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거부한 나토 회원국들은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면서 강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단단히 화가 난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화를 낸 건 처음 봤다의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 이렇게 말할 정도니까 격분을 한 건데 이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던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병주]
제가 봤을 때 전쟁 중 지도자의 발언은 심리전적인 면도 있습니다. 화를 낼 수는 있지만 저렇게 과도하게 화를 냈다는 것은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고 보여져요. 하나는 관련 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요. 또 하나는 외면적으로 그만큼 소통이 부재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통상 파병 같은 거 하게 되면 밑에서부터 협력이 되잖아요. 국장급, 장관급 하는데 지금 트럼프 스타일은 먼저 내지르고. 그러니까 미국 내에서도 부처 간 협의가 덜 된 것 같고 그다음 국가끼리, 동맹국 간에도 정보 공유 없이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정확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를 읽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의도를 잘 읽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보내지 마, 파병하지 말아라 그래서 거든요. 진짜 의도는 그게 아니겠죠?
[권영진]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어찌 보면 전쟁을 시작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거죠. 완전 사면초가라고 봅니다. 작년도 6월 22일날 미국이 똑같이 이란을 공격합니다, 핵시설을. 이틀 만에 이란이 손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란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 거죠. 그리고 계속 유가는 오르고 국내 여론도 지금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여론이 미국 내에서도 높은 겁니다. 그리고 사실은 명분도 별로 이 전쟁이라는 게 없어요. 그러니까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또 전쟁을 조금 동맹국을 참여시켜서 국제전화하면 명분도 서고 해서 동맹국들에게 그래도 당신들이 가지고 가는 원유는 당신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8163136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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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거부한 나토 회원국들은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면서 강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단단히 화가 난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화를 낸 건 처음 봤다의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 이렇게 말할 정도니까 격분을 한 건데 이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던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병주]
제가 봤을 때 전쟁 중 지도자의 발언은 심리전적인 면도 있습니다. 화를 낼 수는 있지만 저렇게 과도하게 화를 냈다는 것은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고 보여져요. 하나는 관련 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요. 또 하나는 외면적으로 그만큼 소통이 부재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통상 파병 같은 거 하게 되면 밑에서부터 협력이 되잖아요. 국장급, 장관급 하는데 지금 트럼프 스타일은 먼저 내지르고. 그러니까 미국 내에서도 부처 간 협의가 덜 된 것 같고 그다음 국가끼리, 동맹국 간에도 정보 공유 없이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정확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를 읽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의도를 잘 읽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보내지 마, 파병하지 말아라 그래서 거든요. 진짜 의도는 그게 아니겠죠?
[권영진]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어찌 보면 전쟁을 시작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거죠. 완전 사면초가라고 봅니다. 작년도 6월 22일날 미국이 똑같이 이란을 공격합니다, 핵시설을. 이틀 만에 이란이 손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란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 거죠. 그리고 계속 유가는 오르고 국내 여론도 지금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여론이 미국 내에서도 높은 겁니다. 그리고 사실은 명분도 별로 이 전쟁이라는 게 없어요. 그러니까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또 전쟁을 조금 동맹국을 참여시켜서 국제전화하면 명분도 서고 해서 동맹국들에게 그래도 당신들이 가지고 가는 원유는 당신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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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조 헤어 파병 요청을 거부한 나토 회원국들은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면서 강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00:11중동 사태 좀 짚어보겠습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9네, 안녕하세요.
00:2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단단히 화가 난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30나토 동맹국들이 호르무조 헤어 군함 파병 요청을 거부한 것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00:44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트럼프가 엄청나게 화가 난 상태라며 이렇게 화난 건 본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00:59살면서 이렇게 화내는 거 처음 봤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 이렇게 말할 정도니까 격분을 한 건데
01:05이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던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01:09네, 제가 봤을 때 전쟁 중에 지도자의 표현은 심리전적인 면도 있습니다.
01:16뭐 화를 낼 수는 있지만 저렇게 가도하게 화를 냈다라는 것은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고 보여져요.
01:23하나는 이제 관련 국회에 대한 압박 수위를 좀 높이는 걸로 보여지고 있고요.
01:30또 하나는 내면적으로 그만큼 소통이 부재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01:35통상 파병 같은 거 하게 되면 밑에서부터 협력이 되잖아요.
01:38국장급, 장관급 하는데 지금 트럼프 스타일은 먼저 내지르고
01:45SNS에 먼저 쓰고
01:47그러니까 미국 내에서도 사실 부처 간의 협의가 덜 된 것 같고
01:52그다음 국가끼리, 동맹국 간에도 정보 공유 없이 이렇게 되다 보니까
01:57이런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02:00정확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를 읽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02:06의도를 잘 읽어야 된다.
02:08의도를 잘 읽어야 된다라고 하셨는데
02:10보내지 마, 파병하지 말아라 그랬거든요.
02:14진짜 의도는 그게 아니겠죠?
02:16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어찌 보면 전쟁을 시작했는데
02:21뜻대로 되지 않는 거죠.
02:22완전 사면 초과라고 봅니다.
02:24작년도 6월 22일 날 미국이 똑같이 이란을 공격합니다.
02:31핵지설을.
02:31이틀 만에 이란이 손들었습니다.
02:34그런데 이번에는 이란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 거죠.
02:37그리고 계속 유가는 오르고
02:39국내 여론도 지금 이 전쟁을 끝내야 된다는 여론은
02:43미국 내에서도 높은 겁니다.
02:45그리고 사실은 명분도 별로 이 전쟁이라는 게 없어요.
02:49그러니까 이제 이러한 부담을 좀 완화하고
02:53또 전쟁을 조금 동맹국과 참여시켜서
02:56국제전화하면 명분도 서고 해서
03:00동맹국들에게
03:01그래도 당신들이 가져가는 원유는 당신들이 와서 보호해라
03:06이런 식으로 제안을 했는데
03:08동맹들이 나토 같은 경우는 공개적으로 반대하죠.
03:11한국, 일본 같은 경우는 아주 신중하게 뒤로 발을 빼는 분위기죠.
03:17이러니까 사실은 본인이 화도 나고
03:19일이 제대로 안 풀리는 거죠.
03:21그런 표현을 빌려서 화를 내고 하는데
03:24저는 지금은 아마 그렇다고 해서
03:27그만둬라 우리가 다 한다 이렇게 하는데
03:32그건 아니라고 봐요.
03:33앞으로 지금은 SNS로 올렸다고 하지만
03:37내일 일본 다카이치 총리하고 회담이 있잖아요.
03:41틀림없이 일본은 트럼프의 심기를 고려하면서
03:46일정 부분 호응할 겁니다.
03:48또 UAE도 자기들은 참여하겠다고 했어요.
03:51그러면 아마 그걸 가지고
03:53한국이나 동맹국들한테
03:55SNS가 아니라 공식적인 오파가 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03:59그런 면에서 우리가 참 지혜롭게 지금 대응을 해야 된다.
04:03국익도 지키고 동맹이라는 틀도 유지를 하면서
04:07그런 면에서 우리가 좀 잘 지혜롭게 정부가 대응할 필요가 있다.
04:12이렇게 생각합니다.
04:12일단 일본 하는 거 좀 지켜보자.
04:15지켜.
04:15네.
04:16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4:17대응 전략을 얘기해 주셨는데
04:18일본 얘기는 잠시대 좀 해보고요.
04:20중국과 관련해서는
04:21지금 정상회담도 뒤로 밀어버렸잖아요.
04:25중국이 화병 안 도와주는 거에 대한 불쾌감이
04:28제일 큰 건가요?
04:29어떻게 봐야 됩니까?
04:30그것은 제가 봤을 때
04:3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04:34지금 가장 1순위가 이라크전입니다.
04:37이라크전을 어느 정도 마무리가 돼야 되는 거죠.
04:41그렇기 때문에 중국과의 미중 정상회담은
04:45좀 한 5, 6주 연기하는 것은
04:47저는 큰 일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거라고 보고요.
04:51이란전을 마무리 짓는 게
04:53이라크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04:54이란전을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요.
04:58그리고 중국이 지금 이란전에서의 역할이 있잖아요.
05:03이란과 중국은 대단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05:07사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05:09중국에 함정 요청했지 않습니까?
05:13실제 중국이 함정을 지원하기를 원해서 했다고 보지 않아요.
05:17중국 군함이 들어오면 오히려 미국의 전력이 노출되는데
05:22그걸 하겠어요?
05:23그러면 중국이 이란전에 있어서
05:26이제 종전으로 가야 되는데
05:29모종의 역할을 해라라는 이런 메시지인 것 같고요.
05:32파병하라는 얘기는 아니었군요.
05:34저는 중국의 파병을 원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05:38그걸 통해서 이제 호르무즈협은
05:41나만 책임 있는 게 아니라
05:43중국 너들도 있는 것이다.
05:45그리고 모종의 역할을 해라.
05:47그리고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05:49뭔가 레버리지를 확보하기 위한
05:52그런 압박용이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05:56조금 전에 YTN 일본 특파원도 연결했지만
05:58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오늘 밤에 비행기 타고 미국 가거든요.
06:04참 타이밍이 절묘하다고 할 수 있는데
06:06일본 언론에서는 최악의 타이밍이다.
06:09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06:11비행기 안에서 어떤 전략을 짜고 있을까요?
06:13우선은 제가 볼 땐 그동안 다카이치 총리가
06:16일본하고 관세협상, 미국하고 하는 걸 봐도
06:20철저하게 일본은 미국하고 동맹을 유지하는 쪽으로 갑니다.
06:25먼저 머리를 숙이고
06:26그러나 실제로 보면 그걸 통해서
06:29일본이 얻는 이익은 또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06:33그래서 아마 일본은 립서비스는 최대한 최선을 다해서 할 거라고 봅니다.
06:39동맹에 참여하겠다는 그런 얘기도 할 거고
06:42그러나 아마 일본이 하고자 하더라도
06:45지금 현재 일본의 자의대법상으로
06:48그렇게 군을 파견하거나 할 그런 게 없어요.
06:51지금 현재 이거는 미국이 침략받은 전쟁도 아니잖아요.
06:54미국이 일방적으로 침략한 전쟁인데
06:57당신들의 원유 수성선을 보호하기 위해서 군함을 파견하다는 건데
07:03아마 일본 나름대로는 다른 형태의 전략을 짤 거라고 봐요.
07:08그래서 지금 나오는 게
07:09연구 목적에 그러한 함정을 보내서
07:14자기 지역의 자기들의 원유 수성을 보호하는 이런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07:20그런 예상도 나오던데요.
07:23아마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 올 어떤 부담이 더 크지 않겠나 싶어서요.
07:29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사실은 이럴 때에는 립서비스는 최선을 다해서 하고
07:33실질적인 부분들은 시간을 좀 끌면서 지켜보는 게 좋다고 봅니다.
07:38이 전쟁, 트럼프 입장에서도 이 전쟁 빨리 끝내야 되거든요.
07:42지금 중국하고 정상회담이 당초에 3월 31일에서 4월 2일까지 있었잖아요.
07:48그런데 이걸 지금 5, 6주 후로 한다는 것은
07:515, 6주 내로는 앞으로 전쟁을 끝내야 된다는 미국의 강박관념도 있는 겁니다.
07:56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가 참여한다고 하더라도
07:59실질적으로 우리가 준비해서 함정의 그쪽까지 가고
08:03연합함대가 편성되는
08:05아마 그 전에 저는 전쟁이 끝날 거라고 봅니다.
08:08미국도 이걸 트럼프도 계속 끌고 갈 수 없다고 봅니다.
08:12다카이치 총리가 비행기 타고 가면서
08:15속내로는 우리 날짜도 좀 미루지 그르나
08:17이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8:19어쨌든 대면하면
08:21대면에서 노하기는 참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08:24일본이 내놓을 카드가 어떤 게 있습니까?
08:26일본은 사실 여기에 대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할 거라고 봐요.
08:31그러면서 시간 벌기를 하겠죠.
08:34지금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하겠다.
08:37그렇지만 우리 국내법이 있으니까
08:39그걸 따져서 해보겠다.
08:41이런 식으로 하지 않을까요?
08:44그러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08:46일본도 도와주기로 했다 하면서
08:49또 이렇게 다른 나라를 압박하면서
08:52큰 소리를 치고
08:53지금 그런 외교적인 수사를 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08:59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왜 여러 나라를 요구했는가 하면
09:03제가 2003년도에 이라크전 때 미중부사에 근무를 했었습니다.
09:08그때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을 같이 모니터링해 봤을 때
09:13대의명분 축적이 가장 크라고 봅니다.
09:16왜냐하면 지금은 이스라엘하고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니까
09:20대의명분이 잘 안 서는 겁니다.
09:23그래서 많은 나라가 같이 하게 되면
09:25대의명분이 서는 거거든요.
09:272003년도에도 이라크를 지원하는 참전 나라가
09:3120개국이다, 30개국이다 매일 발표를 하면서 늘려가요.
09:35많은 나라가 다국적 군으로 편성되어 있다 하면
09:39세계적으로 정당성을 좀 인정받는 경향이 있잖아요.
09:43그래서 이번에도 그런 측면이 강하다고 보고요.
09:46그래서 많은 나라 얘기했고
09:48또 하나는 호주무즈 해업에서의 전쟁은 미국만을 위한 전쟁이 아니다.
09:54너희들 중국, 한국, 일본, 또 나토 여러 나라들도
10:00호주무즈 해업을 통해서 원유를 수입해 가지 않느냐
10:04모두 3개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하는데
10:06가치 위험을 분담해야 된다.
10:09그런 메시지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0:11그러나 동맹국들의 반응은 싸늘한 상황이고
10:14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하는 게 맞는지
10:19미국 정부가 지금 공식적으로 요청은 했는지
10:22지금 서랑설레한 것 같습니다.
10:24지금 외교부와 국방부에서는 어떤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10:28잠시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0:35채널을 통해서 공식 문서로 온 건 없는 거로 봐야 되는군요.
10:38문서가 없다고 해서 그것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요.
10:44파병 그 자체에 대해서는 미국 측과 논의가 있었느냐에 대해서
10:51저로서는 지금 현재로서는 답변 드릴 수 있기가 참 곤란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0:58SNS에 메시지를 남긴 것은 그것을 공식 요청이라고
11:03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지 않습니다.
11:04아직까지 미측으로부터 어떠한 요청을 받은 바가 없기 때문에
11:09이에 대해서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11:12아덴만 1월에 나가 있는 창해부대는
11:13우리 상선보호와 해적 퇴치가 주 미션이기 때문에
11:17호르몬제 해업은 실질적 전쟁 상황 아니겠습니까?
11:20그러면 반드시 국회 동의가 헌법 60조 2항에 의거해서
11:24국회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1:29네. 조현 장관하고 안규백 장관 답변이 미묘하게 다르거든요.
11:33이럴 때는 어떤 말을 믿어야 되는 거예요?
11:36그런데 SNS로 트럼프가 했던 걸 가지고
11:40우리 정부가 이렇게 반응하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아요.
11:43제가 볼 때는 정부가 입장도 굉장히 난처해요.
11:47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어떤 요청을 받았다라고 얘기하면
11:50거기에 대해서 답이 뭐냐라는 걸 내놔야 되잖아요.
11:54그러면서 정부는 지금 현재 NCND 하는 게
11:59저는 그건 현명하다고 봅니다.
12:01NCND면 보통 긍정입니까?
12:03그건 어찌 보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12:06이 시기는 립서비스는 최대한 하되
12:09굉장히 시간을 끌면서 실질적인 참여는 안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12:14최상의 저는 외교다라고 보는데요.
12:17그런데 지금 조현 외교부 장관이 SNS를 통해서만 얘기했다.
12:25저는 미국도 트럼프가 아무리 그래도 SNS로
12:295개 나라 지정해서 한 걸 가지고 너들 반응해라.
12:34이런 건 아니라고 봐요.
12:35왜냐하면 지금 트럼프가 SNS에 올린 건 5개 나라예요.
12:41그러니까 프랑스, 한국, 일본, 중국, 영국입니다.
12:45그런데 SNS에 없는 독일이나 캐나다 같은 경우 호주 같은 경우가
12:50우리는 보낼 수 없다고 얘기한 거예요.
12:52그러면 독일과 호주는 왜 SNS를 없는데 반응을 할까?
12:59그건 다른 채널을 통해서 요청했다는 거거든요.
13:02저는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문서는 아니라 하더라도
13:07SNS 외에 다른 통로를 통해서는 알고 있다고 봅니다.
13:11그러나 그걸 안다고 얘기하면 거기에 대한 또 우리 대책을 바로 얘기를 해야 되니까
13:16저런 면에서는 조금 외교부에서 저렇게 초창기에 나가는 게 저는 잘 아는 거라고 봅니다.
13:22그럼 조현 장관께서 안규백 장관한테 얘기를 안 해주는 거예요?
13:26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는 거예요?
13:27어제 국방위가 열렸을 때 제가 안규백 장관에게 확실히 얘기를 질의를 했습니다.
13:35국방부 장관은 안 받았다 하고 외교부 장관은 애매하다.
13:39도대체 정부 측 종합안이 뭐냐라고 했더니
13:43안규백 장관은 명확히 정확히 그것을 받은 것은 없다.
13:49공식적으로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13:51그렇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13:54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요청한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13:59물 밑에서는 그런 고민들이 많이 할 것이고
14:02그렇다고 대외적으로 어떤 안을 낸다든가 그런 거는 맞지가 않는 거죠.
14:08그러니까 정부에서 지금 여러 가지 저런 정도의 입장을 낼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14:14지금 권위원 말씀대로 저는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14:18지금은 시간 벌기를 해야 됩니다.
14:20시간 벌기를 해야 됩니다.
14:21네. 그렇죠.
14:22일본 하는 것도 좀 보고.
14:23네. 일본 하는 것도 보고
14:25긍정도 부정도 아닌 상태로 이렇게 유지하면서
14:28왜냐하면 우리 한미동맹도 중요하고
14:30우리 상선보호나 우리 파병 나가는 우리 안전도 중요하지만
14:35또 이란과 적대국이 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요.
14:38그리고 한미 간에는 지금 해결해야 될 문제가 많이 남아 있잖아요.
14:43그렇기 때문에 진짜로 신중하게 접근하면서도
14:47시간을 좀 버는 작전이 지금은 우리 정부로서 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봅니다.
14:54김병주 의원님께서 워낙에 군사 전문가시고
14:56또 이라크 전에 현장도 계셨고 하니까
14:58지금 상황이 상당히 위험해서 파병 문제를 어느 때보다
15:02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는 얘기가 많고
15:05이럴 때 현실적으로 우리가 고려해 볼 수 있는 카드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15:09현실적으로는 함정을 요구했기 때문에
15:12사실 청해부대가 지금 아덴만에 나가서 임무 수행하지 않습니까?
15:17거기 최악의 경우 저는 이런 파병을 안 했으면 좋은데
15:21밀려서 어쩔 수 없이 해야 된다면
15:23아덴만에 나가 있는 청해부대의 임무를
15:27페르시아만까지 학대를 하는 방안인 것이고요.
15:30그리고 그것조차도 국회 동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15:35거기는 전쟁터이고 미국의 다국적군으로 가면
15:39전쟁에 참전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죠.
15:42그래서 그런 시간을 좀 벌기가 필요하다라고 저는 보여지고
15:47신중한 접근이 좀 필요하죠.
15:50네. 이렇게 신중한 접근을 필요한 그런 상황인데
15:55뒤로는 우리가 어떻게 보면 지금 이란에서
15:59이렇게 대화가 되는 나라는 또 선박을 좀 통과시켜주고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16:04그래서 우리가 또 이란 측과는 또 협상을 뒤로 좀 해야 되는 게 아니냐
16:08이런 또 시각도 있더라고요.
16:10지금 우리가 이란하고 직접 협상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16:13미국을 신경 쓰지만 그렇습니까?
16:15그러면 우리는 철저하게 그 분야에서는 동맹인 미국을 존중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16:21미국하고 딸리 우리가 이란하고 직접 선을 단다 굉장히 위험한 외교라고 봐요.
16:26지금 중국을 요청했지만 중국은 사실은 거기에 호위함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16:32중국 원유선들은 지금 다 통과하고 있거든요.
16:35통과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은 미국도 원치 않고 중국도 보낼 필요가 없는 상황인데
16:40우리는 어떻든지 원유수성 부분들은 빨리 이걸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16:45이걸 해결하는 거는 미국하고 동맹의 관점에서 우리가 해결하려고 해야지
16:50미국하고는 달리 우리가 이란하고 접촉해서 우리만 원유선을 받는 그런 부분들은
16:56굉장히 좀 위험한 외교가 될 수 있다고 해서
16:59저는 이 전쟁 부분들이 생각보다는 길어졌지만
17:04또 많이 걱정하는 것만큼 길어질 수가 없는 전쟁이라고 봅니다.
17:09그러면서 이때는 동맹의 원칙을 강화하는 그런 전략이 옳다 이렇게 봅니다.
17:16문제는 이스라엘입니다.
17:18지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출고를 찾아보려고 하고 있는데
17:21이스라엘은 강경한 입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17:24다음 타기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17:27관련 영상 보시죠.
17:30이스라엘군은 이란 정권 기반 시설을 겨냥해 강도 높은 공습을 이어가며
17:35이란의 안보수장 나리자니와 다시지 민병대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17:42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에 머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8:01우리가 모즈타바도 끝까지 찾겠다.
18:04이스라엘이 이렇게 선포를 했습니다.
18:07김병주 의원님 이란의 안보수장을 제거했거든요.
18:10찾아서.
18:11그러면 좀 어떻게 됩니까?
18:13이란이 좀 이렇게 흔들리게 됩니까?
18:15작전지휘 체계가 좀 흔들릴 수 있다.
18:17이런 또 얘기도 있던데요.
18:18일시적으로는 흔들릴 수가 있죠.
18:20왜냐하면 라니자니 같은 경우는 안보의 최고 수장이나 마찬가지로
18:25우리나라로 따지면 안보실장 정도 이상의 위상을 갖고 있거든요.
18:30그렇기 때문에 잠시는 흔들리지만 또 거기도 대행체제가 있지 않습니까?
18:35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모즈타파가 그대로 건재하는 한은 큰 문제가 없을 것 같고요.
18:42실제 이란이라는 특성은 맞지만 맞을수록 강해지는 나라입니다.
18:49왜 그런가요?
18:50왜 그런가 하면 거기는 실제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가지고 신정체제를 갖고 있었잖아요.
18:58그래서 외부의 침략이 있을 때는 이슬람이 침입을 받는 걸로 해서 거기에 이슬람 침범에 대해서 막는 것은 성전으로 보거든요.
19:09그럼 모든 국민들이 전사가 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19:13그래서 미국은 어떻게든 이걸 빨리 끝내려고 하고 있는 거죠.
19:17점점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사실 군사력은 무력화됐더라도
19:22이란 국민들의 이런 정신세계에서의 전사되는 것은 더 강도가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19:29이런 것들을 늘 미국이 좀 고려를 잘 못하는 것 같아요.
19:35그래서 예전에 이라크 전이나 아프간 미스탄 전에도 전쟁은 이기고도 결국은 나중에 그거를 후퇴할 수밖에 없는, 철수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에
19:45내몰리잖아요.
19:46그래서 저는 미국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호르무주 해업을 봉쇄를 푸는 거기 때문에
19:53모종의 거기에 풀기 위한 작전에 들어갈 거라고 봅니다.
19:58그러면 예를 들면 거기 키섬이 두 개가 있는데 키슘섬하고 하르그섬 두 개를 점령하려고 하지 않겠나 싶어요.
20:08그 두 개만 장악하면 호르무주 해업이 풀리고 하르그섬을 장악하게 되면 이란의 경제의 숨통을 조이는 거거든요.
20:18그러면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장기전으로 가려고 하는데 쉽게 협상의 틀로 나오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27군사 전문가 입장에서.
20:29그 전략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쓸 수 있다고 보시는군요.
20:33네, 그래서 지금 하르그섬에는 군사 표적을 제거했고요.
20:37그리고 또 오키나와에 있는 해병대 2,500명과 상륙함이 지금 상륙함은 사실은 항공모함 보다 조금 적을 정도로 거대한 전력입니다.
20:49이동하고 있고요.
20:50그리고 오늘 보니까 호르무주 해업 해안에 있는 군사기지를 타격하기 시작하는 걸로 봐서 앞으로 그러한 작전을 해서 호르무주 해업의 봉쇄만 풀
21:02수만 있으면 이제 미국은 승리했다고 선언할 수도 있는 사항으로 오는 거거든요.
21:09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항으로 지금 하고 사실 여러 나라에서 함정을 유도하는 것도 참전하라고 하는 것 자체도 그런 작전을 위한 시간벌기일
21:21수도 있습니다.
21:22모두 타바가 다음 타겟이라고 했는데 이런 참수작전을 계속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냐.
21:29이란만 더 뭉치게 한다.
21:31이런 또 회의적인 시각도 있는 게 사실이잖아요.
21:33지금 현재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잖아요.
21:36사실은 지금 트럼프가 이스라엘과의 관계 속에서 지금 이스라엘이 끌려가는 전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굉장히 듭니다.
21:47사실은 미국의 1차적인 목표는 이란의 핵미사일 위협을 제거하는 거였지 레짐 첸지는 아니었다고.
21:54그러나 이스라엘은 지금 레짐 첸지를 원하는 거거든요.
21:57정권 교체를 그래서 첫째 폭격도 지금 대규모 폭격을 통해서 핵미사일 기지만 때린 게 아니라 참수작전을 해서 지금 이란 지도자들 하메니뿐만
22:09해서 40명을 제거를 했잖아요.
22:12그렇게 제거를 하고 나면 이게 이란 내부에서 시위도 일어나고 레짐 첸지의 성격이 강해져야 되는데 그런 현상들은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이란은
22:22똘똘 뭉친단 말이에요.
22:24거기다가 또 한편으로는 생각지도 않았던 호르무지 해업 봉쇄라는 게 줘서 전 세계에 경제적 충격까지 주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지금
22:34미국의 목표는 우리 김병주 의원이 말씀하셨던 핵미사일의 제거에서 호르무지 해업의 탈환으로 1차적인 탈출구가 만들어졌을 겁니다.
22:46그런데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아마 레짐 첸지를 요구할 텐데 어떤 시점 가면 미국이 트럼프가 네타나우를 설득해야 되는 그런 시점이 올 거라고
22:58봅니다.
22:58그렇게 해서라도 이 전쟁을 끝내야 되지 계속해서 전쟁을 하는 것은 트럼프가 미국 국내 여론을 못 이겨낼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23:06네타나우를 빨리 설득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네타나우 총리가 사망설도 돌아왔는데 나 살아있다 영상을 다시 한번 올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23:36둘 다 네 PCB. 하지만 제가 이렇게 검색해 주의 심리의 카드입니다.
23:41어제 지금 제가 두 Two Namen에 종료를 하나씩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48저의 총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23:48그리고 뇌가의 대통령과 과정의 사회들이 있습니다.
23:53여기 pm
23:54영원히 올렸습니다.
23:57그리고 이것만의 우선을 포지하는 것 같습니다.
23:57우와 뇌이 dyeing 우선을 군제군을 도 Hor制기 위해ache을 만들던 것 같습니다.
24:04사실 화이팅이 안 해서
24:10참수작전 펼치더니 굉장히 건강한 모습으로 나는 살아있다 이런 영상을 올렸는데
24:15심리전의 일환이겠죠?
24:17네 당연하죠.
24:18전시에 예를 들어서 최고 지도자의 사망설은 흔들릴 수가 있고
24:24군의 사기까지 미치니까 바로 이렇게 건재함을 나타내고
24:28또 한편에서는 모주 타파 너도 빨리 나타나라
24:32지금 모주 타파가 나타나지 않을 것 같잖아요.
24:35살아있으면 나타나라.
24:36네 그러니까 거기도 사실은 흔들리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24:41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암시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4:46네 강력한 심리전을 펼치고 있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영상을 보여드렸는데요.
24:53지금 미국에서는 일각에서는 이스라엘 때때로
24:56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득당해서 계속 끌려가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데
25:00어떻게 하면 이스라엘과 이런 출구 전략을 맞출 수 있을까요?
25:04어떻게 보십니까?
25:05그런데 지금 만약에 레짐 체인지를 하려면 지상군이 투입이 돼야 됩니다.
25:13그런데 이란이라는 지역은 완전히 산약지대고요.
25:16이란도 상당 부분 이미 오랜 전쟁 속에서 요새화가 돼 있기 때문에
25:21지금 지상군을 투입하는 건 미군을 현실적으로 투입하는 건 불가능하거든요.
25:25그럼 이스라엘 군인만 가지고 할 거냐.
25:29그러면 어떻게든지 이란이 이스라엘의 잠재적 위협으로부터는
25:35상당 부분 다시 제기하지 못할 정도로 타격을 입히는 선에서
25:40이스라엘을 설득하는 그런 쪽으로 가야 될 거다라고 봅니다.
25:4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을 흔들 전략을 갖고 있을지 이 부분을 좀 지켜보겠습니다.
25:49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25:53고맙습니다.
25:54감사합니다.
25: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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