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필리핀을 국빈 방문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최근 대한민국의 부동산 값이 꺾이듯, 한국인을 상대로 한 스캠범죄 피해도 꺾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필리핀 동포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제가 대한민국 사람을 건드리면 패가망신을 할 것이라고 공언했는데, 앞으로도 (범죄조직을)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외 동포 여러분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치안 문제일 것"이라며 "(초국가범죄로 인한) 한국 내 국민의 피해는 많이 줄었는데, 필리핀 현지 교민의 피해는 계속 늘어나는 것 같다"며 이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이면서도, 계속 텔레그램을 이용해 한국으로 마약을 수출하는 '박*열'이라는 사람이 있다. 교도소로 애인을 불러 논다고 하더라"며 전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그에 대한 범죄자 임시인도 요청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이 사람을 수사해 처벌하겠다는 것"이라며 "마르코스 대통령도 이른 시일 안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행하겠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인물은 '텔레그램 마약왕'으로 불렸던 박왕열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2022년 10월 필리핀 당국에 검거돼 징역 60년형을 받고 수감 중입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613484641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3필리핀은 교민들이 많이 늘었다가 10만명도 훨씬 넘다가 지금 3만명 떨어졌다가 요새 한 5만명으로 다시 복구하는 중이라고 하대요.
00:12상당히 많은 편이죠.
00:14또 필리핀은 역동적인 나라 같습니다.
00:18경제성장률도 상당히 높고,
00:20바로 코스 대통령을 포함한 이 정부 당국자들도 어쨌든 국가발전을 위해서 많이 애쓰는 것 같아요.
00:27또 외자 도입도 많이 하려고 하고 교육이나 투자도 좀 늘려보려고 애쓰는게 눈에 보입니다.
00:36대한민국도 여러분 아시다시피 유상, 무상지원사업 그 외에도 교육과 투자가 상당히 많고
00:45특히 군사분야 협력도 많이 하고 있는 각별한 나라입니다.
00:51그런데 아마 여러분들이 겪는 어려움 중에 하나가 아마 치안 문제인 것 같아요.
00:58한국 사람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나서 그런가.
01:02좀 그런게 있죠.
01:04우리나라 사람들이 현금을 가지고 있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요.
01:09그걸 알아서 그런지 강도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01:12강도, 살인, 그리고 최근에 마약 이런 것도 문제가 되고 있어서
01:18대한민국도 제외국민들의 범죄 피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01:26해외로부터의 범죄, 그러니까 국내 내국인들을 상대로 한
01:30어떤 스캐미니, 솔직히 이상한 거 말하면 애인과장 해가지고 돈 뜯고
01:36이런 거 워낙 많이 있는데
01:38저희가 이제 특별팀을 구성을 해가지고
01:42또 캄보디아나 이런 라오스나 이런 동남아 국가에 그게 좀 많이 있는 편인데
01:49뭐 필리핀도 좀 있는 것 같아요.
01:52그래서 경찰 분야에 대한 협력 사업을 많이 해서
01:58대한민국 사람을 건들면 폐가 망신한다.
02:02제가 이렇게 공언을 하고
02:04또 실제 현지 언론에도 그런 얘기도 많이 좀 부트리고
02:07또 내국인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에 대해서
02:12우리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인력, 예산, 자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02:17그래서 지금은 소위 내국인을 상대로 한
02:22스캔범, 보이스피싱 이런 게 통계적으로
02:26피해액은 22% 계속 늘어나고 있었는데
02:30피해액은 22%가 줄어들었고
02:32이제 꺾였어요.
02:34대한민국 부동산 값 꺾이듯이
02:38꺾이고 막 올라가다 꺾이고 있어요.
02:45한국 사람을 상대로 한
02:47국제 스캔범 위주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었는데
02:49이게 팍 꺾였습니다.
02:50그래서 건수로는 25%, 액수로는 22%
02:54뭐 이 정도 줄었다고 해요.
02:56계속 저희가 압박할 겁니다.
02:58인력도 많이 늘리고 있고
03:00국가정보기관들도 현지에
03:01활동들을 좀 많이 하게 제가 배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03:06근데 내국인들의 피해는 이렇게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03:09현지 우리 고민들 피해가 계속 늘어나는데
03:14필리핀인인 것 같아요.
03:15제가 어제 말코스 대통령께 이런 공식적인 부탁도 드렸습니다.
03:21정상회의 석상에서 아는 분은 알 텐데
03:26무슨 박댕열이라고 있죠.
03:32한국 사람 3명을 살해했다고 하던
03:36근데 이 사람이 교도소 안에서
03:39지금도 대한민국으로 마약을 수출하고 있다고 해요.
03:45그래서 제가 어제 그 얘기를 했죠.
03:47이 사람이 교도소 안에서 애인도 불러가서 논다고 그러고
03:52텔레그램 이런 거 가지고 계속 마약 수출도 하고 있는데
03:55우리 대한민국에서 이 사람을 좀 수사를 해서 처벌해야 되겠다.
03:59그러니까 이 사람이 징역 60년을 받고 수감 중이라고 합니다.
04:03지금 필리핀에서.
04:04그래서 그 사람을 좀 임시로 한국에 보내달라고
04:08임시 인도를 해달라고 요청해서
04:10빠른 시간 내에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시행해 보겠다고 얘기는 하셨어요.
04:16그뿐만 아니라 여기 무슨 지익주 씨 살인사건이 있었죠.
04:23그거는 뭐 현지 경찰이 또 관계되어 있다고
04:28도망갔다고 하는 소문도 있고 그래서
04:31이것도 좀 빨리 잡아달라.
04:33대한민국 국민들이 관심이 명의롭다.
04:42어제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을 주셨어요.
04:49우리도 이렇게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모든 범죄 피해가 똑같이 억울하지만
04:54그래도 일반 예방.
04:57그러니까 다시는 다른 사람들이 이런 짓을 못하게 막는 효과를 위해서는
05:02국민들이 잘 알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 더 관심을 기울이고
05:06주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05:08그런 측면도 있으니까요.
05:10그래서 이 지익주 씨 사례사건 주범
05:14주범도 필리핀 당국이 좀 더 역량을 기울여서 잡아보겠다고 했고
05:20우리 대한민국도 사실은 특별한 역량을 좀 투입해서라도
05:25좀 잡아볼까 체포하는데 총력을 다해 볼 생각입니다.
05:33감사합니다.
05:33감사합니다.
05:33감사합니다.
05:33감사합니다.
05:33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