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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 진행 :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이 충돌이 양자 대결에서 그치지 않는다면 중동 전체가 변수로 떠오르게 될 텐데 지금 아랍에미리트가 참전을 검토 중이다.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참전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 김덕일>이번에 눈여겨볼 것 중 하나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금 이란을 공격하고 있는데 이란이 가장 많은 드론이라든가 미사일 같은 것을 통해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힌 나라가 아랍에미리트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입장에서는 어떻게 제스처를 취해야 하는 입장이고요. 충분히 자신들도 참전하겠다, 공격하겠다 이런 의사를 내비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참전을 원할 정도로 아직까지 다급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아랍 국가들이 참전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랍과 이란 간의 충돌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직 현재로서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 앵커>UAE 입장에서도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입장일 것 같습니다. 세계 주요국들의 움직임도 주목되는 상황인데요. 중국이 미국과의 협상,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상호 존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시기에 이런 메시지를 내는 걸까요?

◇ 김덕일>중국은 대표적으로 친이란적인 성향의 국가였는데요. 우선 전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어떻게 보면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미, 친중 국가가 미국에 의해서 무너지는 시나리오까지 생각한다면 이렇게 원론적인 대답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이 만약에 이란이 공격을 받으면 중국이 지원해 주지 않을까 했지만 현재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원론적인 대답을 한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중재를 할 수도 있고 평화 공존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해서 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는 그런 제스처로 보입니다.


제작 : 윤현경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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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충돌이 양자 대결에서 그치지 않는다면 중동 전체가 변수로 떠오르게 될 텐데요. 지금 아마 아랍에미리트가 참전을 검토 중이다 이런 전망이
00:10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참전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00:13이번에 눈육의 목표 중에 하나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금 이란을 공격하고 있는데 이란이 가장 많은 드론이라든가 미사일 같은 것을 통해서 가장
00:22많은 피해를 입힌 나라가 아랍에미리트가 되겠습니다.
00:25아랍에미리트 입장에서는 어떻게 좀 제스처를 취해하는 입장이고요. 충분히 자신들도 참전하겠다 공격하겠다 이런 의사를 내비칠 수 있습니다.
00:33그러나 제가 봤을 땐 현재로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아마도 그것을 아직까지는 참전을 원할 정도로 아직까지 다급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00:41그리고 아랍 국가들이 참전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요.
00:46중동으로 확전이 되는, 아랍과 이란 간의 대결로 또 치달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직까지는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있지는
00:54않습니다.
00:54네, UAE 입장에서도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입장일 것 같습니다.
01:01세계 주요국들의 움직임도 주목되는 상황인데요.
01:04중국이 미국과의 협상,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사모존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01:10왜 이런 시기에 이런 메시지를 내는 걸까요?
01:13중국은 대표적으로 친이란적인 성향의 국가였는데 우선 전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22자신을 반미, 친중국가가 어떻게 해서 미국에 의해서 무너지는 시나리오까지 생각한다면 중국 입장에서는 원론적인 대답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01:31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이 만약에 이란이 공격을 받으면 중국이 지원해 주지 않을까 했지만 현재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은
01:39아닌 것 같습니다.
01:40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원론적인 대답을 한 것 같습니다.
01:42자신들이 중재를 할 수도 있고 평화 공존해야 된다.
01:45이런 식으로 해서 좀 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는 그런 제스처로 보입니다.
01:49감사합니다.
01: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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