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외환경 불확실성 증가와 부진한 내수 속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로 1991년 이래 최저치인 4.5에서 5%를 제시했습니다.
00:10이는 테남먼 시위 여파로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던 1991년 이후 최저치입니다.
00:16보다 현실적인 이번 목표치를 두고 중국 당국이 구조적 어려움을 인정해 대규모 경기부양책 시행에 대한 압박을 덜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00:26중국 정부의 성장 모델에 대한 고민이 드러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기존 방식에 의한 성장은 이제 속도가 더뎌질 수밖에 없다는
00:35점을 정부가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도 분석됩니다.
00:38ING의 중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의 이 목표치는 중국이 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 무모하게 재정을 지출하지는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며
00:48이는 중국 정책 이반자들이 보다 유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0:53외신들은 성장률 목표 하향이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 경제의 구조적 한계를 인정한 것이라는 평가도 내놓고 있습니다.
01:01지난해 미국과의 무역 전쟁을 치르면서도 견조한 수출로 5% 안팎이라는 성장률 목표를 달성해낸 중국은 올해 4년 만에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01:10중국은 2025년 1조 2천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무역 흑자를 기록했으나
01:16장기간에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용 부진 등으로 소비 수요는 회복하지 못해 성장 둔화 우여가 제기됐습니다.
01:23내수 확대를 올해 중점 과제로 삼은 중국이 성장률 목표를 낮춤으로써
01:28수출 의존 구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습니다.
01:33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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