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은 옷을 맞춰 입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 양옆으로 관객들이 빼곡히 몰려 있습니다.
00:06왕과 사는 남자 감독 배우들이 무대 인사를 위해 도착하자 팬들이 환호하는 모습입니다.
00:32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00:40온라인에서는 단종오빠라는 별칭과 함께 이번 생에선 행복하세요 같은 댓글이 이어지며 극중 인물의 감정을 이입하는 반응도 쏟아졌습니다.
00:51메시지로 단종대왕님 피곤하시죠?
00:55오늘 하루도 화이팅! 화이팅하세요!
00:59식사하시옵소서
01:00단종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단종의 장릉과 유배지 청령포 관람객 수는 불과 두 달 만에 지난해 전체 방문객의 3분의
01:111을 넘어섰습니다.
01:13청령포 같은 경우에는 지난해 대비 한 5배 정도, 장릉도 그 이상 늘어난 수치로 현장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정도의 변화입니다.
01:24영화를 계기로 실제 단종에 대한 기록은 어떠했는지 조선왕조실록을 직접 읽어보는 움직임도 이어졌습니다.
01:33포털 검색어 트렌드로만 봐도 2월 4일 개봉 이후 단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걸 알 수 있습니다.
01:40천만 영화 한 편이 잊혀가던 역사 인물에 다시 숨을 불어넣은 셈입니다.
01:58이번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OTT 중심으로 재편된 콘텐츠 시장에서도 극장이 여전히 영향력을 지닌 공간임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2:08YTN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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