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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우리가 결정"… 이란, 트럼프 '종전 발언'에 발끈
"당신 명령에 따라"… 이란, '모즈타바 헌정' 첫 작전
길 걷다 미사일 '쾅'… "이스라엘에 이란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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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전쟁이 열흘을 넘기고 유가가 치솟자 트럼프의 입에서요.
00:04결국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00:06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요.
00:08그런데 트럼프의 이 발언에 이란은 곧바로도 정면 반박했습니다.
00:13전쟁의 끝은 우리가 결정한다고요.
00:16그러니까 공습은 미국이 먼저 했지만 종전의 키는 자신들이 쥐고 있다는 겁니다.
00:54좌우시가 오늘 아침 해요 트럼프 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58이란 전쟁은 단기 전이다. 곧 끝난다. 잠시 출격했을 뿐이다. 저도 이래서 이게 전쟁이 곧 끝나는 건가 싶었는데 이란이요. 바로 전쟁
01:09끝은 우리가 정한다면서 전면 반박한 겁니다.
01:13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 땐 마음대로 안 된다 이런 것 같아요.
01:20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으로서는 국내 정치 때문에 그리고 세계 경제 때문에 이제는 출구 전략을 마련해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라고 그런 방향으로 생각을
01:31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32그런데 지금 현재 전쟁을 보면 전쟁을 수행되는 지역은 지금 이란 영토에서 하고 있고 공격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고 있습니다. 방어는 이란이
01:46하고 있습니다.
01:46아마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어느 시점이 지나서 자기들이 설정했는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했다고 하면 승리 선언을 하고 종전을 선언하고 떠나버릴 겁니다.
01:58그러면 과연 이 종전은 누가 결정하는 것이냐. 결국 공격하는 척에서 결정하는 것이 안 맞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2:07그렇군요. 그런데 이런 트럼프의 발언과 달리 이란 내부 상황은요.
02:13하메네이의 둘째 아들이 후계자로 선출된 뒤에도 그 결속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02:18이란 쪽에서 이런 걸 하나 공개했습니다.
02:20이게 후계자 선출 뒤에 미사일 공격을 처음 감행했다면서 보면요.
02:26당신의 명령에 따라 모즈타파. 그러니까 미사일에 저렇게 새겨진 겁니다.
02:33그러니까 모즈타파를 중심으로 첫 공격까지 감행했다면서 박 교수님.
02:38더 똘똘 뭉치는 분위기 같은데요.
02:39그렇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차남이죠.
02:42복사하는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이고.
02:44그렇다면 역시 중심, 최고 지도자를 중심으로 다시 뭉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02:50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 같은 경우에는 가장 강경파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02:55또 모즈타파 같은 경우에는 특히 이란 혁명 수비대랑 아주 깊은 관계가 있다라고 얘기를 알려져 있고 또 정보계통에서도 오래 일을 해온
03:04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아마도 거의 추대 형식으로 결정은 전문가 회의 88명에서 결정을 했긴 합니다만 아주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03:13판단이 되고요.
03:14그래서 당연히 이슬람 혁명 수비대 같은 경우에는 구심점이 필요하죠.
03:18그리고 이란의 헌법에 따르면 모든 군 통성권도 결국 최고 지도자이기 때문에 현재로서 최고 지도자가 없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하고 있는 전쟁
03:28수행에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있고.
03:31그렇기 때문에 최고 지도자도 이것도 사실은 좀 어렵게 된 거 아닙니까?
03:34벌써 언론에는 이 사람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발표는 며칠 후에 발표가 날 정도로 좀 신중한 모습이 있었습니다만 발표가 난 이후에는
03:43저렇게 충성 맹세로 해서 똘똘 뭉치고 있다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03:47충성 맹세의 첫 미사일 공격까지 이걸 두고 모즈타파의 헌정 작전이다 이런 말까지 나오는데 그러면서 이란에서는 이런 얘기도 합니다.
03:57지금부터는 1톤 미만짜리 그러니까 탄두 1톤 미만짜리 미사일은 발사하지도 않겠다 이런 말까지 던진 겁니다.
04:06그러니까 정 교수님 탄두 중량을 더 높이겠다는 것은 이제부터 이란이 쏘는 그 미사일에 따라서 주변국 피해 상황이 더 클 수
04:14있다 이렇게 경고하는 것 같은데요.
04:16그렇습니다. 미사일은 사실 멀리 날아가는 기능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큰 파괴력을 가지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미사일의 성능을 결정짓는데
04:25사실 이 미사일의 성능을 결정짓는 것은 이제 탄두 중량이에요.
04:30그러니까 탄두가 얼마나 무거우냐에 따라서 더 많은 파괴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고
04:34우리가 지금 개발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무 미사일 시리즈가 우리가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는 것만큼
04:43막대한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고 자랑하는 것도 사실은 이 탄두 중량이 엄청나기 때문이거든요.
04:48물론 이제 탄두 중량이 무거우면 멀리 날아가는 데는 조금 장애가 있겠죠.
04:53그러나 일단 타격이 된다고 하면 상대방이 입는 피해라고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지는 건데
05:00지금 이란이 보면 가지고 있는 게 탄두가 최대 1, 2톤이 되는 준중거리 탄두 미사일 샤워브3가 있고요.
05:09호람샤르 이런 것도 있고요.
05:11그다음에 순항미사일 하이제브가 있는데 이것도 탄두 중량이 2.4톤 정도 되거든요.
05:162.4톤이면 어마어마한 겁니다.
05:18그러니까 이게 처음에 우리가 전쟁 초기에 이란이 쏜 무기들이 대부분 다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방공망에 의해서 다 막혔어요.
05:29그 이후에 이란이 택한 전술이 뭐였냐면
05:32비싼 무기들을 쏘지 않고 아주 값싼 드론들을 날려서
05:37이란, 이스라엘과 미국의 방공망을 다 소모하게 만들었거든요.
05:43이제 이것이 만약에 이스라엘과 미국의 방공미사일들이 다 소모되고 난 다음에
05:48이란 이런 파괴적인 미사일들을 쏘게 된다면
05:51아마 주변국들의 영향력이 아마도 타격감이 굉장히 클 거다.
05:58실제로 정 교수님 말대로 이란의 이런 결사항전 의지랄까요?
06:03이런 게 주변국에서 벌써부터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06:06우선 이스라엘 영상 하나 볼게요.
06:08이스라엘 도심 한가운데 저렇게 이란 미사일이 툭 떨어졌다.
06:14지금 자세히 보면 사람이 걸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미사일이 코앞에 저렇게 떨어지는 겁니다.
06:21저런 장면이 있다고 CCTV까지 공개가 됐는데
06:24정 교수님 앞으로 미사일 탄두 중량을 더 실으면 저것보다 피해가 더 클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6:31그렇습니다. 지금 떨어진 무기는 그렇게 강력한 무기 같다 보이지 않아요.
06:36그리고 다행히 도로 한복판에 떨어졌기 때문에 피해가 굉장히 경미했다고 보이는데
06:41만약에 정말로 탄두 중량이 1톤이 넘는 2.4톤
06:46이런 가공할 무기들이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고층 건물 지대에 떨어졌다고 한다면
06:53그 피해는 상상할 수 없는 그런 피해들이 나겠죠?
06:57그렇군요. 이스라엘 측에서 저런 CCTV가 공개됐지만
07:01지금 전쟁 당사국이라고 볼 수 없는
07:05트리키에가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 미사일을 격추했다면서
07:10지금 저런 영상이 공개가 된 겁니다.
07:12지금 저렇게 파란 천으로 덮여 있는 게요.
07:15트리키에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의 미사일로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07:21이란의 미사일로 추정이 된다는 건데 마드사님
07:24그러니까 사실 저희가 얼마 전에 전해드렸지만
07:26트리키에로 발사된 게 이번에 처음이 아니에요.
07:29그러니까 나토 회원국까지 계속해서 더 끌어들이려는 그런 전략이에요. 이란이?
07:36이란으로서는 지금 현재 트리키에 그러니까 나토 회원국에 대한 공격
07:41이렇게 되면 어떻게 보면 나토 회원국 32개국이 다 지금 대응을 할 수 있는 겁니다.
07:49트리키 쪽으로서는 만약에 나토가 우리를 공격을 한다면
07:56우리는 나토에 대한 공격의 능력을 충분히 다 갖고 있다.
08:00이걸 미리 경고하는 이런 기능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8:07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이란은 걸프 6개국에 대한 공격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08:14왜냐하면 원래 자기들이 천명했던 이스라엘과 미군기지에 대한 공격을 하겠다 했는데
08:21사실 이 두 목표물은 방공망이 굉장히 촘촘히 짜여져 있습니다.
08:27이스라엘의 경우는 5중 방공망입니다.
08:30그래서 실제로 요격을 하는 비율이 90%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08:35그러니까 이제는 이지 타켓, 아주 쉬운 타켓을 찾아낸 것이 바로 걸프 6개국입니다.
08:43걸프 6개국으로서는 지금 현재 여기에 대적하기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
08:49그래서 굉장히 그야말로 전략적인 인내를 하면서 6개국 간의 협의를 진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08:57그렇군요. 저렇게 계속 트리키에로도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데
09:00이란의 결사항전 의지는 이렇게 굳건해진 듯하지만요.
09:05물리적으로는 사실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09:07미국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영상 한번 볼까요?
09:10오늘 공개한 겁니다.
09:12보면 터널 안에 지금 들어가 있는 미사일 발사대, 이란 미사일 발사대로 추정이 되는데
09:17저렇게 보이는 대로 족족 우리가 다 폭격하고 있다라면서 중부사령부가 영상을 공개한 겁니다.
09:24트럼프 말로는 박 교수님,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 한 80%는 내가 없앴다 이렇게 주장을 하던데
09:32이게 사실이라면 이란이 미사일을 쏠 발사대가 없는 거거든요, 별로.
09:36그런데 이란이 뭘 믿고 탄두 중력을 높이겠다는 거예요?
09:38현재 이란과 미국의 발표가 서로 다르죠.
09:41당연히 전쟁 중이니까 본인들한테 유리한 얘기를 하고 있다.
09:45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도 어저께 공화당 모임에서 그런 얘기를 했고
09:50이란의 미사일 발사에다가 탄도미사일의 능력의 80%를 제압을 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09:55드론도 초기에 비해서 한 70% 이상 이들이 이란이 발사를 못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10:02이란은 반면에 전쟁 초기부터 조금 전에 마대사님 얘기하신 것처럼
10:05일단 공격을 하는데 좀 가벼운 무기들, 저렴한 무기들을 통해서 방공망을
10:12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걸프 국가들의 이스라엘 포함해서 방공망을 좀 해치고
10:17그들의 요격 미사일의 숫자가 떨어질 때를 이용해서 갖고 있는 탄도 중량, 고중량이라든지
10:23아니면 극초음속 미사일같이 좀 더 자신들이 갖고 있는 훨씬 더 좋은 무기를 사용하는
10:29그런 방식으로 간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0:31현재로서 그냥 전체적으로 판단하기에는
10:34역시 이란의 공격 능력이 이전보다 확실히 줄어든 것을 맞다라고 판단이 되고요.
10:40아무리 현지 지도자들, 현지에 있는 사령관들 혹은 현지에 있는 군 수뇌들한테
10:46권한을 위임해서 즉각적으로 반격을 할 수 있게 만든다 하더라도
10:50그 반격 과정에서는 자신들이 갖고 있는 좋은 무기를 나중에 쓰라 그렇게 명령이 갔다 하더라도
10:56직접 공격을 받는 입장에서는 그런 거를 다 그렇게 기다릴만한 전쟁 상황에서 여유가 있어보니지 않거든요.
11:02그렇다면 현재로서는 미국의 발표가 조금 더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은 됩니다.
11:08이란 내부 상황을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 볼게요.
11:11이란 내부에서 물론 반대의 목소리도 있지만요.
11:14어쨌든 전황이 길어지면서 이런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18이란 내부입니다.
11:20보면 시민들이 이번에 새 지도자가 뽑혔다.
11:23이런 소식에 광장에서 지금 저렇게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서 이른바 충성 맹세를 하는 그런 모습들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1:34자, 마대사님.
11:35그러니까 모스타파는 후계자로 안 된다.
11:38이런 트럼프의 경고는 이제 안 먹히고 오히려 보면 뭉치는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인데
11:44트럼프가 또 참수 작전을 할까요?
11:46트럼프 대통령이 모스타파 하멘에이가 최고 지도자로 선출되기 전하고 후에 얘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11:56그 전에는 어떻게 되냐면 우리는 계속해서 제거를 하겠다.
12:01이렇게 얘기를 하다가 오늘 아침에 새로운 후계자가 발표되고 나서 기자가 물었습니다.
12:09참수 작전 할 것이냐?
12:11대답을 안 하겠다.
12:13그러면서 이번 선출에 대해서 매우 실망스럽다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2:19그래서 거기에 어느 정도의 정책의 방향이 암시되지 않았나 생각을 하는데
12:26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이 참수 작전을 자기의 테이블 옵션에서 제외하지는 않을 겁니다.
12:35그대로 두는데 굉장한 리스크를 안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 부담이 높습니다.
12:42그래서 과연 그것을 채택할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대의적입니다.
12:47그러나 또 한편으로 볼 때 이스라엘의 입장은 없더냐?
12:51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측면을 했습니다.
12:54누가 되든지 우리는 계속 제거 작전을 하겠다고.
12:58그렇게 보면 과거에 이스라엘이 하마스하고 전쟁을 할 때, 헤즈볼라하고 전쟁을 할 때 그 수장을 다 제거를 합니다.
13:08그리고 나서 다시 후계자가 임명이 됐을 때 또 제거를 합니다.
13:13그런 거로 봐서는 이스라엘에 의해서 할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13:18이스라엘은 후계자도 또 제거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13:22트럼프로서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좀 고심이 깊어질 거다 이런 분석을 주신 겁니다.
13:28전황이 길어지면서 이란 도심에도 잇따라 폭격이 이어지고요.
13:33사망자가 속출을 하다 보니 저렇게 지금 울부짖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3:44이란 내에 누적 사망자는 지금 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곳곳에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13:51격앙된 테헤란 시민의 목소리도 한번 들어보시죠.
14:14그런데 물론 모두가 같은 목소리인 건 또 아닙니다.
14:18여기서 짚어봐야 될 거는 박 교수님.
14:20그러니까 차기 지도자가 선출이 됐는데 호주가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 일부 선수들의 망명을 허용했더라고요.
14:29그건 왜 그런 거죠?
14:30그러니까 아시안컵 조별리그 1에서 한국과의 경기에 앞서 양국 국가가 나오지 않습니까?
14:38거기에 이란 선수들, 여자 선수들이 국가에 대해서 국기가 국가가 나오면 보통은 국가를 따라오거나 혹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데 그런 것도
14:47하지 않고 침묵했다라는 거죠.
14:49그래서 이란의 공영방송 같은 경우에는 배신자라고 얘기하면서 강력한 그런 메시지들이 나오니까 이들 이란 여자 선수 같은 경우에 나중에 귀국하게 되면
14:59당연히 거기에 대해서 이란 정부 당국에서 투옥이 되거나 심지어는 사형까지도 받을 수 있다.
15:05위협을 받을 수 있다.
15:06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15:09그래서 호주 정부 같은 경우에는 한 5명 정도 망명을 받아들인 것으로 현재까지는 알려지고 있는데 특히 이란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중동
15:18국가 중에는 여성의 권리가 그나마 좀 낮다고 하더라도 지금 같은 신정체제에서 역시 여성의 권리는 그렇게 인정이 안 되고 더군다나 전쟁을
15:27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는 보다 강경한 그런 입장들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신변의 안전이 위협이 되는 것은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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