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이 정부가 보낸 첫 전세기를 타고 어젯밤 귀국했습니다.
00:05연일 이어진 폭격 소리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들었지만
00:08아직 중동에 있는 가족들에 대한 걱정도 남았습니다.
00:12직접 들어보시죠.
00:15처음에는 무서워서 같이 자자고 너무 무섭다고 그랬었거든요.
00:20정말 많이 요격하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00:22들어온 공격이 많았어요.
00:24그런 하늘을 막 흔드는 소리 그런 게 있으니까 사실 무서웠어요.
00:28일단 살아서 돌아오길 무척 미뤘고요.
00:32그래도 이렇게 만나게 돼서 너무 좋고
00:34진짜 전세기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0:38거기 내리니까 발간한 가중에 공습경부가 하나 터지고
00:42공습경부가 3번 발령이 돼가지고 3번 됐다가
00:45좀 딜레이 돼가지고 타고 왔죠.
00:49아들하고 며느리는 못 오고 대사관에 있기 때문에
00:54진짜 가슴 아프지 웬 전쟁이 이렇게 평화롭게 사는데
00:57전쟁이 일어나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00:59될지를 몰랐는데 어젯밤에 됐다고 연락을 주셔가지고
01:05저희가 또 급하게 짐을 싸서
01:07좀 마음이 좀 많이 왔다 갔다 했죠.
01:13남편을 두고 와야 되고
01:14남편이 트레이닝을 mort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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