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름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00:05온실 난방을 유지하기 위해 기름을 사용하는 화해농가 역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00:11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00:17네, 서울 내곡동 헌인화해단지입니다.
00:19네, 지금 뒤로 보이는 곳은 어디입니까?
00:24네, 제가 있는 곳은 카라와 백합 등을 키우는 화해농가의 비닐하우스 안입니다.
00:3010동가량의 비닐하우스를 운영하는 이곳은 26만여 송이의 꽃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00:35야간에 백합과 카라 등이 시들지 않기 위해 이곳은 저녁 5시부터 아침 9시까지 등유를 사용한 난방을 가동하면서 16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00:44그러나 최근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며 농장 사장님들은 기름값이 걱정된다고 하는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3요즘 많이 우울해요.
00:57특히 기름에 대해서 겨울되면 솔직히 봄에는 그런데 겨울되면 연료비 때문에 많이 우울하고
01:07네, 이렇게 기름값이 오르면서 화해농가 걱정도 커지고 있다고요?
01:14네, 그렇습니다.
01:16온실 보일러를 가동하기 위해 이곳 화해농가가 1년에 들어오는 기름 양만 1만 5천 리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01:22그러나 기름값이 리터당 1,600원에서 1,900원까지 치솟으면서 보일러를 사용하는 화해농가의 난방비 걱정은 커질 전망입니다.
01:30또 호르무즈해협이 막히며 유럽에서 들어오는 원해용 상토 역시 운송비가 올라 가격이 오른 상황입니다.
01:37중동 사태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 화해농가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걱정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01:43지금까지 서울 내곡동 헌인화해단지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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