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3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상황, 이번에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것이다라는 점을 언급을 계속하고 있고 일방적으로 승리하는 방식으로 출구전략을 짜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백승훈]
그럴 가능성이 높죠. 그걸 위해서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죠.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지금 더 이상 때릴 타깃 목표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이것은 어느 정도 이란이 그것을 선언을 하든,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든 안 하든 미국의 군사 목표가 다 마무리되면 우리는 승리라고 선언하고 나가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이 포착되고 있죠.
그런데 그렇게 선언을 한다고 전쟁이 끝나는 겁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을 수도 있잖아요.
[백승훈]
당연히 지금 이란 입장에서도. .. 그런데 이란 입장도 이럴 겁니다. 저희가 이야기 나온 것이 물밑에서 두 번 정도 협상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란이 원한 것은 종전, 그리고 배상금을 달라, 이 정도 될 텐데 그 배상금 형식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돈을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어느 정도 인도적 차원에서. 왜냐하면 여자 초등학교가 맞았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에서 미군도 그게 실수이긴 하지만 그걸 빌미 삼아서 . 왜냐하면 쿠바에도 우리가 압박해서 멸망시키겠다고 하면서도 인도적인 석유 지원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으니까 아마 배상금 형태로 주지는 않을 겁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그런데 인도적 차원에서 자기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하면서 비용을 주는, 그런 방식으로. 만약에 협상이 일어난다면 그럴 수는 있겠죠.
배상금 이야기는 잠시 뒤에 또 할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한번 뜯어보면 이겼다라고 했고 곧 끝날 것이다,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미 끝났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뭔가 남아 있다, 군사작전을 더 암시하는 그런 멘트인데 이게 같이 나왔다는 말이죠. 어떤 의도라고 봐야 될...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2183621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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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3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상황, 이번에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것이다라는 점을 언급을 계속하고 있고 일방적으로 승리하는 방식으로 출구전략을 짜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백승훈]
그럴 가능성이 높죠. 그걸 위해서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죠.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지금 더 이상 때릴 타깃 목표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이것은 어느 정도 이란이 그것을 선언을 하든,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든 안 하든 미국의 군사 목표가 다 마무리되면 우리는 승리라고 선언하고 나가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이 포착되고 있죠.
그런데 그렇게 선언을 한다고 전쟁이 끝나는 겁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을 수도 있잖아요.
[백승훈]
당연히 지금 이란 입장에서도. .. 그런데 이란 입장도 이럴 겁니다. 저희가 이야기 나온 것이 물밑에서 두 번 정도 협상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란이 원한 것은 종전, 그리고 배상금을 달라, 이 정도 될 텐데 그 배상금 형식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돈을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어느 정도 인도적 차원에서. 왜냐하면 여자 초등학교가 맞았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에서 미군도 그게 실수이긴 하지만 그걸 빌미 삼아서 . 왜냐하면 쿠바에도 우리가 압박해서 멸망시키겠다고 하면서도 인도적인 석유 지원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으니까 아마 배상금 형태로 주지는 않을 겁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그런데 인도적 차원에서 자기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하면서 비용을 주는, 그런 방식으로. 만약에 협상이 일어난다면 그럴 수는 있겠죠.
배상금 이야기는 잠시 뒤에 또 할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한번 뜯어보면 이겼다라고 했고 곧 끝날 것이다,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미 끝났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뭔가 남아 있다, 군사작전을 더 암시하는 그런 멘트인데 이게 같이 나왔다는 말이죠. 어떤 의도라고 봐야 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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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13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상황, 이번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위원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7어서오십시오.
00:07어서오세요.
00:0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제 전쟁이 곧 끝날 거다라는 점을 언급을 계속하고 있고,
00:14일방적으로 승리하는 방식으로 좀 출구 전략을 짜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0:19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20네, 그럴 가능성이 높죠.
00:21그걸 위해서 지금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죠.
00:23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지금 더 이상 때릴 타겟 목표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00:28그래서 이것은 이제 어느 정도 이란이 그것을 선언을 하든,
00:34절대 완벽한 무조건 항목을 선언하든 안 하든 미국의 군사 목표가 다 마무리되면
00:41우리는 승리라고 선언하고 나가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이 지금 보여지고 포착되고 있죠.
00:46그런데 이제 그렇게 선언을 한다고 전쟁이 끝나는 겁니까?
00:49이란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을 수도 있잖아요, 사실.
00:52네, 당연히 지금 이란 입장에서도, 그런데 이란 입장도 이럴 겁니다.
00:56지금 저희가 이야기 나온 거가 물밑에서 두 번 정도 협상이 있었었잖아요.
01:01그런데 이제 이란이 원한 거는 종전, 그리고 이제 배상금을 달라, 이 정도 이렇게 될 텐데,
01:07그 배상금 형식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01:10그러니까 돈을 이렇게 주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어느 정도 인도적 차원에서,
01:16왜냐하면 여자 초등학교가 맞았잖아요.
01:20그래서 그런 것들에서 미군도 아마 그게 실수이긴 하지만,
01:24이제 그거를 빌밀 삼아서 우리가, 왜냐하면 쿠바에도 우리가 압박해서 멸망시키겠다라고 하면서도
01:30인도적인 석유 지원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으니까,
01:33아마 그 배상금 형태로 주지는 않을 겁니다.
01:37미국 입장에서도 패배니까.
01:38그런데 이제 인도적 차원에서 자기네들이 있으니까 그런 거에들아,
01:42뭐 하면서 비용을 좀 주는, 뭐 그런 방식으로,
01:45만약에 협상이 일어난다면 그럴 수는 있겠죠.
01:47배상금 이야기는 잠시 뒤에 또 할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01:49그러니까 이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한 번 뜯어보면,
01:55이겼다라고 했고, 곧 끝날 것이다, 이렇게 했다는 말이에요.
01:58그러니까 지금 이제 이미 끝났다는 얘기가 아니라,
02:01뭔가 조금 더 남아있다, 군사 작성은 좀 더 암시하는 뭔가 그런 매트인데,
02:05이게 지금 같이 나왔단 말이죠. 어떤 의도라고 봐야 되는지.
02:07이게 군사적 압박하드를 갖겠다라는 건데,
02:10그러면 무슨 말이냐면, 이 전장을 통제, 내 통제 안에 두겠다라는 겁니다.
02:15그냥 내가 너 때릴 수도 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02:18상대방한테 억지 능력을 갖고 가겠다라는 것이거든요.
02:23그런데 이제 그렇게 하는 거는 전쟁을 이어가겠다라는 것보다는,
02:27상황을 관리해서 출구 전략을 관리하겠다라는 의미가 큽니다.
02:31왜냐하면 확전해서 공격을 할 생각이면,
02:34그런 얘기를 하면서 관리를 하지는 않거든요.
02:36오히려 더 공격과 물이 더 남았다, 우리가 이렇게 할 거다,
02:42항복을 안 하면 여기를 치겠다, 이렇게 점점 고조시켜가지,
02:45그런 식으로 우리가 승리했다, 나갔다 얘기하면서,
02:49아직 우리가 때릴 수 있는 것들이 남았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02:53전쟁을 더 끌고 가겠다라는 것보다,
02:55전쟁을 관리해서, 출구 전략을 관리해서,
02:58우리가 안전하게 나가겠다라고 하는 포석이기 때문에,
03:02그렇게 좀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략적으로.
03:04그리고 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도 했잖아요.
03:09그러면서 5,500개 표적을 타격했다라고 하고,
03:13공습 영상도 밝혔는데,
03:15어떻게 보면 승리를 기정사실화하면서,
03:17성과를 강조하는 모습 아닌가요?
03:20네, 그렇게 해서 지금 미국이,
03:22지금 정권교체라고 하는 것만,
03:24그 워딩도, 뭐라 그럴까요?
03:27규정이 잘 안 돼 있어서 그것만 모호하지만,
03:30나머지는 거의 성과를 냈거든요.
03:32그래서 비대칭 전력이라든지,
03:35탄도미사일과 드론,
03:36그다음에 해군 전력이라든지,
03:37다 거의 형화됐고,
03:39그다음에 핵 능력도 많이 낮아진 상황인데,
03:41특히 비대칭 전력하고,
03:44그러니까 드론하고,
03:45미사일, 탄도미사일,
03:46그다음에 해군은 어디까지 때렸냐면,
03:49생산시설까지 다 때렸습니다.
03:50그 말은,
03:51그러니까,
03:51그런 해군 기지,
03:54그다음에 해군 저장시설,
03:56그다음에 탄도미사일,
03:57저장시설,
03:58발사대를 다 때렸다라는 것은,
04:00지금 현재의 위협도 다 형외화시켰지만,
04:03생산시설까지 다 때렸다는 건,
04:05미래의 위협이 될 수 있는 것도,
04:06다 때렸다라고 하는,
04:07없앴다라고 하는 얘기니까,
04:09미국 입장에서는,
04:10우리가 그냥 단순히,
04:11얘네들의 현재 위협뿐만 아니라,
04:13미래의 우리한테 할 수 있는 위협까지,
04:15다 때렸다.
04:15우리는 완벽하게 승리했다라고 하는,
04:17그 이야기이기 때문에,
04:19그래서 최근,
04:20뭐,
04:20기뢰 얘기도 나오고 있지만,
04:22민간항만도 때렸잖아요.
04:23그 민간항만도 때렸다라는 것은,
04:25지금 이란이 지금 풀 수 있는 기례들은,
04:27좀 되게 조그만 기례들이거든요.
04:29그러니까 그게,
04:30군함이 아니더라도,
04:32그냥 민간 선박으로도 할 수 있으니까,
04:34그런 시설까지,
04:35그런 배까지 다 이렇게 때렸다고 하니까,
04:38트럼프 입장에서는,
04:39완벽한 승리다라고 하는,
04:41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04:42그런 성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죠.
04:44애초에,
04:45뭐,
04:456주 계획을 했다라고,
04:47밝혔었는데,
04:49지금 이제 말씀하신,
04:50뭐,
04:50그런 내용들 포함해서,
04:51일련의 어떤,
04:52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들을 종합해보면,
04:54좀 급한 듯한 느낌이 좀 들어요.
04:56당연히 그렇죠.
04:57그런 상황일까요?
04:58네,
04:58왜냐하면 고유가하고,
04:59중간선거를,
05:00걱정을 안 할 수가 없을 겁니다.
05:02지금,
05:02처음에 우리가 100시간 전쟁이 됐을 때는,
05:05한 5조 4천억 해서,
05:07매일,
05:081조 2천억씩 이렇게 된 걸로 보는데,
05:10이번에는 더 늘어났거든요.
05:12여러 가지 작전을 더 하면서.
05:14그래서 이게,
05:15이게 만약에,
05:1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 얘기했던,
05:189월까지 끈다 그러면,
05:19240조,
05:22260조가 더 들어가는 건데,
05:24그거를 감당할 수도 없을 뿐더러,
05:26의회에서도 70조 증액해달라는 걸 거부하고,
05:29그런 상황에서,
05:30이 전쟁을 더 끌어가기가 쉽지 않은 거거든요.
05:32거기다가,
05:33지금 전략 무기들도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05:36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05:38사드,
05:38지금 계속 아니다,
05:40우리가 그냥,
05:40수련 때문에,
05:41그냥 배치를 다뤄,
05:43순환 배치하는 거다 얘기했지만,
05:44지금 얘기가 되는 건,
05:46사드,
05:46그 포대가 나간 것은 아니지만,
05:49거기에 있는 비축분,
05:50그 미사일을 뺐다라는 거는,
05:52확실해 보이는 상황이라서,
05:54그 말은,
05:55지금 미국이 말은,
05:57전쟁을 더 하고 싶다,
05:58할 수 있다라고 하긴 하지만,
06:00그 방어하고 보호할 수 있는,
06:01그 미사일들은 많이 지금,
06:03소진되고 있다라고 보는 게 맞아서,
06:05아마 전쟁을 아주 길게,
06:07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하기는,
06:09쉽지는 않을 겁니다.
06:10실제로,
06:10그러니까 무기 소진 상황에도 처했기 때문에,
06:12전쟁이 장기화할 수는 없다라는,
06:14입장이신 것 같은데,
06:16그럼에도 이제,
06:16이란은 미국의 중동특사 휴전 메시지에,
06:19퇴짜를 놨다고 지금 전해지고 있습니다.
06:22그러니까,
06:22이건 뭘까요?
06:23전쟁에서 지고 있다는 점을,
06:25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06:26강조하고 있는 걸로 봐야 될까요?
06:28뭐,
06:29그런 측면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06:30제 가장 큰 거는,
06:31종전을 원하는 겁니다.
06:33그러니까 이게 휴전인 아니라,
06:35그냥 완벽한 정전,
06:36뭐,
06:36얘기가 나온 건 불가침 조약도 해달라,
06:38그러니까 이렇게 얘기하는데,
06:39그거는 있을 수는 없는 일이고요.
06:42그러니까,
06:42이 불가침 조약이라기보다는,
06:44이 전쟁이 진짜 중단되는 걸 얘기하는 거겠죠.
06:47왜냐하면,
06:48지금 12월,
06:48작년 6월달 12일 전쟁은 휴전이었습니다.
06:52정전.
06:53그런데 이제,
06:54또 그렇게 정전이면,
06:57군사적 행동을,
06:58이스라엘이 취하기 좀 쉬운 상태거든요.
07:00이게 왜냐하면,
07:01종전이 된 것이 아니라,
07:02언제든지 어떤 이유만 있으면,
07:05군사적 행위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니까,
07:07그거 말고,
07:08종전을 해라,
07:09이런 얘기를 하는 거고,
07:10지금,
07:10또 왜 그거를 더 세게 얘기하는 이유는 뭐냐면,
07:13이스라엘이 과연,
07:15미국의 말대로,
07:17같이 전쟁을,
07:18멈출 것인가 아닌 것인가도,
07:19지금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7:21이란 입장에서는,
07:23확실히 그거에 대해서,
07:24요구를 할 수밖에 없으니까,
07:26이제 정전 말고,
07:29이상한 애매하게,
07:30애매하게 공격을 멈추고 빠지는 것이 아니라,
07:33종전을 해라,
07:34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07:3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7:38말씀하셨던 것처럼,
07:39선거도 있고요.
07:40그 다음에 물가도 있고,
07:41금리도 있고,
07:42달러의 영향도 있고,
07:43뭔가 이런,
07:44주변에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07:46조기 종식을 원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7:48이스라엘은 어떻습니까?
07:50이스라엘은 끝까지 밀고 싶어하죠.
07:52작년 6월에도,
07:53이스라엘은 계속 밀고 싶어하고,
07:55지금 어떻게 보면,
07:56역대급 상황인 겁니다.
07:57왜냐하면,
07:58이 정도로,
08:00본인들의 주적이라고 생각했던,
08:02이란을 궁지에 물어본 적은 없거든요.
08:04그 이란이 사용했던,
08:06그 비대칭 전력도 다 없앴고,
08:07그 다음에 방공망도 다 없앴고,
08:09심지어 그 좀,
08:10천천히 그 2년 동안 해오면서,
08:12이란이 가장 효과적으로 썼던,
08:14대리전 세력들도 다,
08:15하마스,
08:17헤즈볼라,
08:19그 다음에,
08:19리비아에 있었던,
08:21죄송합니다,
08:22시리아에 있었던,
08:23시아파 민병대,
08:25이런 세력들을 다,
08:25이제 형외화시켜서,
08:27이제 대리전 세력도 거의,
08:29와해시켰고,
08:30이제 탄도미사일도 다 없앴 상황에서,
08:32아,
08:32우리가 조금 더 밀면,
08:34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텐데,
08:36그런 생각이니까,
08:37전쟁을 멈추고 싶은 생각은 없죠.
08:39거기다가 이제,
08:40네타냐후의 내부 정치도 있고,
08:42그런 상황에서,
08:42그런데,
08:42문제는,
08:44미국이 지원을 하지 않는다면,
08:47이스라엘도 이 전쟁을 크게,
08:49높게 끌 수가 없습니다.
08:50왜냐하면 지금,
08:51우리나라 사드 포대가,
08:52이렇게 간 게,
08:53요르단 쪽으로 많이,
08:54배치가 됐다고 하는데,
08:56그게 요르단에 있는 사드 포대가,
08:57이스라엘을 방어하는 포대거든요.
09:00그러니까,
09:01그 말은 즉슨,
09:02지금 우리나라에서 물량을 빼서,
09:04요르단에 설치할 정도로,
09:06미국이 지금,
09:07뒷배를 봐줘야 되는 상황인데,
09:09미국이 그걸 하지 않는다면,
09:11이스라엘 입장에서,
09:12마냥 전쟁을 이어갈 수는 없고,
09:15미국도 지금 예산으로 힘든데,
09:17이스라엘은 지금 미국보다 더,
09:202023년부터 지금까지 전쟁을 치러 왔던 나라입니다.
09:23거기다가 또 이렇게 진행하는데,
09:25미국이 미사일이라든지,
09:27여러 가지 지원이 없다고 한다면,
09:28이스라엘 혼자 이렇게 전쟁을 이끌어 가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죠.
09:31그런데 이제 이란이 앞서 얘기해 주신 대로,
09:34종전을 지금 원하는 건데,
09:35사실 이란은 전쟁 중단이든,
09:37휴전이든,
09:38침략이 재발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필요하다,
09:41이런 입장인 거잖아요.
09:42그런데 이거를 이제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받냐,
09:44이 부분도 좀 관전 포인트일 것 같은데,
09:47어떻게 보시나요?
09:48저는 종전은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50왜냐하면,
09:51지금 전쟁을 시작할 수 있는,
09:53뭐라 그럴까요?
09:55허들이 되게 많이 낮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09:58그러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10:00이번에 종전을 한다고 해도,
10:03미국도 종전을 한다고 해도,
10:04이미 방공망은 다 파괴됐고,
10:07지금 상당히 회복되기 오랜 시간이 걸릴 거거든요.
10:10그럼 어떻게 보면 전쟁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허들,
10:13그리고 자기네들이 군사적 측면에서 그렇기 때문에,
10:17종전을 받아주는 거는 그렇게 큰 것은 아닙니다.
10:21왜냐하면 이란은 더 세게 불가침 조약 같은 것까지를 원한다고 하겠지만,
10:26그게 불가침 조약을 맺는다 하더라도,
10:29이유는 되기 나름이지 않습니까?
10:31지금 미국이 한 것처럼,
10:32우리가 불가침 조약을 맞았는데,
10:34이란이 아직도 핵무기를 가져서 위협을 할 수 있다고 하면,
10:37그건 자위권 발동,
10:38그다음에 안보적인 걸 해서 충분히 할 수가 있기 때문에,
10:41그거 자체가 너무 어려운 조건이라고 저는 보입니다.
10:44오히려 이란은 왜 필요하냐면,
10:47그 명분을 삼으려고요.
10:48불가침 조약이라고 했는데,
10:49공격을 당하면 불가침 조약을 했는데,
10:51미국 애들은 또다시 이걸 어기고 원다라고 하는,
10:55그런 어떤 명분 쌓기,
10:57그리고 자기네들이 또 공격을 받았을 때,
11:00이용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려고 하는 건데,
11:02그게 뭐 엄청난 그런 억제 효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11:06그런데 이란 입장에서는,
11:07전쟁 종식 조건 중에 말씀하셨던,
11:10불가침 조약도 있지만,
11:12배상금 문제도 있잖아요.
11:13그런데 이거는 사실,
11:14미국이 그렇게 시켜주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11:17그런데 이게 조금 가슴 아픈 일이긴 한데,
11:20지금 여자 초등학교가 미국의 실수로 맞지 않았습니까?
11:26어떻게 보면,
11:28이거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1:30잘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된 겁니다.
11:32왜냐하면 최근에도 쿠바에 대해서,
11:34우리가 미국이 쿠바 리더십을,
11:37우리가 다 날려버리겠다 얘기하고,
11:39경제 제재를 하고 있었는데,
11:40갑자기,
11:41그래도 인도적인 석유를 지원하겠다,
11:43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11:44그게 되게 좀 웃긴 얘기인 게,
11:45석유는 인도적인 서유라는 건 없습니다.
11:48들어가면,
11:49그게 집권 세력을 쓰든,
11:51그걸 어떻게 관리 통제를 하겠습니까?
11:53어떻게 보면 그건 언론 플레이고 말인데,
11:55그렇게 식으로 해서 유화책을 쓸 수 있는 거거든요.
11:58그러면 이렇게 봅니다.
11:59배상금은 아니겠지만,
12:01여러 가지 미국에 실수한 부분이 있으니까,
12:04우리가 인도적 차원에서,
12:06그들에게 어떤 재건이라든지,
12:08학교라든지,
12:08보상금 이런 측면으로,
12:10우리가 이란 정부 너를 위해서 주는 게 아니라,
12:14우리의 실수에 따라서 요구해서 준다고 하면,
12:17또 이란 입장에서는 우리가 승리했다,
12:20배상금도 받았고,
12:21종전선언 받았다고 해서,
12:22출구 전략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12:24미국 입장에서는,
12:26본인들의 실수에 대해서,
12:27어느 정도 인도적 조치를 하고,
12:28우리는 성과를 다 이뤘으니까 승리했다,
12:30이렇게 나갈 수도 있고,
12:31그래서,
12:32그거는 어느 정도,
12:37충분히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2:41그런가 하면 지금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죠.
12:44모스타바 하메네이가,
12:45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첫날,
12:47부상을 입었다,
12:48이런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12:49발이 골절되고,
12:50얼굴도 부상을 입은 건데,
12:51행방이 좀 묘연하잖아요.
12:53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2:54제가 언론 보도나 이런 걸 보면서,
12:57좀 우려스러웠던 것은,
12:58모스타바가 죽었다,
13:00아니면 너무 다쳐서 이렇게 얘기했다는 것은,
13:03너무 카더라 통신이거든요.
13:04그런데 저는 몇 가지,
13:07중거점을 보고,
13:08모스타바는 살아있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13:10왜냐하면 이미 이스라엘 정보부에서는,
13:13살아있다고 얘기를 했고,
13:15부상 정도는 입었지만,
13:16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다고 했고,
13:18뉴욕타임스에서도,
13:19건강한 것으로,
13:20정신이 말짱한 것으로 보인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3:23그런데 저희가 그러면,
13:24왜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나,
13:26이런 의문점이 생겨서,
13:27그러니까 죽었을 거다,
13:29이런 얘기를 하는데,
13:30그건 너무 단선적인 분석이고요.
13:32저도 추정의 영역이지만,
13:33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3:35모스타바가,
13:36지금 56세, 57세인데,
13:38단 한 번도 공식적인 집착을 받고,
13:40공식적 활동을 그렇게 활발히 했던 사람이 아닙니다.
13:43그러니까 우리가 김정일을 생각해보면,
13:46김정일 위원장도,
13:48육성을 공식적인 선장에서 한 건,
13:50딱 한 번입니다.
13:52위대한 노동당군의,
13:54영광이 쓰라,
13:55이렇게 던진 거 하나,
13:56그거 하나거든요.
13:57그 말은,
13:58우리가 모스타바의 리더십이 어떤 건지 모릅니다.
14:01그리고 카멘에이,
14:02아버지 카멘에이도 그렇게 적극적으로 발언을 하고 했던 사람은 아니거든요.
14:07그리고 우리가 자꾸 트럼프 대통령을 보면서,
14:09지금 저희가 착각을 하는 게,
14:11원래 대통령이라고 하는 최고 지도자는,
14:13원래 말을 되게 극도로 아낍니다.
14:15왜냐하면 한 번 뱉은 말은 절대로 담을 수가 없으니까요.
14:20그래서 이렇게 되게,
14:21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타코라고 해서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14:24그걸 또 전략이라고 쓰는데,
14:26그렇기 때문에,
14:27뭐 그런 측면도 있고,
14:29지금 모스타바가 어떤 리더십인지도 모르고,
14:31되게 여태까지 그렇게 크게 이야기를 내면서 했던 사람도 아니고,
14:35그다음에 또 이런 거가 있습니다.
14:36지금 이 모스타바의 일성과 스탠스,
14:41어느 자세를 취할까가,
14:43향후 행보에 되게 중요한 바로미터가 되거든요.
14:46미국 입장도 지금 지켜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14:49모스타바가 우리가 좀 대화할 수 있는 상대인지,
14:53아니면 끝까지 우리가 축출해야 되는지,
14:55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4:56물론 자기 안보 위협도, 안전 위협도 있지만,
14:59되게 중요한, 기다리고 있는,
15:01보고 있으니까,
15:03메시징을 어떻게 할지 되게 심사숙고할 겁니다.
15:06그리고 또 하나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 포인트가,
15:09이 일성을,
15:10되게 지금 이란이 쓸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은데,
15:13상당히 좋은 전략적 카드로 쓸 수 있는 게 뭐냐면,
15:16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어찌됐건,
15:18이란이 항복을 안 하더라도,
15:21자기가 이렇게 해서,
15:22우리가 이렇게 다 했고,
15:23이런 군사 작전을 다 성공적으로 이뤘으니,
15:26나는 승리했다라고 발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5:29또 YMCA 노래 틀고,
15:31이런 식으로 춤도 추면서요.
15:32근데 그,
15:33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15:34그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승리했다,
15:37막아,
15:37이렇게 외쳤는데,
15:38갑자기 그 다음 날,
15:39아니면 그 얘기가 끝난 한 시간 뒤에,
15:42몬스타바가 딱 나와서,
15:44우리는,
15:45우리는 굴복하지 않았다.
15:46나는 살아있고,
15:48나는 우리는 끝까지 버텼다.
15:50우리는 승리했다.
15:51우리가 앞으로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15:53알라의 가오가 여러분에게,
15:55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
15:56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나게 한 방을 맞는 거거든요.
15:59그게 군사적으로는,
16:01이란이 미국을 절대 건들지 못했지만,
16:04이거는 엄청난 큰 카드가 됩니다.
16:06그러니까,
16:07만약에 제가 모스타바의 전략통이라고 한다면,
16:10지금 나서지 말고,
16:11어차피 트럼프 대통령은,
16:13곧 승리를 선호할 건데,
16:15그때 우리가 일성을 하자라고 하면,
16:17그것은 어떻게 보면,
16:18상당히 좋은 카드가 될 수 있거든요.
16:19그런 측면들이 있어서,
16:21모스타바라고 하는 사람이,
16:23왜 지금까지 얘기를 하지 않느냐,
16:26그런 것들을 볼 때,
16:27그냥 단순히 얘기를 안 하니까,
16:29지금 죽었을 거다,
16:30이렇게 너무 단순한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16:33좀 이런 변수들도 있고,
16:35모스타바 자체,
16:36리더십 자체가,
16:37그렇게 우리가 다 흑막에서 움직이는,
16:40뒤에서 배후에서 움직이는,
16:42그런 사람이라고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16:44어떤 리더십을 할지 모르니까,
16:46우리가 조금 더,
16:48모스타바가 어떻게,
16:51어떻게 일성을 남길지,
16:53어떻게 향후 행보를 할지는,
16:54조금 더 지켜보면,
16:55기다리면서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57그러니까 모스타바는 그러면,
16:59종전을 원할까요?
17:00그러니까 이걸 이제 왜 여쭤보냐면,
17:02모스타바의 초상화가 한 가지 공개가 됐는데,
17:06그 위에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17:07적을 물리치고 승리를 쟁취하라,
17:10이런 문구가 적힌 거가 공개가 된 거예요.
17:14그러니까 내부적으로는 결상전의 의지를 담은 것이 아니냐,
17:16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17:18모스타바가 이제 어떤 대외적인 활동도 안 하고,
17:21어떤 요직을 거친 인물도 아닌데,
17:24차기 지도자로 선출이 됐잖아요.
17:25그런데 그 의미 자체가 어떤,
17:27그런 반미 성향이 좀 강화하려는,
17:29내부적인 움직임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17:31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17:32당연히 보수적이고,
17:35엄청나게 소위 말해서 울트라 하드코어 보수주의자는 맞습니다.
17:40그리고 12월, 1월에 이란 시민 봉기가 일어났을 때,
17:46강경하게 대응해서 많은 사람을 학살한 주도자도,
17:50모스타바다, 이렇게 얘기를 나오죠.
17:52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17:54모스타바가 당연히 강경파고,
17:57정말 그게 어떤 목적을 위해서는,
18:00국민들 3만 명도 죽일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하는데,
18:03그 목적이 저 사람이 피해 굶주려서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18:07저 사람의 목적은 신정 민주주의 체제라고 하는,
18:11지금의 체제를 지키는 데 목숨을 거는 사람이거든요.
18:15그런데 지금은 신정 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려면,
18:18이란과 미국의 공세를 막아야 됩니다.
18:22그리고 어느 정도, 그게 무슨 위장 전술일 수도 있지만,
18:25어느 정도 유화 메시지를 해서,
18:27시간을 벌어서 이란의 역량,
18:29그리고 지금 내부 결속을 다 이뤄내야 되거든요.
18:33그게 유인이 있고,
18:34이란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렇게 한다고 한다면,
18:37모스타바가 어떻게 행동할지는,
18:39우리가 분석할 수 있는 거죠.
18:41그냥 기분이 나빠서,
18:43우리가 복 닫았으니까,
18:44내가 끝까지 미국과 싸워서 산화하리다.
18:46이 신정 민주주의 체제와 같이 내가 죽으리라.
18:50그럴 리더가 아니라는 것이죠.
18:52그리고 이런 말이 있습니다.
18:53제가 이란의 이런 대국인데,
18:56이란도 대국인데,
18:57대국에 복수하는 방법을 보면,
18:59우리 중국 격언도 있지만,
19:00군자의 복수는 10년도 늦지 않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19:04그러니까 이란은 항상,
19:05자기가 보복을 받았을 때는 항상 보복을 하는데,
19:09그걸 어떻게 하냐면,
19:09그 상대방이 가장 아플 때,
19:12그리고 가장 예상 못했을 때,
19:14가장 폐부를 찌를 수 있을 때,
19:17그런 복수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거든요.
19:19그래서 저 앵커님이 말씀하신,
19:22우리가 결상단에서 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19:24꼭 지금,
19:25지금 이 순간,
19:27어차피 싸워도,
19:27어차피 우리가 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19:29보복을 하겠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19:32아,
19:33지금 이것을 가슴 깊이 새겼구나.
19:35그래서 언젠가는 이런 것들을 하겠구나.
19:38그렇게 보는 것이 좀 더 적합한 분석일 것 같습니다.
19:42그런데 이제 미국이 앞으로 이란 전쟁의 목표를,
19:45어떻게 잡을지도 좀 궁금한데,
19:47처음에는 친미 지도자를 내세우는,
19:49베네수엘라 모델이었다면,
19:50이제는 리비아 모델로,
19:52바꿔나가고 있다라는 분석이 나오더라고요.
19:54결국은 정권 교체가 어려워서,
19:57군사력을 약화시키는 전략으로 가겠다,
19:59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20:00제가 처음에 맞았을 때,
20:02그 얘기를 꺼냈을 겁니다.
20:03리비아 모델이라고 하는,
20:05그런데 리비아 모델은,
20:06이게 잘 작동을 하려고,
20:07제가 왜 그 얘기를 처음에,
20:08리비아 모델이라고 얘기를 했냐면,
20:10그거를 이제,
20:11잔디깎기 전략이라고도 하더라고요.
20:12이렇게,
20:13이렇게 계속 이렇게 잔디깎기,
20:15그러니까 자라나는,
20:16뭔가 이렇게 군사력에서 있으면,
20:18잔디를 계속 깎아서,
20:20그 역량을 줄이는 겁니다.
20:22그러니까,
20:22그 얘기를 이렇게,
20:23하시고 들으시면 이거입니다.
20:25가다피가 이제,
20:26처음에 이렇게 무너졌던 거는,
20:28처음에 이제,
20:29이제 봉기가 일어났습니다.
20:31그러니까,
20:31그 아랍의 봄 때문에 봉기가 일어났는데,
20:34그래서 보통,
20:35그 가다피 부족,
20:35가다파 부족에 반대하는,
20:37이게 어떻게 보면,
20:39리비아에서 벌어진 시민 봉기는,
20:41정말 시민 봉기가 아니라,
20:43부족 갈등이었거든요.
20:45그래서 그,
20:46가다파 부족과,
20:47그 연대하는 부족과 반대하는 세력이,
20:49들고 일어나서,
20:51싸움이 시작됐는데,
20:53그,
20:54처음에는 리비아,
20:55가다피의 군사력이 더 셌습니다.
20:57공군력도 있고,
20:58미사일도 있으니까요.
20:59그래서 공군력과 미사일을 사용해서,
21:01이 저항군을 죽이겠다고 하니,
21:03미국이 어떻게 했냐면,
21:04개입을 해서,
21:06노플라이존,
21:07항공,
21:08비행 금지 구역을 만들고,
21:11가다피 군이 쏘는 미사일이라든지,
21:14비행기 전력,
21:15미그기들이라든지,
21:16다 격추를 시켜버립니다.
21:17뜨면.
21:18왜냐하면 저항군을 억압하려고 뜨는 거니까요.
21:21그렇게 해서 그런 공군 전략,
21:22잔디깎기 식으로 계속 그런 식으로 이렇게 하니,
21:26이 지산군이 계속 진격을 해서,
21:28가다피를 무너뜨렸던 거거든요.
21:31그러니까 지금 결국은,
21:32이 말은 뭐냐면,
21:33지산군이 필요합니다.
21:34그래서 그때,
21:36이란 국민들이여,
21:37일어나라.
21:38그리고 내가,
21:39공군 전력이나 이런 건 도와주겠다.
21:41그래서 제가 그 모습을 보고,
21:42아니,
21:43지금 얘기가 나온 건,
21:44정권교체까지도 한다 그러는데,
21:45지산군 파견 계획은 없고,
21:46이걸 어떻게 하지?
21:47그럼 리비아 모델을 간다고 하는데,
21:49그럼 지산군은 어떻게 하지?
21:50제가 고민을 했는데,
21:52지산군을 안 보낸다고 그러고,
21:54국민들이 일어나니까,
21:55이 모델을 하려고 하는구나,
21:56리비아 모델을 하려고 하는구나 했는데,
22:00안 일어섰죠.
22:01그러니까 갑자기 쿠르드 카드를 컸다가,
22:03이제 그것도 안 쓰는 거 아닙니까?
22:05그래서 지금 리비아 모델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22:08지산군 세력이 있어야 되는데,
22:10그게 없는 부분이 있는데,
22:11지금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은,
22:13미국이 계속 공군 전력으로,
22:16지금 현 정부,
22:17현 집권 세력의 능력을,
22:19그러니까 억지 능력을 다 형애화시켜서,
22:22그 과정에서 시민 봉기가 일어나든,
22:25이렇게 해서 무너뜨리는 그 모델을 하는데,
22:27지금 상황에서는,
22:28제가 가시적으로 보이는,
22:30지산군 역할을 할 수 있는 세력이 지금 없기 때문에,
22:33리비아 모델도 지금 쉬운 상황은 아니다.
22:36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37그런데 이란의 움직임을 보면,
22:39이게 정말 전쟁이 끝날 수 있을까,
22:41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
22:42왜냐하면 호르무즈 해업을 넘어서,
22:45그러니까 걸프 해상 전역에 걸쳐서,
22:47지금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고,
22:49그다음에 전쟁 당사국이 아닌,
22:51태국, 일본과 같은,
22:53어떻게 보면 전쟁과는 좀 무관한,
22:54이런 외국 선박들도 공격을 갖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2:57이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22:59더 전면적으로 막 지나는 거 아닙니까, 상황이?
23:01그런데 이게 이렇게,
23:02확전과 전선 확대는 좀 다른데,
23:05지금 이란이 그런 많은 국가들과 대적해서,
23:09싸울 수 있는 게 전혀 없습니다.
23:10그거는 누구도 다 그렇게,
23:12그런데 왜 이렇게 싸울까,
23:13왜 이렇게 비정상대,
23:14그 말은 결국은 이겁니다.
23:17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볼까요,
23:19아주 절망적인, 살려달라는 목소리죠.
23:21무슨 말이냐면,
23:23전쟁 비용을 우리가 있는 대로 올릴 테니까,
23:25올릴 거다.
23:26그러니까 너네들 전쟁을 멈춰줘,
23:28이런 얘기지.
23:29전쟁 비용을 올릴 테니까,
23:31나를 죽여줘는 아니거든요.
23:32전쟁 비용을 넣고,
23:33난 일본도 때리고 때릴 테니까,
23:35나를 죽여줘,
23:36이런 것이 아니라,
23:37전쟁 비용을 내가 있는 대로 올릴 테니,
23:40그걸 싫으면,
23:41제발 날 좀 살려줘,
23:42이런 사인이거든요.
23:44왜냐하면,
23:45확전을 해서,
23:46일본 자위대가 들어오고,
23:48누가 들어오면,
23:50이란은 버틸 수가 없습니다.
23:52지금도 버틸 수가 없습니다.
23:53그러니까,
23:53지금 저희가 생각해야 될 것은,
23:55이란이 원하는 것은,
23:57확전,
23:58전쟁 비용을 극대로 올리고,
23:59그런데,
24:01만약에 들어오면,
24:02피해를 입힐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해서,
24:06영화에서 나오는 그 유명한 거 있잖아요.
24:08들어와,
24:08들어와 하면서,
24:09칼로 이렇게,
24:09그 장면을 만들어서,
24:11어차피 들어오지도 못하고,
24:14그래서 광인 전략이라고 하는 겁니다.
24:16그러니까,
24:17이제 전쟁을 멈추자.
24:19해서,
24:19미국이,
24:20이게 너무나 비용이 크니 멈추자.
24:22그거를 생각하는 거래서,
24:24물론 이게,
24:25과연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인지,
24:26이게 정말 합리적인 전략인지 모르는데,
24:28그만큼 이란이 지금 절박한 상황이다.
24:31그렇게 이해하시는 게,
24:32좀 적확한 분석 아닐까 싶습니다.
24:34그런데 이제 이란이 5, 6천 개 정도의 해상 기례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더라고요.
24:40그런데 이제 기례 몇 개로도 삼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24:43이 정도면 해상 운항이 마비될 수 있다고 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24:47그렇죠.
24:47지금 뭐 여러 가지,
24:49저도 보고서를 보고 있는데,
24:4910개 정도 풀었다고 하더라고요.
24:5110개 정도.
24:52그건 큰 게 아닌데,
24:53그 10개가 풀어졌지만,
24:55그게 불확실성이니까.
24:56기례라고 하는 것은,
24:58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있는 거가 아니지 않습니까?
25:00물론 이제 수중에 이렇게 설치하는 기례는 우리가 앵커를 달고 있으니까 알긴 하겠지만,
25:06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25:08만약에 이 기례를 이란이 지금 갖고 있는 수대로 2천 개에서 6천 개를 다 풀게 되면,
25:13여기는 진짜로 호르몬 제약업이 막히게 되겠죠.
25:18왜냐하면 불확실성이 커지기 때문에,
25:19그런데 이겁니다.
25:20그러니까 보험료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요.
25:25그런데 이거는 이란한테도 고육지책입니다.
25:27이란도, 왜냐하면 기례는 이란이나 이란 친한 사람들한테 안 터지고 그런 것은 아니거든요.
25:34그럼 결국 이게 다 하면,
25:35그런데 이거는 한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5:38칼은 칼집에 있을 때 협상력이 제일 커집니다.
25:41이란이 이걸 다 쏟아 붓는 이상,
25:43이란이 쓸 수 있는 카드는 없습니다.
25:45왜냐하면 미국 입장에서는 이 모든 소진된 기례를 다 쓸어버리고 나면,
25:50이란은 정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25:52그래서 이란이 진정한 의미에서 이걸 혼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
25:56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5:5610개만 풀었다고 하는 것은,
25:5810개만 풀어도 충분히 유가가 지금 또 100달러 넘어가는 거 아니,
26:02계속 그런 식으로 전쟁 비용을 이렇게 컨트롤, 관리를 하면서,
26:07너도 힘들잖아, 빨리 끝내자, 끝내자, 이렇게 갈 확률이 높습니다.
26:11그냥 만약에 이걸 다 푼다고 한다면,
26:14이란 입장에서는 이제 나 죽는구나,
26:16다 엔드게임으로 가자,
26:17그런 경우 아니면 그렇지, 가능성은 낮다.
26:19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20알겠습니다.
26:21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6:23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6:28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6:28고맙습니다.
26:29감사합니다.
26:29감사합니다.
26:29고맙습니다.
26:29고맙습니다.
26:3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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