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주 휴전 합의에도 여전히 혼란스러운 중동 상황,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첫날,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겨냥해 광범위한 공습에 나섰습니다.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막고, 기뢰를 피한다는 명목으로 대체항로를 제시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미국과 이란의 휴전 첫날부터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확대했습니다. 하루 만에 100곳을 공습을 했고 사상자가 1000명이 넘더라고요. 지금 휴전을 지지한다고 했는데, 네타냐후 총리가. 휴전을 하라는 겁니까, 말라는 겁니까?
[이원삼]
네타냐후가 지금 공격을 시작한 것이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볼 수 있는데 먼저 군사적인 의도입니다. 이건 헤즈볼라가 완전히 무력화할 때까지 이번 기회에 하겠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스라엘의 북부, 그게 레바논 쪽에서 보면 남부 쪽이거든요. 거기가 주로 헤즈볼라가 군사 거점화하고 있었던 곳인데 여기를 완전히 점령해서 완충지대로 만들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를 지금 집중 폭격도 하고 헤즈볼라를 레바논의 북쪽으로 몰아내겠다는 거고요. 그다음에 전략적인 의도는 이란과 대리세력을 분리시키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거, 그건 인정한다. 그러니까 이란은 공격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인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거기에 안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휴전이 아니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 전선을 구분해서 하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그렇게 갈라놔야 레바논을 공격할 명분이 생기는 거고요. 그런데 네타냐후가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라고 하는 것인데 지금 이스라엘 북부 쪽의 이스라엘 주민들도 다 피난 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불만들이 굉장히 많고 네타냐후한테 이거 지금 뭐 하는 거냐, 전쟁이 지금 이런 식으로 끝나지도 않고 우리는 어떻게 살라는 거냐 이런 불만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여기서 아무런 군사적인 성과가 없이 끝을 내게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9202837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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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주 휴전 합의에도 여전히 혼란스러운 중동 상황,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첫날,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겨냥해 광범위한 공습에 나섰습니다.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막고, 기뢰를 피한다는 명목으로 대체항로를 제시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미국과 이란의 휴전 첫날부터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확대했습니다. 하루 만에 100곳을 공습을 했고 사상자가 1000명이 넘더라고요. 지금 휴전을 지지한다고 했는데, 네타냐후 총리가. 휴전을 하라는 겁니까, 말라는 겁니까?
[이원삼]
네타냐후가 지금 공격을 시작한 것이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볼 수 있는데 먼저 군사적인 의도입니다. 이건 헤즈볼라가 완전히 무력화할 때까지 이번 기회에 하겠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스라엘의 북부, 그게 레바논 쪽에서 보면 남부 쪽이거든요. 거기가 주로 헤즈볼라가 군사 거점화하고 있었던 곳인데 여기를 완전히 점령해서 완충지대로 만들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를 지금 집중 폭격도 하고 헤즈볼라를 레바논의 북쪽으로 몰아내겠다는 거고요. 그다음에 전략적인 의도는 이란과 대리세력을 분리시키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거, 그건 인정한다. 그러니까 이란은 공격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인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거기에 안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휴전이 아니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 전선을 구분해서 하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그렇게 갈라놔야 레바논을 공격할 명분이 생기는 거고요. 그런데 네타냐후가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라고 하는 것인데 지금 이스라엘 북부 쪽의 이스라엘 주민들도 다 피난 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불만들이 굉장히 많고 네타냐후한테 이거 지금 뭐 하는 거냐, 전쟁이 지금 이런 식으로 끝나지도 않고 우리는 어떻게 살라는 거냐 이런 불만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여기서 아무런 군사적인 성과가 없이 끝을 내게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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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2주 휴전 합의에도 여전히 혼란스러운 중동 상황,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9안녕하세요.
00:10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첫날,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겨냥해 광범위한 공습에 나섰습니다.
00:18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한 이란은 호르몬스 해협을 다시 막고 기례를 피한다는 명목으로 대체 항로를 제시했습니다.
00:26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0:47데바논은 휴전 대상이 아니라고 선언한 이스라엘은 오히려 공격의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0:53헤즈볼라는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0:56이란은 호르몬스 해협 공세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01:01이른바 안전항로, 대체항로를 제시했습니다.
01:11지금 미국과 이란의 휴전 첫날부터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확대를 했습니다.
01:17하루 만에 100곳을 지금 공습을 했고 사상자가 1000명이 넘더라고요.
01:23지금 휴전을 지지한다고 했는데 네타냐후 총리가 휴전을 하라는 겁니까? 말라는 겁니까?
01:29네, 네타냐후 지금 공격을 시작한 것이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볼 수 있는데
01:36먼저는 군사적인 의도입니다.
01:38이거는 히즈블라가 완전히 무력화할 때까지 이번 기회에 하겠다는 것이고
01:43그다음에 이스라엘의 북부, 그게 레바논 쪽에서 보면 남부 쪽이거든요.
01:49거기가 주로 히즈블라가 군사 거점화하고 있던 곳인데
01:53여기를 완전히 점령해서 완충지대로 만들겠다라고 하는 겁니다.
01:57그래서 여기를 지금 집중폭격도 하고
01:59히즈블라를 레바논의 북쪽으로 몰아내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02:04그다음에 전략적인 의도는 이란과 대리 세력을 분리시키겠다는 겁니다.
02:09그러니까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거, 그건 인정한다.
02:13그러니까 이란은 공격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건데
02:16이스라엘과 히즈블라는 거기에 안 들어간다라고 하는 겁니다.
02:19그러니까 휴전이 아니다라고 하는 겁니다.
02:21이렇게 전선을 구분해서 하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2:25그렇게 갈라놔야 레바논을 공격할 명분이 생기는 거고요.
02:30그런데 네타냐후가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라고 하는 건데
02:34지금 이스라엘 북부 쪽에 이스라엘 주민들도 다 피난가 있거든요.
02:40그러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불만들이 굉장히 많고
02:43네타냐후한테 이거 지금 뭐 하는 거냐.
02:45전쟁이 지금 이런 식으로 끝나지도 않고
02:48우리는 어떻게 살라는 거냐.
02:49이런 불만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02:51그러다 보니까 지금 여기서 아무런 군사적인 성과가 없이 끝을 내게 되면
02:57자신의 정치적인 자살 행위라는 거 압니다.
03:00그리고 자기도 이미 재판받고 있는 리스크가 있다 보니까
03:03여기서 끝나면 자기는 정치 생명이 끝나게 되니까
03:07계속 밖으로 전선을 넓혀야지만
03:10자기의 정권을 계속 유지시킬 수가 있습니다.
03:13가장 큰 목적이 바로 그겁니다.
03:16네타냐후의 의도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03:19휴전 합의문에 명확하게 레바논이 딱 들어가 있었으면
03:23네타냐후도 공격 명령을 내리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03:26네, 그렇습니다.
03:27그런데 그게 없거든요.
03:29그러면 이게 이제 실수한 거냐라고 하는데
03:31미국이 실수했다기보다는 의도적인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03:36그러니까 단순히 실수가 아니고
03:38미국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03:41이란을 협상 테이블에 들어오게끔 만들어야 되니까
03:45그렇게 휴전이라는 걸 했고
03:47그다음에 그와 동시에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을 막지 않기 위해서
03:52레바논이라는 문구를 일부러 안 놓은 겁니다.
03:54그러니까 이제 의도적으로 모른 척하면서
03:56의도적으로 빈틈을 만들었다라고 하는 거죠.
03:59그러다 보니까 지금 설명을 트럼프나 부통령도
04:05우리가 국제법상 히즈블라는 이란이 아니지 않느냐
04:12이란하고는 분명히 휴전했다.
04:14그런데 히즈블라는 대리 세력으로 이란에 있는 게 아니고
04:17저쪽 레바논에 있다.
04:19그러니까 히즈블라하고는 휴전한 게 아니다라고 하는데
04:23그 말을 이게 단어 의미로 보면 그렇습니다.
04:27그런데 이 말을 수긍하는 데가 전 세계에 아무데도 없습니다.
04:32이게 지금 유럽도 비판하고 있거든요.
04:34이란과 휴전은 당연히 거기 들어간 것이다.
04:37왜냐하면 그동안 미국이 이란한테 요구했던 것은 대리 세력
04:42즉 히즈블라, 후디방군, 하마스에 지원을 하지 말고
04:46그 관계를 끊어라 그러면서 계속 그걸 요구하고 있었어요.
04:50그런데 그거 이제 와서 히즈블라와 일하는 별개 사항이다.
04:57이게 말이 안 된다 이거죠.
04:58그러니까 일부러 미국은 그런 빈틈을 좀 만들어 갖고
05:03그 사이에 이스라엘이 공습하게끔 만들어놨는데
05:07그렇게까지 하게 되면 사실은 미국의 입장에서는
05:1111일에 시작되는 회담에서 카드 한 장을 더 쥐게 됩니다.
05:18그러니까 이란하고 협상을 할 때
05:20그러면 우리가 이스라엘을 좀 자제시킬 테니까
05:23이거 양보해라 이런 카드가 하나 더 생기거든요.
05:26그러니까 의도적으로 한 것 같습니다.
05:27지금 벤스 부통령이 휴전 합의에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는다면서도
05:33이스라엘이 이 협상을 돕기 위해서
05:35휴전 기간에는 레바논 공습을 좀 자제하겠다
05:38이런 의향을 전해왔다고 말했거든요.
05:41그게 이제 협상에서 카드 주기 위해서 한 말입니다.
05:43그렇죠. 그런데 지금 어제 한 걸 보면 자제는커녕
05:46역대 최대 규모로 공습을 퍼보았단 말입니다.
05:48지금 레바논에서는 국가 애도의 날까지 선포가 됐고
05:51민간인도 엄청나게 많이 죽었어요.
05:54이스라엘로서는 시간이 급박하다 보니까
05:56빨리 시작을 하게 되는 겁니다.
05:59이게 어차피 지금 진행되는 상황을 보니까
06:02이게 얼마나 밀고 당길지는 모르겠지만
06:05결국 휴전 내지는 종전으로 가는 코스라는 것도
06:09이스라엘도 직감하고 있거든요.
06:11그러다 보니까 빠른 시간 내에 최대의 군사적인 목적을
06:14이루려고 하고 있는 상황인데
06:16이게 이스라엘 마음대로 그렇게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06:20왜냐하면 그동안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쪽에
06:24이 완충지대를 만들기 위해서 몇 번의 공격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06:28그리고 일부 군사적인 승리는 거뒀지만
06:31거기가 완벽하게 완충지대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06:34그럴 때마다 더 강한 반이스라엘적인 단체들이 나타났는데
06:40히즈블라드 사실은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나서 나중에 생겨난 단체예요.
06:45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공격을 받다 보면
06:49히즈블라보다도 더 강력한 단체가 아마 또 구성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06:55파이낸셜 타임스 보도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을 강하게 요구했다는 보도가 있었거든요.
07:02그러면서 약간 합의문에도 약간의 의도가 들어갔을 수 있다는 의구심도 나타나주셨는데
07:08너무 급하게 만든 거 아니냐는 지적도 있어요.
07:12어차피 협상을 하게 되면 먼저 서로 주고받는 것도 있지만
07:18공통의, 지금 이란에서 요구한 것은 10가지인데
07:24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그거 다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07:28그다음에 이란이 몇 가지로 단순화해서 냈다.
07:31즉 이것을 하는 것은 이란이 지금 항복 비슷하게 굴복해서 들어왔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시작을 하는 거고
07:39이란의 입장에서는 그런 적 없다.
07:41그리고 우리는 오히려 우리가 당당하게 10가지를 다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
07:45이것만 갖고도 우리도 승리다라고 지금 강경파들한테 어필을 하고 있는 그런 것들인데
07:53그런데 이 두 축에서 공통으로 서로들 이번에 이거는 꼭 얻어야겠다라고 하는 것을 좁혀보면
08:02대략 두 가지 정도밖에 없거든요.
08:06미국에서 반드시 얻어야 될 것은 핵 농축에 관한 겁니다.
08:10그리고 또 하나가 경제입니다.
08:12그런데 이 핵에 관한 것은 이미 수십 년간 협상을 했기 때문에
08:16양측이 어느 정도 다 알고 있습니다.
08:19그리고 어떤 답변이 나올 것도 알고 있습니다.
08:22그리고 2015년에 이 핵은 협의도 했었거든요.
08:26협정도 맺었거든요.
08:28그때만 해도 이란이 완전히 포기는 아니고
08:31저농축은 하겠다라고 해서 저농축을 해서 합의를 했거든요.
08:34이번에도 저농축은 제한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8:38그러니까 완전히 포기는 안 하지만
08:41상징적인 의미의 저농축까지도 하겠다라고 하고 있거든요.
08:46그러면 미국도 나중에 그걸 받아들이면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선전할 수 있고요.
08:52그다음에 경제적인 부분은 비즈니스 딜을 잘하니까
08:59이란에서 그래서 그걸 제시한 겁니다.
09:02트럼프 부부 받으라고.
09:03그게 바로 이란 내의 유전지들을 미국 기업들이 들어와서 하라.
09:09그다음에 정기 발전을 하기 위한 경수로 원전 건설을 열아홉게 하는데
09:14그것도 미국 회사들이 들어와서 하라라고 하는 거였거든요.
09:18지금 트럼프가 미국 내에서 인기가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경제거든요.
09:23그러니까 이 상태에서 군사적인 게 끝나면
09:26그래도 트럼프는 11월에 중간선거에서 질 겁니다.
09:30경제 때문에.
09:31그런데 이 두 가지 경제, 이란에서 제시한 이걸 받으면
09:34경제도 한 번에 뒤집을 수 있습니다.
09:36그러니까 트럼프가 가장 매력적인 느끼는 데가 바로 여기입니다.
09:40그러니까 나머지 것이 좀 해결이 되면 할 수 있거든요.
09:43그런데 이란에서 요구하는 것은 뭐가 있냐면
09:46체제 수호와 거기도 경제입니다.
09:49그런데 트럼프의 입장에서 보면 체제 수호는 관심도 없습니다.
09:53이제는.
09:54맨 처음에 체제 수혜를 바꾸기 위해서 했다고 하다가
09:57그게 안 되니까 그런 말 하지도 않거든요.
09:59단순히 원한다면 이 체제 그대로 유지를 하되
10:02그냥 조금 온건한 세력들이 들어와서
10:05자기와 말이 좀 통했으면 좋겠다 이 정도입니다.
10:08그러니까 이건 마지막 딜에서 진짜 딜을 성사시키겠다고 했을 때는
10:13문제가 안 됩니다.
10:15경제거든요.
10:16이란에서 원하는 경제는 그동안 수십 년간 받은 경제 제재, 해제
10:21거기 묶여있는 게 한 천억 불 정도 됩니다.
10:24그리고 지금 전후 복구를 위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거든요.
10:28이거 결국 미국이 안 해주면 할 만한 데가 그렇게 많아요.
10:31미국이 풀어줘야 다른 나라들도 할 수 있거든요.
10:34미국이 풀어만 주면 해줄 수 있는 나라들이 많아요.
10:37유럽이나 아시아 쪽에 한국과 일본도 이게 굉장히 큰 시장이기 때문에
10:41굉장히 매혹적인 시장인 건 확실하거든요.
10:43그리고 여기는 원유와 가스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대금을 받을 수도 있고
10:47그러다 보니까 그걸 트럼프가 얼마나 빨리 많이 해주냐가 관건이에요.
10:54그래야 이란의 강경파들도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명분이 되거든요.
11:00그래야 국민들도 설득할 수 있고
11:02이게 안 되면 강경파들이 절대로 나설 수가 없어요.
11:06그러니까 트럼프도 바로 이 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1:09얼마나 이걸 크게 던질 것이냐.
11:11바로 여기가 타협점입니다.
11:15그런데 이 둘 사이만 이렇게 보면 이게 타협이 가능하게 보입니다.
11:19서로 체면을 얼마나 세워주고 깎냐 이 문제지.
11:23그런데 여기서의 걸림돌은 이스라엘입니다.
11:27이스라엘은 여기서 얻을 게 아무것도 없어요.
11:30이스라엘이 무슨 이란에서 경제를 얻을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11:34오로지 이스라엘은 지금 이스라엘이 얻을 건 없고
11:38그다음에 네타나오는 얻을 게 있습니다.
11:41이스라엘 국가는 얻을 게 없지만 네타나오는 얻을 게 있어요.
11:45그거는 바로 이 전선을 확장을 시켜서 자기 정치 생명을 늘리는 겁니다.
11:50그러다 보니까 계속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11:53지금 네타나오 총리는 계속해서 레바논을 때리겠다 이렇게 밝히고 있는데
11:58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헤즈볼라를 계속해서 공격을 하는 것은
12:02지금 휴전협정 위반 아니냐 이렇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12:08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장 우리에게 관심 있는 건 호르무즈협이 언제 정상화될 것이냐인데
12:12사실 미 백악관이 휴전 첫날 호르무즈 통행량이 증가했다 이렇게 확인을 했는데
12:17실상은 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12:19이것도 서로 말이 다릅니다.
12:23이것도 자국의 내부를 달래기 위해서 늘었다고 하고 한쪽에서는 우리는 막았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2:31현재 상황을 보게 되면 완전히 꽉 막았다기보다는 소수의 선박들이 통행은 되는데
12:38그 통행하는 것이 혁명수비대의 권문과 허락을 받고 나가는 겁니다.
12:43그러니까 이란이 노리는 것은 바로 이거거든요.
12:46즉 통제권이 우리가 갖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선언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12:50그래서 우리가 이 협의 주인이고 그리고 새로운 대체항로도 얘기하는 것이
12:58아까 그 화면에서 나왔듯이 귀례가 여기 있다.
13:01그리고 새로운 항로를 한 것은 이란 쪽으로 붙어서 가라는 뜻이었거든요.
13:06그게 뭐냐면 바로 통행료 징수를 받기 위한 포속이라고 지금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13:14그러니까 앞으로 여기서 통행료를 징수하려고 할 때도
13:18이게 단순히 그냥 통행권을 주는 게 아니라
13:22이게 위험하니까 귀례도 있고 뭐도 하니까 우리가 안전하게 안내를 하겠다.
13:27그 안내하는 그 수고비는 줘야 될 거 아니냐.
13:29이런 식의 핑계로 가기 시작을 하게 되는 건데
13:33그러다 보니까 어떤 통행허가와 수수료 징수 체계화를 위한
13:38어떤 실질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는 포속입니다.
13:43이란도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부분이 취약하다는 걸 알아요.
13:48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협상에 이용하려는
13:51그런 포석이 아니냐는 의도가 해석이 있던데요.
13:54그런데 이게 문제가 이란이 이런 식의 자신들의 어떤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게
14:01사실은 국제법 위반이거든요.
14:03그러니까 자연해협에서는 그냥 모든 선박들이 자유항행이 돼 있는 게
14:07국제법의 기본 원칙인데
14:09여기서 통행료를 받겠다라고 했는데
14:12미 국무장관은 펄쩍됐습니다.
14:17이건 분명히 국제법 위반이다.
14:20그런데 문제는 트럼프예요.
14:22트럼프가 이걸 받았습니다.
14:24그러면 우리와 조인트 벤처를 해서 공동으로 받을 수도 있지 않냐.
14:31우리가 호유해 주고 같이 받아서 나눠갖고
14:33이걸 지금 트럼프가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4:36이렇게 되면 문제가 좀 심각해집니다.
14:39이게 트럼프 스스로 입으로 이게 아름다운 일이라고까지 얘기했어요.
14:45그러니까 굉장히 돈 버는 일이니까 금방 또 관심을 갖더라고요.
14:50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되면 전 세계가 지금 반발하고 있습니다.
14:54이렇게 되면 무슨 일이 생기냐면
14:58이런 해업이 여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15:00가령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사이에 말라카 해업이 있거든요.
15:06이거는 아시아와 유럽으로 가는 동소를 거긴 다 지나갑니다.
15:10그걸 막게끔 돼 있어요.
15:11그러면 거기서도 받으면 그것도 문제가 되고
15:14그다음에 저쪽 대서양에서 지중해로 들어가는
15:18지브라이터 해업도 있는데 거기도 받을 거 아니냐.
15:20이렇게 되면 전 세계 배들이 자유항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15:26그러니까 국제 질서 축이 무너지는 겁니다.
15:29그러니까 이유를 비롯한 모든 나라들이
15:32이건 절대로 될 수가 없다라고 하는 데 반해서
15:36트럼프만이 오로지 이게 조인트 사업으로 가능하겠다라고 하는데
15:40이게 무슨 의도인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15:45이게 이제 숨은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 건지
15:51그것까지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지만
15:56숨은 의도가 있다면
15:58트럼프는 루비오 장관을 통해서 이건 불법이다.
16:01그거는 안 된다.
16:02그러니까 너희들을 이걸로 제압할 수도 있다.
16:05이걸 핑계로 라고 암시를 주면서도
16:08그러면서도 나와 하면 괜찮다라고 하는
16:12이란의 뒷길을 열어주는 겁니다.
16:16이게 이제 사업적인 딜이거든요.
16:18국제법상 무슨 정의 이런 거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고
16:21그런 사업적인 딜인데
16:23이게 과연 국제사회에서도 먹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6:27지금 그러니까 이란은 유조선 한 척당 우리 돈 30억 원가량을
16:32달러가 아니라 중국 위안화나 암호화폐로 받겠다는
16:36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고
16:37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16:40정말로 이게 부과가 되면
16:42우리 정부가 계산을 해봤더니
16:44국내 기름값이 약 0.5% 인상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16:48지금 기름값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부자재들이
16:51다 연쇄적으로 인상을 되는 거잖아요.
16:54다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기름뿐만 아니라
16:57거기서 수출하는 산유국들도
17:01자기네들은 자기들 의도와 달리 배럴당 1불씩 올라가는 거거든요.
17:07그리고 그 돈은 자기들한테 오는 것도 아니고
17:09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물가는 올라가게 되고
17:13전 세계 물가는 자동으로 다 올라가게 되는데
17:15사실은 이란이 의도하는 거는 또 하나가 있습니다.
17:20그러니까 이런 것을 부과해서 돈을 꼭 벌겠다라고 하는 것보다도
17:26그 대금을 비트코인으로 내라고 했거든요.
17:28그 의도가 가장 큽니다.
17:32왜냐하면 이걸로 하게 되면
17:33미국 주도의 금융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7:38그러면 미국이 자금 추적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17:40자금을 동결시킬 수도 없어요.
17:43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서 지금 일하는
17:47이걸 하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7:49그리고 이런 행동을 중국이 좋아합니다.
17:54중국이 그래서 이걸 받았어요.
17:56즉 위안화로 하는 것을 허락하고
17:58위안화로 하는 것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라고
18:02위안화 통화 결제망에 이란을 집어넣어 주려고 하는 거거든요.
18:07그래서 이번에 이 휴전에 중국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게
18:11바로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18:13그러니까 중국이 이렇게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기도 하면서
18:17그다음에 이란 만약에 미국이 이 휴전 협정을 깨갖고
18:22틀어질 경우에도 우리가 개런티 해주겠다.
18:24이런 어떤 통행세 내는 것들을 위안화로 결제하는 걸 다 해주겠다.
18:32이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 이란의 입장에서도
18:36우리가 미국의 압력에 의해서 이런 휴전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18:41우리의 동맹인 중국이 제안을 해서
18:44중국의 제안에 따라서 이렇게 간단하는
18:47그것도 체면도 채워주는 그런 길을 열어준 겁니다.
18:49지금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에
18:52지금 호르무즈 해업 안에 묶여있는 상선이
18:552,190척 정도 된다고 합니다.
18:58이거를 하루 보통의 평시에는 하루에
19:01100에서 120척 정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19:03다 빠져나오는데 아무리 빨라도 한 18일 정도가 걸린다는 거예요.
19:07그럼 2주간 협상하는데 이게 만약에 틀어질 경우
19:10언제 나올 것인가? 기약이 없거든요.
19:13이거 어느 정도의 협의를 해서
19:16이게 진짜 긍정적으로 가능하다 안 하다가
19:19판결이 될 때까지 이렇게 할 겁니다.
19:23협상이 가능하다 하면 그때는 크게 많이 출입을 허가를 하겠지만
19:27그 전에는 계속적으로 여기에 통행에 관한 권한은
19:34우리가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건데
19:35이란은 이번 전쟁을 통해서 하나 얻은 게 있습니다.
19:40자신들이 체제 수호를 하기 위해서
19:44미국과 군사적인 심의나 경제적인 심의로 절대적으로 분리하니까
19:48할 수 없이 핵농축이라는 걸 갖고 체제 수호를 하려고 했는데
19:52그런데 지금 이 전쟁을 하면서 보니까
19:56핵보다도 오히려 이 호르무즈 해협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01그동안은 이론만 알았지
20:03실제로는 여기를 봉쇄를 안 해봐서 실감은 못했거든요.
20:08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굉장히 효과적이거든요.
20:11전 세계가 지금 난리를 치고 이러다 보니까
20:14아마 이란이 핵 가지고 했다 하더라도
20:17전 세계가 이렇게 난리 치지는 않았을 겁니다.
20:19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핵보다도
20:21이게 더 효과적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20:23이게 휴전이 되든 종전이 되든
20:27그 정도로 완전히 100% 돌아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31그러니까 이란은 어떤 식으로든 간에
20:33여기를 자신들의 관할 하에 누려고 하는 그런 것이다 보니까
20:38이번 협상에서도 제일 힘든 게 핵보다도 오히려 이거일 것 같습니다.
20:45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의 명분을 핵으로 삼았기 때문에
20:50파키스탄에서 이번 토요일에 열릴 협상에서
20:53핵 프로그램도 아마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20:56핵세스 미 국방장관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겨줄 거라고 자신했는데요.
21:01또 백악관 이란이 제시한 종전안 10개 조항 이미 폐기됐다고 말했습니다.
21:06들어보시죠.
21: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1:50지금 백악관에서는 이란이 제시한 10개 종전안 그게 지금 폐기가 됐다.
21:57그리고 이란이 비공식적인 논의에서는 더 합리적이고 완전히 다르며 압축된 계획을 제시했다.
22:04이렇게 말했거든요.
22:05뭐가 다르다는 걸까요?
22:08이란은 부정했습니다.
22:09그런 적 없다.
22:10그냥 우리는 10개 다 온전히 테이블에 다 올려놔서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켰다라고 하는데
22:16그런데 그 10개도 사실은 자세히 보면 주제별로 크게 한 4, 5가지 정도밖에 안 됩니다.
22:22그러니까 핵의 문제고 호르무주의 문제고 그다음에 대리 세력, 히즈블라나 이런 대리 세력의 지원에 관한 문제.
22:30그 정도로 나와져 있거든요.
22:33그래서 보면 트럼프 쪽에서 수행할 수가 좀 힘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핵 문제.
22:39그다음에 걸프산유국에 지금 미군 주둔하고 있는 철수 문제.
22:45그다음에 대리 세력 지원을 끊어라라고 하는 이 3가지 정도고요.
22:52그런데 이것도 어느 정도 대부분 협의가 가능합니다.
22:56그러니까 대리 세력도 어느 정도 휴전 협정하기 전서부터 일하는 군사 지원을 안 할 수도 있다는 신호를 좀 줬었거든요.
23:05그런데 경제 지원 그런 건 좀 하겠다.
23:07뭐 이런 거고.
23:08그다음에 산유국들에 있는 미군의 철수 문제는 이거는 좀 하루아침에 될 문제가 아닙니다.
23:16왜냐하면 이건 미국과 이란만의 문제가 아니고 주둔하고 있는 그 나라들하고의 또 문제거든요.
23:21그러니까 그런 외교적으로 좀 풀어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 걸리는 문제이고요.
23:26가능한 부분은 이렇게 미국 기업이 이란에 진출을 한다든지 동결 자금을 해제한다든지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23:36거거든요.
23:37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한 4, 5가지 정도 되는 거니까 충분히 논의할 만하다는 거죠.
23:44그리고 미국이 정가로 내세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게 행동축인데 이걸 이란이 어느 정도 양보할 의지가 있다는 건 알기 때문에
23:53자신 있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23:57트럼프 대통령 어제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했는데 이란 전쟁에 협조적이지 않았던 나라에 있던 미군을 협조적인 나라로 옮기겠다고 했어요.
24:06이거는 실제로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요?
24:10그것도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
24:11왜냐하면 공화당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민주당, 미국의 민주당도 그걸 동의를 해줘야 되는 그런 문제들도 있고.
24:19그다음에 아무 말이나 막 해서 문제가 생기기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비즈니스적인 계산은 굉장히 빠르거든요.
24:28그러다 보면 서유럽에 있는 지금 나토 병력들을 동유럽 쪽으로 옮겼을 때 미국이 어떤 이익이 있을까 하는 걸 계산을 좀 해볼
24:39건데
24:39그렇게까지 계산이 나올지 의심스러우니까 지금 뒷끝으로 그냥 계속 이걸 하면서 다른 협상에서 뭘 얻으려고 할 겁니다.
24:52지금 이란 강경파가 휴전 합의에 대해서 적에게 숨 돌릴 시간을 주는 선물이다.
24:58이렇게 비판을 하면서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25:01사실 모스타바 하멘에이가 여러 설이 있습니다.
25:05중태에 빠졌다는 설도 있고 아니면 쪽지로 이번에 지금 모스타바가 미국과 합의하라는 내용이 담긴 그런 쪽지를 전했기 때문에 지금 합의가 이루어진
25:15거다.
25:16이런 보도도 있는데 만약에 모스타바가 합의하라고 지시를 했다면 강경파가 모스타바에게 충성을 맹세했는데 반발하는 이유.
25:23모스타바가 중태에 빠졌다고 믿는 걸까요?
25:27모스타바가 지금 대부분은 그냥 중태에 빠져서 지금 통치할 능력이 안 된다라고 하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25:35그리고 지금까지는 강경파 주도로 군부 세력들이 이끌어왔다라고 지금 얘기들을 하고 있거든요.
25:43그런데 지금 협상이 잘 안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미국과 이설이 지나치게 지도층을 너무 많이 제거시켰습니다.
25:53그러다 보니까 의사를 결정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25:56그러다 보니까 이게 서로 통일도 안 되고 한쪽에서는 지금 한다고 하는데 한쪽에서는 지금 그런 소리 들은 적도 없다.
26:03그리고 네가 뭔데 지금 명력을 하냐 이런 체계가 돼버렸거든요.
26:06그러니까 작년에 미국의 공격을 받았을 때는 왜 빨리 끝났냐면 그때는 하멘에이가 살아 있었습니다.
26:14그러니까 하멘에이가 나중에 그냥 미국과 거의 약속 대련을 해서 우리 쏠 테니까 막아라 이런 식의 공격밖에 안 했거든요.
26:22그런데 이걸 지금 하멘에이만 제거한 게 아니라 그 위에 지도층 한 40여 명을 다 없애버리는 바람에 이게 지금 합의가 잘
26:31안 되는 그런 난맥상이 있습니다.
26:33그래서 이번 휴전 회담을 할 때도 지금 강경파가 물론 나가 있긴 하는데 그러니까 이 협상팀을 보면 상당히 좀 긍정적인 부분이
26:45좀 있습니다.
26:46그러니까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부통령이 나온다는 것은 부통령은 전쟁을 반대한 사람이거든요.
26:53그러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통령을 내세웠다는 것은 앞으로의 회담 결과를 이런 쪽으로 가겠다라고 하는 것을 암시하는 거거든요.
27:00트럼프 대통령도. 그다음에 이란 쪽에서는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나왔는데 이 사람은 상당히 강경파거든요.
27:07혁명수수부대 출신으로서. 그런데 이게 강경파가 나왔다라고 하는 것은 내부의 강경파들의 승인을 어느 정도 받았다는 뜻입니다.
27:16그러니까 둘이서 잘만 솔직하게 얘기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도층이 너무 많이 없어져서
27:24이게 내부 조율이 조금 회담이 진행될수록 그럼 불협화하면 좀 나올 것 같습니다.
27:31네. 오늘 도움 말씀 여기까지 됐죠.
27:33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7:36감사합니다.
27:3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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