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사태 여파를 피해 우리 국민의 귀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3오늘 오후 두바이에서 출발한 직항편이, 또 내일 새벽에는 우리 정부가 아부다비에서 띄우는 전세기가 도착합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원 기자, 오늘도 계속 중동에서 국민들이 들어온다고요?
00:16네, 현지 시각 새벽 3시 50분, 우리 시간으로는 아침 8시 50분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우리 국민을 태운 비행기가 일으켰습니다.
00:24현재 이 비행기는 5만을 지나서 아라비아의 상공을 거쳐 날아오고 있는데, 오후 4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33앞서 급히 임시 증편돼 아부다비에서 출발했던 다른 민항기는 오늘 새벽 1시쯤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00:39탑승객들은 아부다비 공항에 도착해서도 1시간가량 대피해 있었고, 비행기를 타고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00:54역시 폭발음이나 이런 게 계속 들렸고, 비행기 안에서 경고음이 들려서 출발을 할 수 있을지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01:02한 3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결국은 출발해서 오게 됐습니다.
01:08네, 정부에서 띄우는 전세기도 예정대로 출발하는 겁니까?
01:12네, 우리 정부는 현지 시간 낮 12시, 우리 시간으로는 오후 5시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290석 규모의 전세기를 띄웁니다.
01:20예정대로 이 비행기가 이륙하면 내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01:24주 UAE 한국대사관은 SNS 공지를 통해 전세기 탑승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01:30탑승 대상자는 현지 시각 오전 9시, 우리 시간으로는 오후 2시 이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출국 수속을 밟아달라고 공지했습니다.
01:38외교부는 탑승객에게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합리적인 수준의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45조현 외교부 장관은 귀국을 희망하는 마지막 한 명의 국민까지 안전하게 귀국하고
01:51현지 모든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1:58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0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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