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과의 지상전에 투입됐다고 알려진 쿠르드족이 전투에 활용할 차량을 대략 구매했다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00:08현지시간 5일 CNN방송에 따르면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 도시 아르빌의 한 자동차 대리점주는
00:15이란계 쿠르드 민병대가 도요타 랜드 크루저 LC71 차량 50대를 구매했다고 전했습니다.
00:21이 구매는 쿠르드족이 미국, 이스라엘 정부와 손잡고 이란을 겨냥한 지상공격작전을 개시했다는 보도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날인 지난 3일 이뤄졌습니다.
00:33차량 구매 목적을 확인할 수는 없으나 이 차량은 험난한 지형에 적합한 4륜구동 모델이라고 CNN은 설명했습니다.
00:42이라크와 이란의 국경은 산악지역에 있습니다.
00:45이런 정황이 드러나는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쿠르드족 분파들과 잇따라 접촉해
00:52대이란 지상전 참여를 전제로 미국의 지원을 약속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00:58한편 이라크 쿠르드족 공식 지도부인 쿠르드 자치정부는
01:03이란 정권에 반대하는 쿠르드 세력을 대이란 지상전에 투입할 계획이라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01:09자치정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지역 내 전쟁과 긴장을 확대하려는
01:15어떠한 캠페인에도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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