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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과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거듭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소취소를 검토한 적 있느냐는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자신의 명예를 걸고 말씀드린다며, 전혀 그런 사실이 없고 통화 내역도 공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떤 분이 어떻게 오해했는지는 모르지만 대통령 사건과 관련해 공소 취소를 거래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고, 그것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자신이 왜 모르겠느냐고도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또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하겠느냐는 질의에는, 단 한 번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거나 생각해본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는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 이 대통령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 측에 이 대통령 공소 취소를 요청했단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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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과 관련해
00:0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거듭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00:07정 장관은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00:11공소취소를 검토한 적이 있느냐는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00:15자신의 명예를 걸고 말씀드린다며 전혀 그런 사실이 없고
00:19통화 내역도 공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3이어 어떤 분이 어떻게 오해했는지 모르지만
00:25대통령 사건과 관련해 공소취소를 거래한다는 건
00:29말이 되지 않고 그것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00:32자신이 왜 모르겠느냐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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