기화되는 것이 아니냐.
06:33전쟁이 장기화되고 생산시설이 파괴되면
06:36아까 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6:37이게 전쟁이 끝나도 유가가 또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전개가 되거든요.
06:43바로 생산을 재개하면 안 됩니까?
06:44네, 바로 생산을 재개하기 좀 어렵다고.
06:46보통 이제 원유시설 같은 것들은 생산을 한번 줄이면
06:50정유시설이라든지 이게 생산량이 느리는데 좀 기간이 걸린다고 하기 때문에
06:54이게 가격의 효과가 좀 오래 간다고 보고 있거든요.
06:57그런 여러 가지 영향들이 나타나면서 사람들의 심리가 결국은
07:01이 유가가 오르는 방향, 결국 전쟁 때문에 전쟁이 길어지고 있고
07:04이런 서로의 어떤 원유 생산시설, 정유시설에 대한 타격 같은 것들이
07:09유가 상승에 이끌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이 좀 많이 좀 퍼지고 있다.
07:14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7:15알겠습니다.
07:16러시아 전쟁 때도 넘었지만 그때는 기존의 유가가 90불대였고
07:20지금은 60불대여서 100불이 됐기 때문에 훨씬 더 충격이 큰 상황인데요.
07:24물가에 대한 우려도 커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7:27간밤에 FOMC 회의가 있었는데 결국 예상대로 동결을 선택했어요.
07:32눈에 띄는 점은 없었습니까?
07:33사실 어제 FOMC 회의 자체는 다 동결할 거라고 생각을 했고요.
07:37다 동결을 하는데 이제 점도표라는 게 나오면서
07:40결국은 이게 경제 전망 같은 것들이 어떻게 될 거냐라는 이야기 나왔습니다.
07:44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주는 거죠?
07:46이게 사실 시장에서 연주위원들이 모여서
07:48미국의 경제 성장률이라든지 인플레이션율 같은 것들이 어떻게 될까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07:53일단 경제 성장률 전망치 조금 올렸습니다.
07:56실업률 전망치는,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지금 2.4%로 올리면서
08:00조금 올라가는 추세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8:02이에 따라서 물가에 대한 어떤 상승률 역시
08:05물가 지수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 올렸거든요.
08:08그 말은 어떤 거냐면 물가도 올라가면서 경기도 좀 좋아지는
08:11그러니까 이런 양상을 보일 거다라는 그런 기본적인 이야기는 하고 있고요.
08:15그런데 이제 이러한 이게 결국 물가가 오른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8:19금리를 안 낮추겠다라는 이야기로 들릴 수밖에 없거든요.
08:22지금 올해 금리를 한 번 더 내릴 거라고 예측은 하고 있지만
08:26이 점도표에서도 올해 금리를 한 번 정도 더 내릴 여력이 있다는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08:313.5%에서 언제 내리냐가 사실 시장의 전망은 기존까지는
08:366월 달이면 내리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들이 많이 형성이 됐는데
08:39이제 9월로 점차 넘어가고 있는 게
08:41연준의 점도표라든지 이런 걸 해석을 하면서
08:439월로 점차 넘어가고 있는 양상들이
08:46점도표 자체는 한 번 정도 3.4% 정도를 연말 금리를 예측하면서
08:50한 번 정도 내릴 거라고 생각하지만
08:52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시점이 자꾸 늦춰지는 것이 아니냐.
08:56또 파울 의장의 발언 역시 조금 인상적이었거든요.
08:59결국은 단기적으로 에너지 가격이 분명히 리스크화되고
09:02이것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것이다.
09:05그리고 이것이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09:07앞으로 얼마 정도, 어느 규모의 영향이 있을지
09:10또 지켜봐야 된다라는 그런 발언들을 하면서
09:12결국은 시장의 인플레이션 압력 같은 것들이
09:15세다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한 이런 상황이었다.
09:19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20참 어제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압박을 했는데
09:23오늘의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할 수 없게 만드는
09:25이런 상황이 반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09:28그런데 지금 이란 쪽에서는요.
09:31호르무즈 해업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지 않습니까?
09:33그러면서 위안화 거래 원유를 시대는 선박을 통과시켜주겠다.
09:37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9:39이거는 무슨 의도로 봐야 되는 겁니까?
09:40굉장히 큰 의미가 있죠.
09:42일종의 갈라치기를 하겠다.
09:44미국의 동맹국들은 대부분, 잘 아시겠지만
09:48기본적으로 원유는 페트로 달러라 해서
09:5080% 이상의 원유가 달러로 결제가 됐지 않습니까?
09:54그렇게 그것이 사실은 미국의 달러를 기축 통화로 만들고 있는
09:59가장 핵심적인 것 중에 하나인데
10:00중국이 수년 전부터 원유 거래, 특히 이란과 같이
10:04제재를 받고 있는 그 국가들은 서방이나 미국과 거래가 안 되니까
10:08대부분의 80%의 이란에서 나오는 원유는 중국이 사주고 있습니다.
10:13그런데 대신에 위안화로 결제를 하는 페트로 위안
10:17그런 식의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죠.
10:21이란 같은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미국의 동맹국이라도
10:26예를 들어서 한국 같은 경우에도
10:28우리가 정말 호르몬 해역을 통과시켜야 원유가 수급이 원활하게 되고
10:33우리도 여기에 물가나 유가가 다 잡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0:37정말 필요하면 달러가 아니라 우리도 위안화로 하겠다 하면
10:40통과시켜주겠다는 거죠.
10:42미국 동맹국 중에도 지금 정확하게 몇 개국인지가
10:467개국, 9개국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10:49그 국가들이 어떤 국가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10:52밝혀진 국가는 당연히 중국, 인도, 파키스탄 그런 국가들이고요.
10:56그런데 나머지 국가들 중에는 또 혹시라도 미국 동맹국도 있지 않을까.
11:01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일종의 통행권을 그 안에서
11:04위안화를 통해서 통행권을 줌으로써
11:08어쨌든 동맹국들, 미국의 동맹국들을 갈라치게 하는
11:11그런 효과도 보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11:13너무 급해지면 지금 또 트럼프가 동맹할 길을 저렇게 보기 때문에
11:17이런 어떤 이탈 같은 것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요.
11:21이런 갈라치기는 갈라치기고
11:22위안화, 지금 달러를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봐야 되죠, 아직은?
11:27사실 국제 거래 자체가 아무래도 달러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요.
11:31그 근본은 어떤 중국의 통화 정책이 좀 영향을 미칩니다.
11:34중국이 통화를 완전하게 자유롭게 운영하지 않는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11:38미국은 그래도 비교적 연준의 통제 한에서 통화량이라든지
11:43이런 것들이 조절이 적절하게, 사실 시장의 기반에 따라 움직이기도 보는데
11:48중국 같은 경우에는 통화 통제라든지 화폐에 대한 통제권들
11:51그리고 최근에 중국은 CBDC 같은 것, 디지털 통화 같은 걸 해서
11:55오히려 통화량에 대한 정부의 권한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거든요.
12:00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위안화가 거래에 쓰이기가 좀 어렵다.
12:04다른 나라 입장에서 이게 언제 가치가 좀 떨어진다, 절하가 된다
12:07이런 것들에 대한 어떤 기대감을 형성하는 것들이 조금 어렵기 때문에
12:11아마 좀 어렵다는 측면들이 있고요.
12:13그리고 이제 아무래도 또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있는데
12:19사실 이제 미국 측의 동맹이라고 하는 어떤 전반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12:23달러 대신에 위안화를 쓰는 것도 또 부담이 굉장히 많이 될 수밖에 없는
12:27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29결국은 미국이 어느 정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되고
12:32사실 농담 삼아서 또 관세 올리는, 조금 이야기하면 관세 올리는 게 아닌가
12:36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12:37사실 미국이 어느 정도 어떤 흔히 말하는 거래 정책이라든지
12:41이런 것들을 해야 되기 때문에 좀 어렵다.
12:43그리고 이제 흔히 말하는 금융 시스템 자체가
12:45스위프트 시스템이라고 이야기해서 달러를 중심으로
12:48많이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 간 결제라든지
12:51그래서 중국이 디지털 통화 같은 걸 하는 것들이
12:54이제 결제 시스템을 좀 바꾸자는 그런 입장이 있는데
12:56그리고 은행 결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달러와 기반이다
12:59이런 말씀까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3:01심리적으로는 영향을 줄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13:06다시 중동 상황으로 가서요.
13:08중동 쪽의 상황을 보면 지금 이란이 공격을 받고 나서
13:12보복 공습으로 카타르를 때렸단 말이죠.
13:14왜 엉뚱한 데다가 이렇게 화풀이 하는 겁니까?
13:17카타르뿐만 아니라 GCC 걸프 지역에 있는 국가들을 계속 타격을 하고 있죠.
13:22이것을 우리가 이른바 수평적 확산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13:25이란의 입장에서는 1대1로 이스라엘과 미국과 싸워서 이길 수가 없죠.
13:30당연히 훨씬 더 군사력이나 경제력에서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열쇠에 있기 때문에
13:35그렇기 때문에 주변국을 때리는 겁니다.
13:37주변국을 때려서 아주 목표는 분명하죠.
13:40유가를 올리겠다.
13:41그렇게 되면 이게 미국과 특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
13:46전쟁 시작하기 이전이랑 지금까지 미국에
13:49미국 사람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이 기름값 아닙니까?
13:52미국에 있는 자동차라는 것은 사실은 일부 도시만 빼놓고는 대중교통이라는 게 없기 때문에
13:58그들에게는 필수품이고 기름값이 올라가면 일종의 세금가치 무조건 내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14:03전쟁 전에는 평균이 한 2달러 갤런당 2달러 한 70센트, 80센트 그렇게 됐는데
14:10제가 오늘 어저께까지 확인한 데 3달러 한 80센트 평균 주 정도까지 올라갔더라고요.
14:151달러 이상 올랐네요.
14:16그렇죠. 그렇다면 30% 이상 올라간 거고 이 추세로 가면 4달러가 넘어가고
14:214달러 50센트, 5달러까지도 얘기가 되거든요.
14:24참고로 바이든 행정부 때는 6달러까지 올라가고 트럼프가 굉장히 비판을 했습니다.
14:29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런 것이 체감 경제 지표이기 때문에
14:32만약 4달러 50센트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미국 유권자들의 다수는
14:37이것은 트럼프가 뭘 하던 이건 트럼프의 잘못이다.
14:40집권당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거든요.
14:43바로 이란이 그런 걸 노리는 거죠.
14:46그래서 주변국의 호르몬 해업을 봉쇄하는 것도 그런 이유고
14:49주변국의 원유 정유 시설을 때림으로써 유가를 계속 상승시켜서
14:53결국 트럼프가 전쟁을 장기전으로 끌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14:57그런 뭔가 자신들의 전략을 지금 효과적으로 하고 있다.
15:02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15:03중간 선거도 8개월씩이나 남았다고 볼 수도 있고
15:078개월밖에 안 남았다고도 볼 수가 있으니까요.
15:09트럼프도 요즘 보면 많이 약이 오른 것 같기도 하고요.
15:12그러다 보니까 이런 책임들을 동맹에 떠넘기기도 하고
15:16여러 가지 좀 짜증스러운 반응들도 많이 보이는 것 같거든요.
15:19이 정도면 정치가 아니라 그냥 소란 내지는 혼란 같은데
15:22이게 지금 동맹국들의 분열을 부르고 있습니다.
15:26프랑스나 독일 이런 유럽의 주요 동맹국들이
15:29이렇게까지 미국의 말을 반기를 든 거
15:31이런 것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라 그러는데 어떤 상황입니까?
15:35그렇습니다.
15:36사전에 이 정도의 전쟁을 할 생각이 있었으면
15:39동맹국들과 상의를 했어야 되는데
15:41전혀 상의를 하지 않았죠.
15:43들리는 말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15:47예를 들어서 주요 지휘부를 제거해버렸으니까
15:50그러면 그쪽에서 항복을 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고
15:53만약 그럼에도 호르모즈 해업을 봉쇄한다 하면
15:56이것도 미국이 갖고 있는 군사력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생각하고
16:01그럼에도 호르모즈 해업이 봉쇄가 된다면
16:03미국이 갖고 있는 비축률을 풀면 해결이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16:06그래서 사실 나토 동맹국이나 한국이나 일본같이
16:10인도태평양의 핵심 동맹국들과 사전에 충분한 상의를 하지 않았죠.
16:14그런데 호르모즈 해업이 봉쇄가 되니까
16:16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런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16:20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16:21호르모즈 해업을 통해서 통과되는 원유가
16:24미국 같은 경우에 1%도 안 됩니다.
16:26잘 아시겠지만 미국은 최대의 산유국이자 수출국이 되어버렸죠.
16:30그렇지만 한국이나 중국, 일본 같은 경우에는
16:33일본이 가장 많게 한 90% 가까이 되고
16:36우리가 한 70, 80%
16:37중국의 한 원유의 50%가 호르모즈 해업을 통과하지 않습니까?
16:40나토 국가 같은 경우에도 한 10% 내외 정도 되거든요.
16:44그 국가들이 책임을 져라 하는 것이
16:46트럼프 대통령의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16:48니네가 주로 쓰니까 니네가 책임을 져라.
16:50그렇죠. 전쟁은 트럼프가 시작을 하긴 했습니다만
16:52그 원유의 수석로를 보니까
16:54수석로의 안정성은 그쪽에서 제일 많이 쓰는 국가들이 책임을 져라.
16:58얘기가 그런 식으로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17:01그렇지만 또 나토 국가나 한국이나 일본 마찬가지로
17:04사전에 준비가 되지 않았던 거고
17:06특히 나토 국가 같은 경우에는
17:07집단 방위 체제라는 게 있어서
17:09사실상 32개 국가 중에 한 국가라도 공격을 받으면
17:13곧 공동으로 대응하게 됐는데
17:15이번에는 미국이 공격을 당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17:19한 거죠.
17:19공격을 한 거죠.
17:21그렇기 때문에 집단 방위 체제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된다.
17:24그런 입장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동맹 간에 서로 의견이 합치되지 않은
17:30그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17:33지금까지 나토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던 것들도 있고
17:36참 복잡한 상황인 것 같은데요.
17:38이렇게 6가 오른 것들.
17:40유럽이나 일본도 충격이 되겠지만
17:42당장 우리나라에 대한 충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17:46우리 정부가 석유에 대한 자원 안보 위기 경보를
17:48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올렸다고 해요.
17:51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겁니까?
17:52일단 자원 안보 위기 경보라는 것은
17:54흔히 말해서 우리나라의 중요한 자원, 원유라든지
17:57핵심 광물, 흔히 말하는 희소 광물들이라든지
18:00이런 것들에 대해서 급격하게 가격이 오른다든지
18:03뭔가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18:05정부 차원에서 대응을 하기 위한 프로토콜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8:09이게 작년에 재정이 됐습니다.
18:10일단 작년에 재정이 됐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18:12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원유 때문에 거는 건 아니지만
18:14이번에는 유가가 많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18:17그리고 유가에 대한 기름에 대한 공급 자체가 우려가 되고 있기 때문에
18:20지금 원래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를 하나 올렸다라고
18:24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25아무래도 산유국 정세 자체가 워낙 불안하다 보고
18:28그다음에 서구의 수송 공료 자체가 불안성성이 너무 심해지다 보니까
18:32가격이 흔들리고 있고 가격이 흔들린다는 이야기는
18:35우리가 국가 차원에서 공급 대책이라든지
18:38수요 대책을 마련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18:40공급 대책은 결국 공급을 늘려야 된다는 대책이고
18:42수요 대책은 수요를 줄여서 가격을 안정시켜야 되는 정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18:47공급 정책이 지금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것들은
18:50해외 정류사들이 우리나라에 가진 어떤 기름 같은 것들을
18:54우리나라에 사서 좀 공급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8:59비축류도 있지만 그리고 비축류에 대한 방출 결정을
19:02오늘 어떻게 할지 지금 계획이 나온다고 있긴 하지만
19:04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것부터 빨리 확보를 해서
19:08어떤 기름의 저장량 같은 것을 늘려서 공급을 늘려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고요.
19:13그다음에 수요 정책으로는 예전에 나왔던 10부제라든지 5부제 같은 것들을 통해서
19:18결국은 흔히 말해서 차량의 운행 자체를 조금 줄여야 되는 것이 아니냐.
19:23결국은 차량의 운행을 줄이면서 수요를 줄이게 되고
19:25수요를 줄이게 되면 아무래도 공급을 국가가 할 텐데
19:29공급의 소진 속도가 줄어들 거기 때문에
19:32어떻게 보자 하면 유가를 안정시킬 수 있는 이런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36또 지금 MOU를 했는데 UAE랑 MOU를 해서 우리가 상당 부분의 원유를 받아
19:42이걸 또 어떻게 받아올지에 대해서도 이런 대책을 통해서 논의를 하겠다라는
19:46저것도 공급이네요.
19:47네, 공급이니까요.
19:47공급은 늘리고 수요는 줄이는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하는
19:52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54우리가 기억을 많이 할 것 같은데요.
19:561991년도, 1990년에 발생했던 걸프전으로
20:00이 차량 그때 10부제였죠.
20:02시행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20:04기억을 다들 하실 것 같은데요.
20:06당시에 효과가 있었습니까?
20:07아무래도 강제로 차량 운행을 줄이게 되면
20:09효과는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20:12다만 불편함은 당연히 따르겠죠.
20:14불편함에 따르지만 아무래도 이러한 효과는 분명히 있을 수밖에 없다라는
20:19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이게 점차점차 강화될 거거든요.
20:23단계가 격상되면 되세요.
20:24격상될수록 심지어 2부제까지도
20:26지금 사실 통과가 안 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20:31호르몬제협을 통과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20:33우리나라 원유 공급이 전쟁이 지속된다라고 이야기하면 상당 부분 곤란을 겪을 것이다.
20:39물론 대체 석유를 확보하는 노력을 하고 있긴 하지만
20:43이런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20:45이게 분명히 효과가 있을 거고
20:48전쟁이라든지 혹은 아까 정유시설에 대한 타격 같은 것들이 지속되게 되고
20:52이게 다 가격이 상승되게 된다고 하면 더 단계를 격상시키면서
20:56보다 수요 정책, 보다 강한 수요 정책, 공급 정책이 나올 수 있다.
21:00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1:01경제 이슈 하나만 더 살펴보겠습니다.
21:03지금 국제 유가가 오르고 있는데요.
21:04여기에서 이중고가 되는 게 이걸 사오는 기준이 되는 우리의 원달러 환율.
21:09간밤에 1,500원이 또 넘었어요.
21:11이거는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넘었다라는 평가가 나올 법한데요.
21:15이런 환율 상황은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나요?
21:17지금은 유가가 모든 걸 다 지배한다고, 유가가 모든 걸 지배한다는 것은
21:21이란과 미국의 전쟁 이슈가 모든 걸 다 지배한다.
21:24국제금융시장을 지배한다는 이야기로 해석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21:28그런 이야기 중 하나가 아무래도 전쟁 같은 것들이 일어나게 되면
21:32흔히 말해 달러 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21:34흔히 환율 같은 것들이 올라가게 되는
21:38달러 인덱스가 강해진다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21:40미국의 달러 자체가 강해지는 현상들이 좀 일어나고 있다.
21:43그것의 근간에는 페트로 달러, 유가가 올라가게 되면
21:46이것을 결제해야 되는 페트로 달러에 대한 수요 같은 것들이 또 늘어야 되기 때문에
21:50같이 흔히 말해서 금의 가격은 오히려 조금 떨어지고 있고
21:53흔히 말해서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게 되는 현상들이 발생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21:57지금 계속 1,500원대를 왔다 갔다 하고 있고
22:01한국은행이라든지 재정경제부에서 이걸 계속 관리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05다만 관리라는 것이 우리나라 이슈라면 관리가 좀 쉬운데
22:09아무래도 미국도 그렇고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22:12지금 모든 이슈가 유가로 어떻게 보면 하나로 합쳐지고 있고
22:16유가에 대한 원인이 되는 것이 이란과 외국의 전쟁이기 때문에
22:19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들, 그렇기 때문에 심리적 저지선인
22:231,500원도 뚫린 양상이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26알겠습니다.
22:27외부 변수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조선 때나 지금이나
22:30마찬가지인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요.
22:33앞서서 교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전략 자산들 많이 이제는 부족해지는 것 같다라는 평가도 해주셨는데요.
22:39미국도 지금 보면 우리나라에 있는 많은 자산들을 빼가고 있지 않습니까?
22:43미국 상황은 어떤 겁니까?
22:45미국은 당연히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50여 개 기지를 운영하고 있고
22:50거기에 보면 일종의 방공망들이 다 배치가 돼 있으니까
22:54거기에는 요격 미사일들을 많이 이동을 하고 있다.
22:57한국뿐만 아니라 아마 다른 기지에서도 많이 갔다 쓸 겁니다.
23:01그런데 1차적으로 미국은 지난번에 한 번 미국 정부에서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23:06자신들은 무제한도의 그런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에 의하면
23:10그런 군비를 갖고 있다고 얘기하는데 그게 썩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23:1450여 개 기지에서 보면 한국도 마찬가지로 보통 포대가 갖고 있는 그 무기 체계를 보면
23:20원래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있고 예비 또 탄들이 있거든요.
23:24그러니까 현재로서는 예비 탄들을 갖다가 쓰고 있는 상황이고
23:27정급하면 거기에 현지 배치된 이런 탄도 갖다 쓸 수 있기 때문에
23:32사실 미국이 갖고 있는 방공망 체구는 여전히 그 수치는 그렇게 모자르지는 않다.
23:37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랑도 연결이 됩니다.
23:40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스라엘 방공망의 미사일의 상당 부분은 또 미국이 그것을 제공해 주는 것도 있거든요.
23:46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그렇게 부족분이 완전히 드러나고 있지는 않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23:53알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도 계속 방공 자산이라든지 이런 걸 가져가니까
23:58우리는 현실적인 위협이 있는 나라지 않습니까?
24:00조금 우려감 같은 것들도 있는 것 같아요.
24:03우리는 어떤 태도로 이걸 대응을 해야 됩니까?
24:05우리 대비태세도 이게 전쟁이 장기화되면 당연히 위험이 되죠.
24:08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예비탄을 우선 가져가긴 하는데
24:11만약 예비탄이 부족할 경우에는 배치되어 있는 그런 요격탄들도 사용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24:17그렇게 되면 우리가 만약 당장 그렇다고 안보에 큰 위협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24:21우리 방어체제 자체가 있습니다.
24:23다만 우리 방어체제도 저고도, 중고도, 고고도 방어체제로 다 나눠서
24:28거기에 적절한 것들이 있는데 하나 부족한 게 고고도 방어체제거든요.
24:32그거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사드입니다.
24:35사드는 우리가 엘셈이라 해서 개발을 시작을 했고
24:37아마 양산은 내후년부터 시작이 될 겁니다.
24:40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미국의 사드에 의존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24:44거기에 요격미사일들도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24:47여기에 있는 주한미군 기지가 아무래도 좀 더 취약하게 되는 것이고
24:52걱정은 그런 상황에서 혹시 북한이 오판하지 않을 겁니까?
24:56또 하나는 우리가 방공망을 촘촘히 가져가야 되는데
24:59그것이 일부 빠지는 것은 아무래도 대비태세 자체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
25:04그렇기 때문에 아까 이 교수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25:06결국 이 전쟁이 얼마만큼 장기화가 되느냐가
25:09안보와 경제에 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25:12알겠습니다. 전쟁이 얼마나 갈 것인가
25:15지금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25:17여전히 불확실성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5:20지금까지 박원권,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25:22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5:26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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