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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중동 사태 악화로 코스피가 장 초반 8%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5.7% 내린 5,265로 출발해 5,140선까지 내려갔고 9시 6분쯤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코스피 대장주는 10% 가까이 하락했고 반면 조선과 방산, 원전 관련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5% 내린 1,096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6.6원 오른 1,493원으로 출발해 1,495원까지 상승했습니다.

두바이유에 이어 브렌트유와 WTI, 서부텍사스중질유 가격도 100달러를 넘기면서 유가 충격에 환율이 급등 중입니다.

시장에선 유가 상승세가 장기화할 경우 이달 중 원-달러 환율이 1,550원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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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사태의 악화로 코스피가 장중 8%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00:04코스피는 5.7% 내린 5,265로 출발해서 5,140선까지 내려갔고 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습니다.
00:15원달러 환율도 16원 가까이 오른 1,493원으로 출발해 1,498원까지 올랐습니다.
00:21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세가 장기화할 경우 이달 중에 원달러 환율이 1,550원까지 오를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00:30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세가 장기화할 경우 이달 중에 원달러 환율이 1,550원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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