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사태로 기름값이 연일 오르면서 우리 운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00:04저렴하다고 알려진 고속도로 휴게소 알뜰 주유소와 도심 저가 주유소에는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으로 종일 붐볐습니다.
00:12이성우 기자입니다.
00:16고속도로 휴게소의 한 알뜰 주유소입니다.
00:19주유기 앞은 물론 진입로까지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00:24이곳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리터당 1700원 후반대.
00:28이란 사태로 훌쩍 뛰어버린 기름값 탓에 조금이라도 가격이 싼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려고 차량이 몰린 겁니다.
00:36운전자들은 주유 한 번에도 예전보다 부담이 커졌다고 말합니다.
00:52유류비가 생계와 직결되는 화물차 기사들의 부담은 더 큽니다.
00:56운임은 제자리인데 경유 가격은 며칠 새 리터당 200원 넘게 뛰었기 때문입니다.
01:14도심 주유소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01:17주변보다 리터당 몇십 원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는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차들로 북새통입니다.
01:23운전자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가격을 비교해가며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을 찾아 나섭니다.
01:29차에 타자마자 네이버 지도를 검색을 해서 제일 가까운 곳, 멀리 있어도 제일 싼 주유소를 가는 게 맞으니까
01:38여기를 이렇게 힘들게 찾으려고 하고 되었습니다.
01:42전쟁 여파가 즉각적으로 시장에 반향되며 유례없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유가.
01:48오름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 속에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운전자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5YTN 이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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