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날 재고가 없다며 판매를 중단했던 한 주유소가 하루만에 가격을 300원 올려 논란이 옳습니다.
00:09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도해도 너무한 주유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00:16글쓴이 A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쯤 해당 주유소가 품절을 이유로 판매를 중단했지만
00:22다음날 리터당 가격을 300원 올려 판매를 재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6A씨는 어제저녁 1699원이라며 품절 처리해놓더니
00:31오늘은 1999원에 팔고 있다며 정말 재고가 없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00:36한나절만에 300원을 올린 걸 보면 품절이라는 말을 믿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00:42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충류가 있었을 텐데 이해가 안 간다며 공정위에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0:48이재명 대통령도 유류 가격 급등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00:52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강력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00:56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00:59어려운 시장 상황을 틈타 매점매석이나 불합리한 폭류를 취하려는 시도는
01:04강력히 단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8이어 유류 공급에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것도 아닌데
01:12갑자기 가격이 급등했다며 아침 점심 저녁마다 가격이 다르고
01:17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것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20그러면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하루 만에 200원 넘게 오르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01:26아무리 돈이 중요하다 해도 지나치다고 말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