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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공천 추가 접수 마지막 날까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장동혁 대표에게 '절윤'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건데요, 브리핑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관심을 가지고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송구스럽게도 오늘 하루 선거 참여 경선 등록, 공천 등록하는 것을 오늘은 못 합니다.

아시겠지만 이유는 다 짐작들 하시겠지만 제가 그날 이틀 전에 사흘 전이네요. 의원총회에서 당의 노선에 관한 변화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참으로 바람직하고 감사한 노선 전환에 관한 결의문이 채택이 된 바가 있습니다.

그 직후에 제가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당과 의논해서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그날 발표된 결의문이 선언문에 그치지 않고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림과 아울러서 실현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추후에 제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말씀을 아울러서 드렸던 걸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다 아시다시피 그저께, 어제, 오늘, 지금까지당의 변화를 정리해 보면 그 이후에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어저께 아침에도 드렸는데 이것이 실행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아직까지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오늘 아침에 당대표께서 윤리위 활동을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를 하신 것을 봤는데요.

그 정도 가지고는 노선 전환에 해당된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그런 의미에서 제가 두 가지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때 장동혁 대표를 만나뵙고 그 자리에서도 노선 전환과 아울러서 그 노선 전환을 실감할 수 있는 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하는 말씀과 함께 이른바 혁신선대위를 조기에 출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해법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취지의 말씀을 전달을 드렸고 그 이후에도 몇 차례 그 부분을 강조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도 채택을 한다거나 그 방향으로 실행을 하기 위한 노력, 조짐조차 아직까지 발견하기가 어렵다. 하는 판단을 합니다.

그렇다면 물론 당의 공천 스케줄이나 절차를 존중해야 되겠지만 저로서는 그런 변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등록을 하는 것은 자제를 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했고요.

다만 오해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일각에서 이걸 명분 삼아서 이번 선거에 불참하려는 것 아니냐 하는 그런 억측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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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관심을 가지고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00:05오늘 송구스럽게도 오늘 하루 선거 참여, 경선 등록, 공천 등록 하는 것을 오늘은 못합니다.
00:22뭐 아시겠지만 이유는 다 짐작들 하시겠지만 제가 그날 이틀 전에, 벌써 사흘 전이네요.
00:31사흘 전에 의원총회에서 당의 노선에 관한 변화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참으로 바람직하고 감사한 노선 전환에 관한 결의문이 채택이 된 바가
00:46있습니다.
00:47그 직후에 제가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00:56당과 추후에 의문에서 참여 여부를 결정을 하되, 그날 발표된 결의문이 선언문에 그치지 않고 실현되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림과 아울러서
01:11실현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추후에 제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말씀을 아울러서 드렸던 걸 아마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01:21다 아시다시피 그저께, 어저께, 오늘, 지금까지 당의 변화를 정리해보면
01:31그 이후에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어저께 아침에도 드렸는데
01:38이것이 실행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아직까지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01:44물론 오늘 아침에 당 대표께서 윤리위 활동을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를 하신 것을 봤는데요.
01:57그 정도 가지고는 노선 전환에 해당된다고 보기는 좀 어렵겠죠.
02:02그런 의미에서 제가 두 가지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02:08그때 장동혁 대표를 만나 뵙고 그 자리에서도 노선 전환과 아울러서
02:15그 노선 전환을 실감할 수 있는 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하는 말씀과 함께
02:23이른바 혁신선대회를 조기에 출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해법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취지의 말씀을 전달을 드렸고
02:34또 그 이후에도 몇 차례 그 부분을 강조했었는데
02:37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채택을 한다거나 그 방향으로 실행을 하기 위한 노력,
02:44조짐조차 아직까지 발견하기가 어렵다 하는 판단을 합니다.
02:52그렇다면 물론 당의 공천 스케줄이나 이런 절차를 존중해야 되겠지만
02:59저로서는 그런 변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등록을 하는 것은
03:05자제를 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했고요.
03:09다만 오해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03:13일각에서 이걸 명분 삼아서 이번 선거에 불참하려는 것 아니냐 하는
03:20그런 억측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는데요.
03:27그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입장을 정리하겠습니다.
03:30선거에 참여할 겁니다.
03:34이 점은 강조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03:36다만 저는 수도권 선거에 이른바 장수 역할을 해야 될
03:43서울시장 후보에 도전하는 사람으로서
03:47최소한 수도권에서 선거를 치를 수 있으려면
03:51이러이러한 전제 조건은 바탕은 마련이 돼야
03:56비로소 뛰어볼 만한 전장의 기본 조건은 마련되는 것이다.
04:01이런 관점에서 그 점에 대해서 계속해서 당 지도부에 간곡하게 요청을 드렸습니다.
04:09말씀을 드려도 될 것 같은데요.
04:12오늘 점심때도 당의 지도부를 만났습니다.
04:16만나서 분명하게 제 의지를 말씀드렸습니다.
04:20선거에 참여하겠다.
04:23선거에 참여하고 싶다.
04:25그러나 방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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