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의 유조선 호위 해운사 대상 보증보험 제공을 유가 안정 대책으로 내놨지만 유가가 급등하자 추가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00:10또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신청하고 미국을 도와 이란을 새롭고 더 낮게 만들기를 촉구한다며 이란 체제 전복 유도에 나섰습니다.
00:20뉴욕 연결해서 사사의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22이승윤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외교관들의 망명 촉구를 통해서 이란 내부 균열 시도에 나섰다고요?
00:34네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신청하고 미국을 도와 이란을 새롭고 더 낮게 만들기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00:44이는 정권 교체를 위한 미군의 지상군 투입이 쉽지 않자 국가 기밀을 가장 사랑하는 이란 엘리티층의 이탈을 부추겨서 이란 내부의 균열과
00:55체제 전복을 꾀하는 심리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00:59이란 군경에는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할 것을 촉구하며 지금이 바로 이란 국민을 위해 일어설 때고 나라를 되찾는데 도움을 줄 때라면서 면책을
01:10약속했습니다.
01:10그러면서 향후 이란을 누가 이끌든 미국이나 이웃 나라들 이스라엘 그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20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최고 지도자였던 하미네이의 아들을 최고 지도자로 용납할 수 없다면서 후계 구도의 관여 의사를 밝혔고 이에 이란은
01:31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01:32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요청했지만 너무 늦었다고 답했다고 주장했는데 해당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01:5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율과 상당한 연관이 있는 유가 안정을 위한 추가 조치를 약속했다고요?
02:03네 그렇습니다. 지금껏 전방위 관세 정책에도 미국 물가가 급등하지 않았던 건 유가 안정 덕분이었습니다.
02:11그런데 뉴욕 유가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에 가장 높이 치솟았습니다.
02:16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배럴당 80달러 선을 돌파하면서 1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곧 석유 시장의 압박을 완화하기
02:26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02:29직접 들어보시죠.
02:45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행사에서 석유 시장은 상당 부분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면서 유가 압박을 줄이기 위한 추가 조치가 임박했다고 말했습니다.
02:55이어 유가를 매우 낮게 유지해왔지만 이번 전쟁으로 잠시 우회로를 택해야만 했다면서 모두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03:05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필요한 경우 미국 해군이 보호하겠다고 밝히면서 유가 안정을 위한 1차 조치에 나섰습니다.
03:15또 중동 지역을 통과하는 에너지 운송 선박 등 모든 해운사의 보험과 보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도록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에 지시했지만 오늘 유가
03:27급등으로 빛이 발했습니다.
03:29트럼프 행정부는 휘발유스의 일시 유예 조치도 검토 중이지만 의회에 입법 조치가 필요하고 정유사와 주유소가 이를 가격에 바로 반영할 것이란 보장도
03:41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3:44지금까지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3: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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