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 요청을 거절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00:09이란은 미국의 협상을 요구한 적이 없다며 항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데, 트럼프는 이란의 군인과 외교관들에게 투항과 망명을 촉구하면서 이란 내부를 더
00:19세게 흔들었습니다.
00:20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백악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사커 우승팀 축하 행사.
00:30인터 마이애미 FC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에게서 47대 미국 대통령을 뜻하는 유니폼을 선물 받았습니다.
00:40축구 선수들을 뒤에 세워두고 이루어진 트럼프의 연설은 어느새 이란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
00:55언론 보도로 나오던 이란의 협상 요청서를 확인하고 거절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겁니다.
01:03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경과 외교관들에게 투항과 망명을 촉구하면서 이란 내부를 더 강하게 흔들었습니다.
01:20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기자회견장에 이란의 공격용 드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01:27현실적인 위협을 보여주면서 외교적 해결은 전쟁이 끝난 뒤에나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47미국과 이스라엘의 이 같은 압박에 대해 이란은 협상을 요청한 사실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02:03이란은 항전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지만 유리하지 않게 진행되는 전쟁 상황 속에서
02:09사망한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 발표도 늦추는 등
02:14전쟁과 외교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위기도 읽을 수 있습니다.
02:19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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