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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과 선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국방부, 해경 등 관계부처와 중동 현지 공관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호르무즈 해협 동향과 우리 선박, 선원 현황을 공유하고 유사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 대표는 선박 내 식수와 식료품 등 필수 물품 보유 현황과 우리 선원들의 건강·안전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비상 입항 허가 같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변국과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상황이 악화했을 때 선원 대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황별·단계별 대피 계획도 철저히 점검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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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해양수산부와 국방부, 해경 등 관계부처와 중동, 현지 공관이 참석한 가운데
00:12합동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00:14참석자들은 호르무주해협 동향과 우리 선박, 선원 현황을 공유하고
00:19유사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23또 상황이 악화했을 때 선원 대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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