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9분 전


AI가 수행 가능한 업무 비율 기준
AI 노출도 평가
AI 영향 가장 큰 직업 1위로 컴퓨터 프로그래머
그 뒤로 고객 서비스 담당자,시장 분석가 등
비교적 AI 영향 적은 직업으로는
요리사,정비공,구명요원,바텐더
아직은 AI가 직업 전체 대체는 어려워
대부분 직업 일부 업무만 자동화
AI 노출도 높은 직업은 고용 증가 속도 둔화 전망
연령 높고, 여성 비율 높고, 교육 수준,임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직업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네. 이 AI가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지금 AI에게 혹시 내 직업마저 뺏길까 하는 그런 현실적인 고민을 하게
00:09되는데요. 두 분은 AI가 두 분의 자리를 대체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00:15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그럴 수 있다 봐요. 그런데 우리는 감성 노동자니까 좀 늦을 거고 뉴스 같은 거는 이렇게 딱
00:23해서 뉴스입니다. 이러는 거 있잖아. 그거는 금방 또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00:28네. 저도 사실 현실적인 고민들을 되게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에 미국의 한 AI 기업이 미국 내 800여 개 직종을
00:37대상으로요.
00:37업무가 얼마나 AI로 자동화될 수 있는지 분석한 노동시장에 관한 AI 영향 보고서라는 것을 발표했는데요.
00:47직무별 업무를 세분화한 뒤 AI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비율을 기준으로 직업별 AI 노출도를 평가를 해 본 겁니다.
00:56그 결과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노출도 7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01:01뒤를 이어서 고객 서비스 담당자, 데이터 담당자, 시장 분석가, 재무 분석가 등이 뒤를 이어서 AI 영향이 큰 직업군으로 나타났습니다.
01:13지금 보니까 주로 분석을 담당하는 화이트 칼라 직군들이 AI로부터 타격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01:20그럼 반대로 AI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을 직군은 뭘까요?
01:25비교적 육체 노동의 비중이 큰 직업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는데요.
01:30요리사나 정비공, 구명요원이나 바텐더, 환경미화원, 정원관리사 등은 AI 노출도가 0%, 제로로 분석됐습니다.
01:41전체 직종 노출도가 0%인 직종은 약 30%에 달했고요.
01:46다만 보고서는 AI가 당장 직업 자체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봤습니다.
01:51대부분의 직업은 여러 업무 단위별로 구성이 돼 있어서 일부 업무는 AI로 자동화될 수 있겠지만 다른 업무는 여전히 사람이 맡아야 하는
02:02경우가 많다고 분석을 했는데요.
02:04예를 들어서 교사의 경우에는 숙제 채점 같은 경우는 자동화할 수 있겠지만 학생을 지도하고 교실을 관리하는 역할까지 AI가 대신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02:15또 보고서는 AI 노출도가 높은 직업일수록 앞으로 고용 증가 속도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02:23특히 이런 직종 종사자는 연령이 높거나 여성 비율이 높고 교육 수준과 임금 수준이 높은 경우가 많다는 분석도 덧붙였습니다.
02:33감사합니다.
02:33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