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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맥도날드 CEO, 신메뉴 시식 영상 게시 (지난달)
누리꾼 "먹기 싫은 표정이다" 댓글 쏟아져
버거킹, 햄버거 크게 베어무는 영상 공개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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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들 좋아하시는 햄버거 브랜드 따로 있으실 겁니다 하나씩 그런데 세계적인 대표 햄버거 회사 두 곳의 대표가 난데없이 인터넷에서 먹방 경쟁을
00:12벌이고 있습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00:18맥도날드 대표가 햄버거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린 영상입니다. 한입 크게 베어무는 듯 하더니 생각보다 작게 물죠. 맛있게 먹는 모습은
00:29아닌 듯 합니다.
00:31이에 누리꾼들은 먹기 싫은 표정인데 라는 반응들이 이어졌습니다. 이때다 싶었는지 경쟁사인 버거킹 대표가 영상을 올렸습니다.
00:41맥도날드 보란듯이 버거킹의 신 메뉴를 우걱우걱 복스럽게 먹는 모습인데요.
00:47대조적인 두 햄버거 회사의 대표 홍보용 먹방 다시 비교해 볼까요?
01:01저 먹방 영상만 보면 맥도날드가 의문의 1패 버거킹이 이긴 것 같은데 둘 다 신제품 홍보인데
01:08버거킹이 또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저렇게 맛없게 먹어? 내가 더 맛있게 먹어? 이러고 영상을 공개했네요.
01:15네. 포문을 연기에 맥도날드 최고 경영자 크리스 캠프틴스키였는데 맨 처음에 보신 영상입니다.
01:23깔끔한 셔츠와 니트를 입고서는 자리에 앉아서 먹는데 뭐 좀 이상하죠.
01:32햄버거 워터 몰래 보통 이제 푸짐하게 크게 한입 베어 먹고 우걱우걱 먹는 그런 맛이 있는 건데.
01:40왼쪽에 맥도날드 대표는 왜 저렇게 소심하게 먹었을까요? 기왕에 하는 거.
01:44네. 저 맥도날드 CEO가 저렇게 세모의 먹듯이 저렇게 먹는 영상이 바로 비난, 조롱의 대상이 되니까
01:50거의 얼마 안 있다가 바로 저 영상을 또.
01:52오른쪽에 버거킹 대표가.
01:53버거킹 대표가.
01:54CEO가 올렸어요. 앞치마 입었죠.
01:56주방 같은 데서 바로 만든 것 같아요. 햄버거를.
01:59거침없이.
01:59네.
02:00한입 크게 베어 물죠.
02:02네.
02:02딱 대조적이죠.
02:03그런데 또 아이러니한 건 저 맥도날드 햄버거를 CEO가 음식이라고 안 부른 제품이라고 불렀어요.
02:11아이고야.
02:12그리고 저 제품명도 빅아처예요.
02:15빅아처가 이제 큰 아처.
02:17뭐냐면요. 맥도날드 대표 제품인 빅맥기지 않습니까?
02:21빅맥보다 더 크고 푸짐한 제품 라인업으로 빅아처를 낸 건데 저 세모의 먹듯이 저렇게.
02:27그렇군요.
02:27먹은 거니까 어떻게 보면 욕먹어도 싸다.
02:29뭐 이런 생각도 듭니다.
02:30알겠습니다.
02:33고객들은 또 자기 입맛에 맞는 거 먹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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