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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과 관련해 인천의 전략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유출을 최대한 저지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중동전쟁에 따른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대응 방향을 점검한 뒤 공공기관 이전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이같이 논의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항공, 환경 등 인천의 전략산업과 직결된 핵심 공공기관이 획일적인 기준에 밀려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인천의 경쟁력을 사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천시는 인천 내 기관 가운데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 극지연구소 등을 놓고 비수도권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또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운영기관 통합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져 인천공항경제권의 성장 기반이 약화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극지연구소, 인천항만공사, 건설기술교육원, 한국폴리텍,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9개 공공기관이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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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경쟁력을 사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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