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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제물로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인천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42점을 합작한 모마와 강소휘를 앞세워 흥국생명에 세트 점수 3 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승점 69점을 쌓은 도로공사는 2위 현대건설과 간격을 승점 4점 차로 벌리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건 통산 네 번째이자 지난 2017-2018시즌 이후 8년 만입니다.

대전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최하위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잡고 13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의 패배로 경기를 치르지 않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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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제물로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00:09한국도로공사는 인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42점을 압착한 모마와 강소위를 앞세워
00:15흥국생명의 세트점수 3대0으로 승리하며 승점 69점으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00:23대전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최하위 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잡고 13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00:30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의 패배로 경기를 치르지 않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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