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유가 휘발유보다 50원 정도 비싼 2,415원에 팔리고 있는 서율에 있는 한 주유소입니다.
00:07이란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경유가 휘발유보다 싸다는 공식이 또다시 깨졌습니다.
00:13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요.
00:16어제 전국 기준으로 리터당 경유는 약 1,918원, 휘발유는 약 1,895원을 기록을 했는데요.
00:24경유 가격 상승폭이 휘발유보다 약 1.5배가 더 컸습니다.
00:27국제 유가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00:30지난달 27일부터 열흘 사이에 국제 휘발유 가격은 약 42% 오른 반면에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무려 약 67%나 급등에
00:39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00:41그럼 이유가 뭘까요?
00:43휘발유는 주로 승용차 연료라서 가격이 오르면 운행을 줄여 수요를 조절할 수 있지만
00:48경유는 화물트럭과 버스, 선박과 건설 장비 등 산업 전반에 사용돼 수요를 줄이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00:55특히 전쟁 상황에서는 전차나 군용 트럭 등 군수 장비에도 쓰이기 때문에 오히려 수요가 더 늘어나기도 하는데요.
01:0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서방의 러시아 제재로 세계 시장의 경유 공급이 빠듯해진 것도 가격 급등에 한몫하는 상황입니다.
01:12중동 사태가 안정되기 전까지는 경유값 강세는 당분간 불가피해 보입니다.
01:18중동 사태가 안정된phon 지진군수 장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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