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심을 가지고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00:05오늘 송구스럽게도 오늘 하루 선거 참여, 경선 등록, 공천 등록 하는 것을 오늘은 못합니다.
00:22뭐 아시겠지만 이유는 다 짐작들 하시겠지만 제가 그날 이틀 전에, 벌써 사흘 전이네요.
00:31사흘 전에 의원총회에서 당의 노선에 관한 변화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참으로 바람직하고 감사한 노선 전환에 관한 결의문이 채택이 된 바가
00:46있습니다.
00:47그 직후에 제가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00:56당과 추후에 의문에서 참여 여부를 결정을 하되, 그날 발표된 결의문이 선언문에 그치지 않고 실현되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림과 아울러서
01:11실현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추후에 제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말씀을 아울러서 드렸던 걸 아마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01:21다 아시다시피 그저께, 어저께, 오늘, 지금까지 당의 변화를 정리해보면
01:31그 이후에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어저께 아침에도 드렸는데
01:38이것이 실행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아직까지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01:44물론 오늘 아침에 당 대표께서 윤리위 활동을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를 하신 것을 봤는데요.
01:57그 정도 가지고는 노선 전환에 해당된다고 보기는 좀 어렵겠죠.
02:02그런 의미에서 제가 두 가지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02:08그때 장동혁 대표를 만나 뵙고 그 자리에서도 노선 전환과 아울러서
02:15그 노선 전환을 실감할 수 있는 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하는 말씀과 함께
02:23이른바 혁신선대회를 조기에 출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해법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취지의 말씀을 전달을 드렸고
02:34또 그 이후에도 몇 차례 그 부분을 강조했었는데
02:37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채택을 한다거나 그 방향으로 실행을 하기 위한 노력,
02:44조짐조차 아직까지 발견하기가 어렵다 하는 판단을 합니다.
02:52그렇다면 물론 당의 공천 스케줄이나 이런 절차를 존중해야 되겠지만
02:59저로서는 그런 변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등록을 하는 것은
03:05자제를 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했고요.
03:09다만 오해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03:13일각에서 이걸 명분 삼아서 이번 선거에 불참하려는 것 아니냐 하는
03:20그런 억측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는데요.
03:27그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입장을 정리하겠습니다.
03:30선거에 참여할 겁니다.
03:34이 점은 강조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03:36다만 저는 수도권 선거에 이른바 장수 역할을 해야 될
03:43서울시장 후보에 도전하는 사람으로서
03:47최소한 수도권에서 선거를 치를 수 있으려면
03:51이러이러한 전제 조건은 바탕은 마련이 돼야
03:56비로소 뛰어볼 만한 전장의 기본 조건은 마련되는 것이다.
04:01이런 관점에서 그 점에 대해서 계속해서 당 지도부에 간곡하게 요청을 드렸습니다.
04:09말씀을 드려도 될 것 같은데요.
04:12오늘 점심때도 당의 지도부를 만났습니다.
04:16만나서 분명하게 제 의지를 말씀드렸습니다.
04:20선거에 참여하겠다.
04:23선거에 참여하고 싶다.
04:25그러나 방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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