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테일러 고등학교 교정이 한국에서 온 손님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00:05한국대형고등학교 학생 10명이 현지 학생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수업을 듣고 문화를 나누는 첫 교류 프로그램이 열린 겁니다.
00:14이번 방문은 일회성 문화 행사를 넘어 테일러 교육부가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00:41이런 움직임의 배경엔 경제적 요인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00:46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 건설로 한국 기업과 인력이 대거 유입되면서 한국어 능력이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줄 핵심 자산으로 떠오른 겁니다.
01:07현지 학생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입니다.
01:10한국 학생들과 짝을 이룰 학생 10명을 모집하는데 5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렸고 K-POP과 음식을 넘어 언어 자체에 매료된 학생들도 늘고
01:21있습니다.
01:38현재 텍사스주 교육과정 목록에 이미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어 교육위원회의 승인 절차도 수월할 전망입니다.
01:46테일러 교육부는 이번 교류 프로그램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한국어 정규 과목 개설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01:57미국 테일러에서 Y10월드 안미양입니다.
02:00매주 일요일 업로드됩니다.
02:01저는 바로 첫 번째입니다.
02:01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