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중동 전역에서 보복 공격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트리키에에서 요격된 미사일 한 발이 확전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00:08트리키에는 나토 회원국이죠. 분쟁이 국제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4보도에 권준기 기자입니다.
00:19크레인이 연못에서 쇳덩이를 건져올립니다.
00:23끝부분에 선명한 꼬리날개, 미사일 잔해를 수거한 겁니다.
00:27트리키의 국방부는 이라크와 시리아 상공을 통과한 이란 탄도미사일을 나토 방공망이 요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36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란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00:51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미군 전술 핵무기가 배치된 트리키의 남부 공군기지를 노렸거나,
00:58키프로스에 있는 영국기지를 겨냥한 미사일이 빗나갔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01:02어느 경우든 이란 공격이 나토 회원국을 겨냥한 셈이어서 고복 수위가 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11나토 헌장 5조의 집단방위 조항에 따라 나토 차원의 집단대응의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19이미 이란은 키프로스의 영국기지에 드론 공격을 가해 경락고 일부를 파손했고,
01:24전쟁 참여에 선을 긋던 영국은 방어적 조치로 구축함을 급파했습니다.
01:40이란은 트리키에 미사일을 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01:44이란군 총참모부는 성명을 통해 트리키의 주권을 존중하며 어떠한 미사일도 트리키를 향해 발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55YTN 권중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