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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반대' 외친 '전직 해병' 현지 시간 4일, 미국 연방의회 이란 전쟁 관련 청문회장입니다.

'전쟁 반대'를 외치던 방청객을 의회 경찰이 끌어냅니다.

제복을 입은 이 남성, 해병대원 출신이고 녹색당 소속인 노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의원 브라이언 맥기니스입니다.

끌려나가면서도 주장을 굽히지 않았는데요.

들어보시죠.

[브라이언 맥기니스 / 미 노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의원 (현지시간 4일) : 해병대와 미국을 위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누구도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맥기니스를 끌어내는 데는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도 가세했고요.

출입문에 팔이 끼인 채로 미국의 아들과 딸을 전쟁에 보낼 수 없다며 저항하다가 아찔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관 폭행과 체포 저항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YTN 이세나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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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미 의회에서 전쟁 반대를 외치다 끌려나가는 정치인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00:06어떤 영상인지 직접 보시죠.
00:12현지시간 4일 미국 연방의회 이란 전쟁 관련 청문회장입니다.
00:16전쟁 반대를 외치던 방청객을 의회 경찰이 끌어내고 있는데요.
00:21제복을 입은 남성, 해병대원 출신이고 녹색당 소속인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 브라이언 맥기니스입니다.
00:28끌려나가면서도 주장을 굽히지 않았는데요.
00:32들어보시죠.
00:47맥기니스를 끌어내는 데는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도 가세했고요.
00:51출입문에 팔이 끼인 채로 미국의 아들과 딸을 전쟁에 보낼 수 없다며 저항하다 아찔한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00:59경찰관 폭행과 체포 저항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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