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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이중동 지역 곳곳에서 일주일째 교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란을 향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전면적 압박에 나서는 가운데, 이란은 주변국들로 전쟁을 확산시키고 있는데요. 중동 전황과 향후 전개 상황까지,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최근 백악관이 현지 시간 5일 영상을 올렸습니다. 각종 무기들로 이란 곳곳을 정밀타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외교관들에게 공개적으로 망명을 촉구하는 등 체제 교체 압박 수위를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화면과 함께 보시죠. 백악관이 현지시간 5일 “적·백·청에 예우를 담아”라는 표현과 함께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1인칭 슈팅게임 '콜오브듀티'에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 미사일 발사 장면 이후 공습 경보가 울리고 실제 F-35 전투기가 항공모함에서 출격하는 장면이 이어지고요. 구축함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장면, 이란 군용차량이 공격받아 불타는 모습, 무인기와 해군 함정, 미사일 포대 등 이란군 시설물로 추정되는 목표물을 조준해정밀 타격하는 장면 등이 잇따라 나옵니다. 또 영상 중간에는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언급한 '우리가 승리하고 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수 4,800만 회를 웃도는 가운데 '좋아요'는 19만 개를 넘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란 외교관들을 향해 망명을 신청하라고 하고 하메네이 차남을 '용납 불가'로 지목하는 등 체제 교체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는가 하면이란의 협상 요청을 거절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금 육해공으로 전선이 확대되는 모습이고요. 미국 측은 연일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보면 될까요?

[마영삼]
지금 확전되면서 양쪽에서 다 상당한 전과를 올리고 있다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전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상당히 유효하게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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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이 중동 지역 곳곳에서 일주일째 교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5미국이 이란을 향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전면적 압박에 나서는 가운데, 이란은 주변국들로 전쟁을 확산시키고 있는데요.
00:12중동 전환과 향후 전개 상황까지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8마영삼전 주 이스라엘 대사 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00:23안녕하십니까?
00:23안녕하십니까?
00:25최근 백악관이 현지 시간 5일 영상을 올렸습니다.
00:29각종 무기들로 이란 곳곳을 정밀 타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00:34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외교관들에게 공개적으로 망명을 촉구하는 등 체제 교체 압박 수위를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0:41화면과 함께 보시죠.
00:45백악관이 현지 시간 5일 적백청의 예우를 담아라는 표현과 함께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00:501인칭 슈팅게임, 콜오브듀티에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 미사일 발사 장면 이후 공습경보가 울리고
00:56실제 F-35 전투기가 항공모함에서 출격하는 장면이 이어지고요.
01:01구축함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장면, 이란 군용 차량이 공격받아 불타는 모습,
01:06무인기와 해군 함정, 미사일 포대 등 이란군 시설물로 추정되는 목표물을 조준해
01:11정밀 타격하는 장면들이 잇따라 나옵니다.
01:14또 영상 중간에는 해그세스미 국방장관이 언급한 우리가 승리하고 있다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01:30이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수 4,800만 회를 웃도는 가운데 좋아요는 19만 개를 넘었는데요.
01:37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1:40이란 외교관들을 향해 망명을 신청하라고 하고
01:43하메네이 차남을 용납불가로 지목하는 등
01:46체제교체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01:49이란의 협상 요청을 거절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02:07지금 6회공으로 전선이 확대되는 모습이고요.
02:11미국 측은 연일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02:14지금 어느 쪽이 유리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보면 될까요?
02:17지금 확전이 되면서 양쪽에서 다 상당한 정가를 올리고 있다고
02:26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2:28전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상당히 유효하게 작용을 하고 있고
02:36이란은 지금 현재 상당한 수세에 몰려있고
02:39대응할 수단이 그렇게 많지 않아 보입니다.
02:42이에 맞서서 이란이 지중해 3나라입니다.
02:45키프로스의 영국 군사기지 그리고 또 미군이 주둔 중인
02:49트리키의 남부 공군기지 등의 미사일 공격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02:53이란은 트리키의 연공에 우리는 쏜 적이 없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어요.
02:58전체적인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03:00일단은 트리키의 국방부 측 설명이니까요.
03:04이게 지금 이라크, 시리아 연공을 통과하면서
03:07트리키의 연공을 향해서 오는 것을 요격해서 막았다.
03:11나토의 방공망이 작동을 했다라고 한 것이니까
03:15이란 입장에서는 어쨌든 물론 중동 정치가 워낙 복잡하죠.
03:20순이파, 시아파, 트리키는 아예 지금 족이 다른 민족이고
03:25자기들 간의 어떤 여러 이해관계들이 있지만
03:29그래도 같은 어떻게 보면 종교로 보나 문화적으로 보나
03:34그래도 친밀성이 있다고 봐야 할 텐데
03:38트리키의까지 이런 공격을 한 것에 대해서는
03:42아무래도 여러 가지 여론적인 문제라든지
03:45이런 차원에서도 부담을 느껴서 어떻게 보면 이렇게 발언을 했지 않나 싶고요.
03:48그런데 암튼 트리키의가 지금 여기서 굉장히 저희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것은
03:52결국은 나토 회원국이기 때문이고
03:54나토는 다 아시다시피 이것은 이제 5조죠.
03:58이제 Article 5에 명시되어 있는 집단적으로
04:01이것은 이제 방어권이 있다라고 하는
04:04Collective Security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04:06이 나토 회원국 즉 누구 하나라도 공격을 받으면
04:09함께 움직인다라고 하는 것이 있으니까
04:12이거 자칫하다가 지금 지중해를 넘어서
04:15유럽으로까지 확전되면 안 되기 때문에
04:17그래서 저희가 지금 주목을 하는 것이겠죠.
04:20이렇게 이란이 결사항전 의지로 맞서고는 있지만
04:24이란의 공격 빈도가 줄어들고 있다
04:26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4:28관련 목소리 듣고 오시죠.
04:52네, 앞서 대사님께서 이란이 수세에 몰리고 있다라고
04:56지금 평가를 해주셨는데
04:58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 횟수가 86%가 축소됐다
05:02이렇게 구체적인 수치까지 미국에서 언급을 했네요.
05:05네, 그렇습니다.
05:07그런데 그 86%라는 것이 86%만큼 줄어들었다는 얘기는
05:11재고량이 줄어들었다는 얘기는 아니고
05:14지금 현재 발사하는, 공격하는 빈도가 그렇게 낮아졌다는 것이죠.
05:19그렇지만 그건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05:22결국은 지금 현재 보관하곤
05:26몰래 숨겨놓은 고성능 미사일이 어느 정도 있냐 하는 문제와
05:32그것을 과연 얼마만큼 빨리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될 것인데
05:36둘 다 그렇게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05:40왜냐하면 미국과 이스라엘 공군에서는
05:44바로 이란 측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면
05:49그 발사대에 대한 공격을 제일 먼저 합니다.
05:53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05:55이란 쪽에서 무기가, 미사일 그리고 드론의 수가
06:01훨씬 줄어들 것으로 그렇게 예상이 됩니다.
06:03이란은 그렇고 이번에 미국의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06:07미국은 보유하고 있는, 비축하고 있는 공격 무기에
06:11어떻게 보면 현재 상황은 좀 어떻게 평가하고 계세요?
06:14글쎄, 여러 보도들이나 이런 분석 기사들을 통해서
06:18회자되고 있는 얘기가 너무 이게 지금
06:20가격이 너무 안 맞지 않느냐라는 말씀들 많이 하시죠.
06:24하다못해 가랑비 전술약이다, 전술이다
06:26이런 표현들도 나오는데
06:29어쨌든 드론이, 자폭드론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06:34굉장히 전장에서 활약을 하고 있고
06:37그것들을 아무튼 요격하는 데 있어서
06:40너무 과도한 비용, 도저히 가격이 맞지 않는
06:44그런 상황이 지금 이어지다 보니까
06:46걱정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건데요.
06:50미국의 어떤 재정적인 상황도 걱정이 되고
06:52또 미국의 무기 재고가 너무 빨리 줄어들면 어떡하나
06:55그랬을 때 어디 다른 지역에서 뭔가 균형이 안 맞아지는 거 아닌가
06:59등등 우려들은 있겠습니다마는
07:02트럼프 대통령, 지금 이스라엘 레탄야부 총리와
07:05김미란 이런 협조와 이렇게 하고 있다라고
07:08지금 나오고 있는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7:11미국이라는 나라의 글쎄요, 감히 말씀드리는데
07:15특징상, 그런 지금 가격 이런 수준의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07:20그보다 훨씬 더 큰 그림을 놓고 지금 하는 작전이기 때문에
07:24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그렇게 말을 했고요.
07:27지금 이거는 훨씬 더 유가 오르는 건 물론 국민 경제가 어렵지만
07:31지금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일시적인 것이고
07:34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을 하고 있다라고
07:36본인이 또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건데
07:38아무튼 이런 좀 비용, 또 이제 무기 재고
07:42이런 현황들은 미국하고 이란이 어떻게 그게 비교가 되겠습니까?
07:47너무나 이제 현격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07:49어떻게 보면 시간이 이제 이란 쪽에 유리하다고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마는
07:54저 역시 지금 대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07:56이건 이란에게 점점 더 시간이 갈수록 압박일 수밖에 없죠.
08:00미국은 돈 걱정은 없다라고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8:03헥세스미 국방부 장관도 탄약 비축량 부족 우려에 대해서
08:07우리는 충분하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08:09또 이런 전쟁 여파로 여러 가지 또 문제, 파장이 또 발생하고 있는데요.
08:15상상수 유조선이 걸프 해역에 갇혀 있는 것을 알려지면서
08:19발이 묶인 선원과 승객이 3만 5천여 명에 달한다.
08:23이런 소식이 전해졌어요.
08:25네, 그렇습니다.
08:26지금 현재 항만 그리고 공항 여기에 지금 현재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8:36더불어서 우리 지금 현재 유조선도 문제가 생기고
08:40그러다 보니까 우리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커졌습니다.
08:46과연 이게 어느 정도까지 언제까지 갈 것이냐 하는 문제인데
08:51지금 미국 쪽이나 이스라엘 쪽에서 얘기하는 것을 보면
08:55당분간 집중적인 공격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09:01그래서 일단 며칠간 아주 숨가쁘게 돌아갈 것 같습니다.
09:06이란 정권이 하멘의 차남이죠.
09:09모즈타바를 후계자로 세울 가능성이 좀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09:13트럼프 대통령이 이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거든요.
09:16그리고 또 이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9:18만약에 하멘의 기조를 이어갈 지도자를 세우면
09:21향후 몇 년, 한 5년 정도 안에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09:24좀 강경하게 말한 것 같죠?
09:26이 전쟁의 목적이 여러 가지 각도에서 해설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09:31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는 결국은 이 정권이 얼마나
09:35더 이상 미국 입장에서, 이스라엘 입장에서 공격적이지 않은
09:39정권이 차기에 올 것이냐.
09:41왜냐하면 핵시설 불농화했다고 하고 여러 가지 시설들을
09:46정밀 타격 앞서 영상도 있었습니다만 해서
09:49정말 너덜너덜한 수준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09:53결국은 문제는 사람인 거죠.
09:55특히 이 핵 같은 경우는 과학자들이라든지 기술자들이라든지 등등
10:01시간이 걸리면 우리가 당장 북한을 보고서도 알 수 있듯이
10:06시간을 또 드리고 투자를 한다 그러면 복구할 수도 있는 문제이지 않겠습니까?
10:11그러니까 결국은 본질적으로는 정권의 성향이
10:15자기들 입장에서 봤을 때 공격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
10:18이 지금 물자와 이 인력의 어떤 희생을 갖고 오면서
10:23펼치고 있는 거대한 지금 작전인데
10:25여기에 지금 또 화면에일을 그냥 어떻게 보면
10:29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나쁠 수도 있는
10:31왜냐하면 이제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10:33지금 가족들도 돌아가셨고
10:35어떤 면에서 순교한 것 같은 그런 지금 상황이 됐기 때문에
10:39만약에 모스타파로 간다면 더 이건 상황이 안 좋은 쪽으로
10:44갈 수 있다라고 판단을 하는 것이겠죠.
10:46그러다 보니까 지금 여러 가지 어떤 심리전적인 전술도 펼치고
10:50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5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하멘에이 후계 구도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
10:57이렇게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10:58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1:00미국과 협상을 할 수 있는 그런 지도자
11:03그리고 상당히 온건하고 합리적인 사람을 원한다는
11:09있는 뜻이 되겠죠.
11:11그런데 그건 지금 현재 후계자는 미국이 뽑는 것이 아니라
11:16이란의 전문가위원회에서 뽑는 거 아닙니까?
11:20그러니까 미국이 관여할 수 있는 여지는 별로 없지만
11:2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강력하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11:28마지막 아직까지 절차가 완전히 다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11:33마지막 결정을 할 때 충분히 고려를 해라.
11:37그러지 않으면 그 후가가 상당하다는 이런 메시지를
11:40자꾸 보내는 것 같습니다.
11:43베네수엘라 사태 우리가 보시면
11:54부통령이 대통령을 승계를 했지 않습니까?
11:58그 과정에서 보면 처음에는 부통령이 상당히 반미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12:07그런데 일단 이 체제가 들어서면서 미국이 잘 관리를 했죠.
12:12그렇게 해서 이 부통령이 대통령 대응을 하면서
12:16지금은 상당히 미국하고 협조가 잘 되고 있습니다.
12:20아마도 미국 측에서는 이러한 모델을
12:25이란에도 적용할 수 없을까라고 기대를 하고 있을 겁니다.
12:29그래서 지금 현재 이란 내부에서도 상당한 고민을 하고 있지 않나
12:35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2:36로드리게스도 사실 다 아는 반미 인사 중에 한 명이었잖아요.
12:40가족이 이제 미국에 어떻게 보면 희생되기도 하고
12:42그러면 혹시 모즈타바 같은 경우에도
12:45이번에 가족이 이런 상황이 됐지만
12:48나중에 조금 노선을 바꿔서
12:50미국 트럼프 정부와 좀 협조적으로 나갈 수도 있다고 보세요?
12:53글쎄요. 모든 것에 대해서 절대적으로도
12:56이렇게 말할 수는 없는 거겠죠.
12:58전쟁이라는 것도 일종의 생물이라서
13:00시시각각 상황이 변하고
13:02거기에 참가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도
13:06바뀔 수 있는 것이니까요.
13:07그런데 지금으로서는 어쨌든 이란 측
13:09특히 희망수비대를 위시로 해서
13:12지금 체제의 지도자들의 입장은
13:15지금으로서는 아직도 강경해 보이고
13:17예를 들면 어제 미국 언론하고
13:19지금 이란 외교부 장관이
13:22뉴스 화상으로 연결을 해서
13:25인터뷰를 한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13:28단어들이 굉장히 세게 나오는데
13:30이를 예로 미군이 들어오기를 오히려 기다리고 있다.
13:35거의 지옥문이 열릴 것이다 라는 식의
13:38그런 반응을 하는 것을 보면서
13:40글쎄요. 이러한 체제들의 특징이라고 하는 것이
13:44물론 공화국입니다마는
13:46그러나 뭐라 그럴까
13:48이런 건의주의 체제를 가져가는 지도자들은
13:51이게 아니면 말 그대로 당신들의 목숨이
13:54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13:56말 그대로 절체절명의 상황들인 것이기 때문에
13:59그렇게 지금으로서는 굉장히 유화적으로
14:02나오지는 아직까지는 않고 있는 것 같네요.
14:04앞으로의 상황을 좀 더 봐야 된다는 말씀이신데
14:07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아주 중요한 언급들을 하고 있어요.
14:11그중에 하나가 이란이 합의를 요청했지만
14:13너무 늦었다라고 답했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14:16공개적으로 이런 말을 했단 말이죠.
14:19또 이란에서는 이게 사실이 아니다 라고
14:21또 반발하고 있는 상황인데
14:22어느 쪽 말이 조금 더 신뢰감이 있다고 보세요?
14:27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4:30제가 보기에는 이러한 얘기들이 나오는 가장 첫 번째
14:34트럼프 대통령이 언급을 했습니다.
14:37전쟁이 시작되고 나서
14:38이란 쪽에서 우리하고 접촉을 하고서
14:44협상을 하자는 얘기가 있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4:48그 이후에 이란 쪽에서 라니자니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과
14:54아락지 외무장관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부인을 했었죠.
15:00그런 일이 없다고.
15:01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접촉이 있었다고 하면
15:04아마도 정보 파트에서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15:10그러한 일은 공식화시킬 수는 없지만
15:14전쟁하는 가운데서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5:19그러니까 뒤에서 계속 물밑 접촉은 있을 것이다 라는 말씀이시죠?
15:22네 그렇습니다.
15:23이 발언도 좀 눈길을 끌었는데요.
15:25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에 있는 이란 외교관들에게
15:27지금 망명 신청하고 이란 체제 변화하도록 도와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
15:31이게 전쟁 곧 끝난다 자신감의 표현입니까?
15:36아니면 전략적인 심리전의 일환이라고 보십니까?
15:39어쨌든 전쟁의 목적이라는 것이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15:42핵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것도 있지만
15:45이 정권의 어떤 질적인 변화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 있으니까요.
15:49그런데 이란이라는 나라 굉장히 큰 나라이지 않습니까?
15:51딱 지도에서 보셔도 중동에서 가장 큰 나라이고
15:56면적으로나 인구로도 거의 8천만이 훌쩍 넘으니까요.
16:00거의 9천에 가까울 정도로 대국이기 때문에
16:02이런 나라의 어떤 레짐을 바꾼다고 하는 것이 간단한 얘기가 아니죠.
16:07그리고 그것이 어떤 물량을 아무리 제가 앞서
16:10미국이 소위 천조국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만
16:13아무리 부자나라고 아무리 부강한 어떤 막강원 화력을 가지고
16:17위에서 소위 융단폭격을 한다 하더라도
16:21내부에는 그렇게 치면 좀 엉뚱하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16:25왜 일본 그때 당시 일왕을
16:28핵폭탄까지 맞은 그 나라에 왜 안 말하자면 벌을 안 줬겠습니까?
16:35왜 살려뒀었겠습니까?
16:37그만큼 맥아더라고 하는 사람이 엄청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6:41어떤 일본의 오랜 역사 동안에 오는 것들을
16:44인정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있었던 것이었겠죠.
16:47그러니까 이란도 그게 만만치가 않은 얘기이기 때문에
16:50결국은 지금 내부를 흔들려고 하는 것이라고 보고요.
16:54그러다 보니까 지금 크루드족 같은 경우도 지지한다
16:57이런 식의 표현들이 나오는 것도 어떤 인플로우전인 거죠.
17:01바깥에서 때리는 건 하지만
17:03안에서 좀 뇌폭이 있기를 기대하고
17:06또 그런 전략전술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7:10그 안에서 내부에 좀 분열이 발생하기를
17:13또 노리는 거 아니겠느냐 이런 말씀이신데
17:15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
17:17크루드족 지상전에 대해서 적극 찬성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7:21앞서 백악관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부인을 했었는데
17:25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찬성 의사를 밝혔단 말이죠.
17:28크루드족 언급이 사실
17:29중동 안에서 굉장히 민감한 사안인 걸로 알고 있는데
17:33이렇게 말한 배경이나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17:35지금 백악관의 대변인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17:43그쪽의 크루드족 지도자하고 전화통화했는 것은 사실이다.
17:48그러나 나머지 군사적인 지원하는 문제 이런 것에 대해서는
17:53절대 하지 않았다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7:57크루드족은 약 4천만 명입니다.
18:00그게 트루키에서부터 시작해서 시리아, 이라크, 이란의 상간지역에
18:06이렇게 거주를 하고 있는데
18:08아직도 국가를 수립을 못했기 때문에
18:12국가 수립이 이 사람들이 최대의 목적입니다.
18:15그 말은 뭐냐 하면
18:19해당되는 나라들
18:20예를 들면 트루키에라는 곳에서
18:22국가가 승립이 된다고 하면
18:24이거 어마어마한 안보적인 위협이 가해질 겁니다.
18:28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18:30트루키의 협조도 받아야 되고
18:32시리아의 협조도 받아야 되고
18:34이라크의 협조도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18:36여기에 우리가 그야말로
18:39트루크 민병대를 우리가 요청을 했다.
18:44또는 무기를 제공한다 하는 것은
18:46그 주변에 있는 나라들한테
18:48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18:51매우 조심하는 겁니다.
18:52이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18:54미국 정부에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18:58공식적으로 인정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19:02그러나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19:07정보부 차원에서 협조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19:11저는 있다고 봅니다.
19:12매우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19:14확답을 내놓기 어렵다.
19:16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19:17사실 쿠르드족은 이란 반군 가운데
19:20어쨌든 하나로 뭉쳐있지는 않잖아요.
19:23그러니까 파도 많이 나눠있고
19:25이렇게 된 걸로 알고 있는데
19:26전체적인 어떤 군사력이라든지
19:29또는 미군 쪽에서 싸울 수 있는
19:31그 어떤 범위 안에 있는 세력들의
19:34군사력은 따로 어떻게 평가할 수 있습니까?
19:37글쎄, 중동에서 이런 소위 비국가
19:40무장단체 중에는 최강이다.
19:42전투력이 최강이다.
19:43이런 말들이 평가가 회자가 되기도 하고
19:47또 실제 실전 경험들이 있죠.
19:50예를 들면 91년에 미국이 권유해서
19:52이라크 내에서 공기를 일으킨 적도 있고
19:55그러나 결국은 이게 계속
19:57뭐라 그럴까 배신을 당했다고 해야 되나요?
19:59쿠르드족 입장에서 봤었을 때는
20:01앞서 대사님 말씀하셨듯이
20:03하나의 어떤 독립된 국가를 만들고 싶겠지만
20:07거기에 이제 얽혀있는 지금
20:08스테이크홀더 나라들이 너무 많고
20:10각 나라들의 그 뭐랄까
20:12입장이 또 다 같을 수가 없는 것이고
20:14특히 이 쿠르드족 한 4천만이라고 봤을 때
20:17제일 많이 사는 지역이
20:19터키, 트리케이로 알고 있습니다.
20:21물론 이란도 이란 전체 인구의 한 10% 가까이 된다고 하니까
20:24절대 적은 숫자가 아닌데요.
20:26근데 아무튼 이 여러 나라에 걸친 것들을
20:28다 규합해서 어떤 하나의 원 네이션
20:31하나의 국가를 만든다라고 하는 것은
20:33좀 상당히 실현하기가 쉽지 않은 꿈이겠다마는
20:37그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20:39또 미국하고 물론 민감한 얘기고
20:41어떤 정보 차원에서 다 대놓고 얘기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지만
20:45이런 지금 상황을 또 활용해야 한다라고
20:48판단하는 부분도 있겠죠.
20:50쿠르드족 리더들 사이에서는요.
20:53그러니까 이제 쿠르드족은 역사적으로
20:55토사고팽에 그런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데
20:59만약에 이번에도 지상전에 참전을 하게 된다면
21:02글쎄요.
21:04독립국가를 목적으로 뭔가 조금 도움이 될 거다라고
21:07역시 또 판단을 해서 그렇게 움직이는 걸까요?
21:10아마 쿠르드 민족들은 그렇게 기대를 많이 하겠지만
21:18현실을 볼 때 그런 단계까지 가기는
21:21아직도 상당한 절차와 시간이 필요할 거로 봅니다.
21:26지금 현재 쿠르드족들이 가장 많이 지위가 높아진 곳이 바로 이라크입니다.
21:33이라크에서는 자치정부가 있습니다.
21:36그 쿠르디스탄이라고 하는데
21:38기억하시겠지만 우리가 이라크 전쟁 때
21:43자유투 무대를 평화유지군을 보냈습니다.
21:47그게 아르빌입니다.
21:48바로 아르빌이 쿠르디스탄의 수도가 되겠습니다.
21:53그래서 거기서는 자치를 하고 있습니다.
21:55그리고 제가 그때 쿠르드 자치정부의 사람들을 만나서
22:01업무 협의를 했었는데
22:03그때 제가 받은 인상은
22:05상당히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정부구나라는 걸 한계하고
22:09또 하나는 독립에 대한 열망이 매우 강하다는
22:14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22:16그래서 지금 현재 이렇게 다시 참전을 하게 돼서
22:21이 쿠르드 민족이 기대하는 바는
22:24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22:26우리도 이렇게 명분을 계속 쌓아가고
22:30역할을 누적시켜 오면
22:32언젠가는 그런 국가를 성립하지 않을까라는
22:36그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22:38이런 가운데 이란이
22:40이라크 북부에 지금 말씀하신 그곳으로 알고 있는데
22:42쿠르드족 거점에 미사일을 이제 쐈어요.
22:45이걸 선제공격이다.
22:47이렇게 저희가 평가를 할 수 있을까요?
22:49글쎄요. 아무래도 이게 국경을 넘어서
22:50이라크에 있는 쿠르드족들이 넘어와서
22:52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 같은 어떤 내폭을 유도하는 것 같은 것은
22:55당연히 정권 입장에서 두려워할 일인 것이고
22:59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런 선제적인 어떤 행동을 취한 것으로 생각도 됩니다.
23:05네 알겠습니다.
23:07이런 가운데 미 의회에서 전쟁 반대를 외치다 끌려나가는 정치인의 영상이
23:12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3:14어떤 영상인지 직접 보시죠.
23:19현지 시간 4일 미국 연방의회 이란 전쟁 관련 청문회장입니다.
23:24전쟁 반대를 외치던 방청객을 의회 경찰이 끌어내고 있는데요.
23:28제복을 입은 남성, 태병대원 출신이고
23:31녹색당 소속인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 브라이언 맥기니스입니다.
23:36끌려나가면서도 주장을 굽히지 않았는데요.
23:39들어보시죠.
23:55맥기니스를 끌어내는 데는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도 과세했고요.
23:59출입문의 팔이 끼인 채로 미국의 아들과 딸을 전쟁에 보낼 수 없다며 저항하다
24:04아찔한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24:06경찰관 폭행과 체포 저항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4:15지금 미국 내에서 이란 공습에 반대하는 여론이 상당하다
24:19이런 소식 전해지고 있는데
24:20미국 상황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24:23이게 올해가 워낙 선거의 해고
24:2511월 초니까 아직 시간이 있다면 있죠.
24:29그런데 있다면 있는데
24:30이 전쟁에 대해서 어쨌든 지지하는 여론은 결코 높지 않게 나오니까요.
24:35지금 20% 정도 때로 나오는 것 같은데
24:39우리가 트럼프라고 하는 리더십이 등장하게 된 배경에 사실
24:44중동에 어떻게 보면 과도하게 미국이 말려들었다라고 하는 문제의식이 있잖아요.
24:51거기에 소위 말하는 글로벌 주의자들이 미국을 망쳐왔다라고 하는
24:56그 소위 마가 세력의 주장들이 있는 것이고
24:59그럼 글로벌 주의자들은 뭐냐 소위 조금 뉴스에서 그렇지만 오지랖이라고 할까요?
25:04왜 여기저기 우리랑 직접적 상관이 없는 지역에 가서
25:09그렇게 과도하게 어떻게 보면 군사적으로 개입을 하고
25:13내지는 나아가서 더 어려운 것은
25:15국가를 잡고 어떤 새로운 국가를 만들겠다고
25:17새로운 레짐을 만들겠다고 하느냐
25:19그러면서 얼마나 많은 우리 아들, 딸들이 죽었느냐라고 하는 것이
25:24재정적인 손실은 말할 것도 없고요.
25:26그 돈이었으면 지금 중국을 봐라.
25:28지금 중국 인프라가 깔리는 걸 봐라.
25:30저 휴머노이드라서 저렇게 지금 앞서가는 거 봐라.
25:33그 돈이었으면 이렇게 했지 않았느냐라고 하는
25:36문제의식에 기저해서 그것을 기반으로 당선된 분이
25:41지금 트럼프 대통령이란 분인데
25:43참 이게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25:46후보일 때랑 역시 대통령이 또 됐었을 때랑
25:49상황이라고 하는 것이 입장이라고 하는 것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25:53여하튼지 간에 그런 기저에 깔려있는 지금 시대적인 어떤 문제의식은
25:58미국민들 사이에서도 좀 여전히 공유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봐야겠죠.
26:04이란 사태가 장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26:08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미국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여론을 고려해서
26:12짧게 끊는 게 좋겠다.
26:14이런 분석을 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6:15그러면 이스라엘은 어떻습니까?
26:17지금 전투가 좀 확정되는 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26:23네.
26:24다녀오 총리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전쟁이 조금 더 지속되는 것이
26:30본인의 정치적인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그렇게 여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26:38전쟁 그러니까 2년 동안 전쟁을 했지 않습니까?
26:43그 함으로써 상당히 많이 인기가 올라갔습니다.
26:47그런데 올해 10월 말에 총선이 있습니다.
26:52과연 트럼프, 네타나오 총리가 재집권을 할 수 있을 것인가?
26:57리쿠드당이 절대 다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
27:02라는 데 대해서는 상당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27:05그러던 사이에 지금 현재 이 전쟁이 또 다시 일어난 겁니다.
27:08그리고 지금 초전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27:13일단 하메네이를 제거를 했으니까요.
27:16그러다 보니까 네타나오 총리의 입지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27:21이스라엘은 극좌에서 극우까지 정치적인 스펙트럼이 있습니다만
27:27우리의 눈에서 볼 때는 극좌가 중도좌파 정도입니다.
27:32그러니까 중도좌파에서 극우까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27:35그래서 이 전체의 스펙트럼에서 다 이번에 이스라엘과 미국의 합동 작전에 대해서
27:43크게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27:47그러나 10월에 총선이 된다면 과연 재집권을 할 수 있겠는가?
27:54그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조금 더 지켜봐야 되는 것이
27:58이스라엘 국민들의 정세 판단과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식견이 대단히 높습니다.
28:04그래서 이것이 막바로 총선 승리로 간다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28:10그러니까 10월에 있는 총선의 결과는
28:13또 그때 상황을 보고 판단할 수 있겠다는 말씀이십니다.
28:17일본 얘기를 잠깐 해보겠습니다.
28:19우리나라는 지금 이번 전쟁에 있어서 한 걸음 물러나 있는 상황인데
28:22일본 정부가 일단 자국민의 본국 귀환을 지원하기 위해서
28:27중동에 전세기를 보낸다고 하고
28:29자위대 항공기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28:33작년에도 6월에 12일 전쟁이 있지 않았습니까?
28:36그때도 이런 자국민을 보호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28:39이거는 사실 그렇게 논란을 낳을 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볼 텐데
28:44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소위 우리 언론식 표현을 제가 빌리자면
28:49전쟁 가능한 국가 되는 게 아니냐 이런 부분 때문에
28:53이런 뉴스들이 나올 때 조금 불편한 마음 내지는
28:57조금 긴장하게 되는 그런 마음들이 있겠습니다만
28:59이거는 자국민 지금 호송을 위한 것이니까요.
29:02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식적인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29:07우리 정부 움직임도 상당히 분주한데
29:09외교부와 경찰청은 이제 현지에 신속 대응팀을 급파한 상황입니다.
29:15아무래도 안전한 조치가 좀 이루어져야겠죠.
29:18그렇습니다.
29:19지금 이제 거기에 오랫동안 거주하시던 분들을 빨리 철수시키는 방법
29:25그래서 지금 이란 쪽에서도 이스라엘 쪽에서도 우리 교민들이 일단 희망자들은 철수를 했습니다.
29:31그리고 이제 그 여행객들 지금 발이 묶여있는 여행객들도 많은데
29:37사실상 그 공항 허브가 두바이고 아부다비고 도하 이렇게 됐습니다.
29:44거기가 지금 현재 다 미사일 들어온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29:48그래서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빨리 이제 귀국을 해야 되는데
29:52그것도 지금 귀국 항공편을 마련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29:56그래서 우리 정부에서는 지금 이제 여러 가지 방안을 놓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30:03제가 이제 염려스러운 것은 단체 여행객까지는 어느 정도 정보 수집이 가능하겠지만
30:11개별 여행객들의 경우에는 참으로 난처한 경우가 많이 생길 겁니다.
30:15그 경우에는 우리 대사관하고 빨리 연락을 해서 영사 조력을 받아야 될 것이고
30:23또 한 가지는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30:2824시간 영사 콜센터 제도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30:32거기에 전화 한 통만 넣으면 본인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30:38이런 안전수칙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30:43개인 여행객들은 지금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그런 어려움에 처했을 수 있는데
30:4824시간 영사 콜센터를 이용하라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30:52이 같은 전쟁 상황에서 지금 온라인에서는 가짜뉴스가 판치고 있습니다.
30:57전문가들은 명백한 의도가 있는 선전물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하는데요.
31:02화면 함께 보시죠.
31:05지금 보시는 이 영상 이란의 신형탄도 미사일이 이스라엘 수도 텔라비브를 폭격하고 있다며
31:11러시아 국영방송이 내보낸 건데요.
31:13사실이 아닙니다.
31:15이 화면은 지난해 6월 이란의 로켓 공격에 대응해서 이스라엘군 방공 시스템이 작동한 장면입니다.
31:23또 폭격으로 이스라엘 건물이 반토막 나는 이 영상도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데요.
31:27자세히 보면 건물이 갈라지면서도 형태가 온전해 가짜 영상임을 쉽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31:34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중동 5만반에서 미 항공모함을 타격했다고 주장하며 퍼진 이 영상도 가짜인 걸로 판명이 났고요.
31:44미군 병사들이 트럼프의 결정을 저주하고 있다며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오열하는 미군 영상도 AI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32:04이 같은 가짜 이미지와 영상들은 민간인은 물론 전쟁 상황에 있는 군인들의 판단도 흐리게 해 피해를 키울 수 있는데요.
32:12전문가들은 SNS 게시물의 출처가 신뢰할 만한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인지 확인하고
32:18이미지, 역검색 등 검증 도구를 사용하면 대부분 진위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32:27특히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가짜 뉴스들이 더 위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32:33그렇죠. 그리고 특히 지금 러우 전쟁 이후로 굉장히 지금 우리가 보는 현대전의 양상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복잡해졌고
32:42오죽하면 하이브리드 전쟁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32:45이것은 기존에 아까 예를 들면 앵커님께서 질문하신 트럼프 대통령이 망명하는 게 어떠냐.
32:50그런 게 일종의 심리전이라면 지금 그 수준이 아니라 이건 거의 인지전의 수준입니다.
32:56이거는 이런 가짜 정보를 상대의 적극으로 하여금 내지는 적극을 지지하는 국민들로 하여금 받아들이기 해서
33:04이 전황에 대해서 오해를 하게끔 일종의 인지전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33:10이런 것들이 참 기술을 게다가 지금 AI 영상이 눈에 띄게 너무나 좋아지니까요.
33:15너무나 이게 좋은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이렇게 좀 나쁘게 악용이 되는 경우들도 많아져서 정말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33:24저희가 보여드리는 영상을 보면 일단 가짜 뉴스라고 이게 크게 박혀 있는데
33:27가짜 뉴스라고 써 있지 않으면 사실 많은 분들이 오해할 수도 있을 만큼 영상 퀄리티가 좋거든요.
33:34여론은 물론이고 국제 정세에도 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아요.
33:37그렇습니다. 그래서 각국 정부에서는 저런 가짜 뉴스만 찾아내서 빨리빨리 지우거나 아니면 대책을 마련하는 그런 특별한 부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33:49지금 현재 몇몇 선진국에서는 이미 그러한 팀을 가동을 하고 있죠.
33:56그리고 무기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33:58최근 중동에서 국산부기 천궁투가 활약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34:03이게 어떤 무기이고 어느 정도의 활약을 하고 있는 건가요?
34:06일단 당연히 방공망에서 활약을 하는 요격 시스템인 것인데요.
34:11지금 중동 국가들 우리랑 계약을 맺은 금액들을 보니까
34:16UAE가 2022년에 35억불, 사우디 같은 경우도 그 이듬해 35억불, 이라크 같은 경우는 또 24년 이듬해에 25억불.
34:26이런 식으로 지금 천궁투를 우리에게서 구매를 했는데
34:29이번에 이제 조금 실적을 보니까 탄도미사일 같은 경우는 UAE 측 발표입니다.
34:34174발 중에 161발을 요격했다.
34:38이게 숫자가 너무 커서 이렇게 많이 날아오고 있구나.
34:42지금 UAE가 얼마나 작은 나라입니까?
34:44그런데 UAE 입장에서 그랬다고 하고
34:46그리고 지금 드론 같은 경우는 689기 중에서 645기를 요격을 했다고 합니다.
34:52이게 이제 퍼센테이지로 치면 탄도 쪽이 한 92%, 드론은 한 93% 정도를 요격을 했다고 하니까
35:00거의 정말 얼추 다 막아낸 거죠.
35:03물론 어쩔 수 없는 또 부분이 있지만
35:04그래서 패트리오트에 비교해서 우리 것이 한 3분의 1?
35:09예를 들면 패트리오트 하나면 우리 것 3개 살 수 있다.
35:11이 천궁을 그런 비교들도 나오던데요.
35:14그래서 아무튼 시간에 그리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35:17이게 참 아이러니입니다.
35:19북한과의 대치 상황이 이렇게 오래 가다 보니까
35:22북한은 북한대로 재래식 포탄을 만들어서 러시아한테 대지 않았습니까?
35:26그런 것처럼 우리가 이것을 쓰고 싶어서 사실 만든 건 아니고
35:30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만들었던 것이
35:32또 이렇게 네 어떠면서 활약이라면 활약이겠지만
35:36이게 전쟁 상황이라서 참 어떠면서 좀 씁쓸하기도 하고
35:40여러 복잡한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35:41그렇다 보니까 걸프 지역의 국가들이 반공자산 화충의 속도를 좀 내고 있는데
35:46이제 아랍에미리트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계약한 물량뿐만 아니라
35:50추가적인 구매 의사도 밝힌 상태죠?
35:53네 그렇습니다.
35:54이게 일단 계약을 하고서 납품까지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립니다.
35:58생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36:02이게 이제 우리도 전쟁을 통해서
36:07우리의 무기들이 성능을 이미 과실을 했죠.
36:14사실상 이렇게 전쟁하는 가운데서 홍보 효과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36:21과거에도 보면 이라크하고 미국하고 전쟁을 할 때
36:26만약에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을 하면
36:32사담 후세인 대통령입니다.
36:35우리는 이스라엘을 공격을 하겠다.
36:37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는 방향은 미사일밖에 없으니까요.
36:40하겠다.
36:40이렇게 했을 때 당시에 에로2라고 해서
36:45이스라엘 측에서 반공 미사일 시스템을 개발을 했습니다.
36:50그래서 그게 제가 실제로 이렇게 출퇴근을 할 때 보면
36:56길가에서 한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그게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37:01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37:04전쟁이 일어나서 사담 후세인이 미사일을 이스라엘을 향해서 쏘기를 기대하고 있다.
37:10그러면 우리는 이 새로운 무기로 요격을 한다.
37:14이 요격하는 장면이 CNN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방송이 된다면
37:20세계에서 물량이 엄청나게 주문할 것이다.
37:24홍보 효과가 있다는.
37:25네, 그렇습니다.
37:26그런 효과도 얘기가 있었죠.
37:29이번에 우리 무기들이 이렇게 성능이 좋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기 때문에
37:34전쟁은 전쟁대로 수행이 되지만
37:36전쟁이 피해야 되겠지만
37:38어쩔 수 없이 무기를 구입하게 된다면
37:40우리 무기들이 국제시장에서 많이 이렇게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37:47그리고 전쟁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37:50미국 정부가 주한미군의 무기 일부를 중동으로 차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7:55이렇게 또 내용이 전해지고 있는데
37:57지금 구체적인 상황 좀 전해진 게 있습니까?
38:01글쎄요. 이건 좀 너무 민감한 사안인 것 같습니다.
38:04게다가 특히 여기는 북한도 북한이고
38:06중국이 있고 러시아도 있고 다 핵 무장 국가들이고
38:11그래서 이쪽 병력의 균열이 오는 것 같은 것이 나타나면 안 되기 때문에
38:17게다가 지금 사실은 이 호르무즈 상황을 겪으면서
38:21저희가 다시 한 번 우리나라에 오는 해상 수송로를 생각할 때
38:25거기가 지금 한 번 막혀있는 상황이고
38:28그 다음 병목이 말라카
38:30싱가포르 앞쪽에 있는 말라카 해업이죠.
38:32그리고서 남중국해, 동중국해
38:35그래서 지금 대만 유사 소위 말하는 대만 유사라고 하는 것이
38:38굉장히 우리한테는 엄청난 사실 일인 것인데
38:41아무튼 이게 북한한테도 오판을 하게 하는 어떤 계기가 돼서도 안 되고
38:45그런 것들이라서 이것은 조금 어떻게
38:47명시적으로 명징하게 얘기하기가 어려운 사안이라고 봅니다.
38:50이런 상황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군사 작전이 다음 단계에 돌입했다
38:55이렇게 선언을 하기도 했고요.
38:57이란은 협상 가능성을 전면적으로 부인을 했습니다.
39:00향후 전세는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39:03지금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 쪽에서는 점차 목표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 같습니다.
39:12그렇다면 가장 큰 목표가 무엇이냐
39:14이란의 핵 능력을 제거하는 것일 겁니다.
39:18두 번째는 이란의 미사일 시스템을 제거를 하고
39:27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미사일
39:29그리고 미사일 발사대를 제거를 하는
39:33그 작전에 제가 보기에는 집중을 할 것 같습니다.
39:36그 한 단계 위에 있는 목표라고 한다면
39:39레짐 체인지 그러니까 정권 교체와 관련되는 것인데
39:43그것은 사실상 당장 이루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아니냐
39:48그래서 미국도 이스라엘도 목표를 좀 줄여나가야 되는 그런 상황에 있는데
39:54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 미국의 입장과 이스라엘 입장은 조금 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40:00지도자만 바꾸는 겁니까? 아니면 아예 신정체제 무너뜨리는 겁니까?
40:03지금 현재 이스라엘이나 미국 쪽에서는
40:09가급적이면 완전히 이 체제를 공화국 체제로 바꾸는 것
40:15그것을 기대를 하겠죠.
40:16그런데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워 보입니다.
40:19그래서 이 목표까지는 설정은 하겠지만
40:22아마 달성한다고 기대는 하지 못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0:27네, 이렇게 일주일째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40:30다음 주에는 또 전쟁이 어떤 상황으로 펼쳐질지
40:33계속 저희가 전해드리겠습니다.
40:35지금까지 마영삼전 주 이스라엘 대사
40:37이문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40:40고맙습니다.
40: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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