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협이 봉쇄된 이후 석유수출국기구의 두 번째 산유국인 이라크는 하루 생산량을 116만 배럴이나 줄였습니다.
00:09기존 생산량인 410만 배럴의 30%에 육박하는 양입니다.
00:14하지만 저장 용량이 워낙 부족해 이대로 가면 며칠 안에 감산량이 300만 배럴까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00:22이란의 드론 공격 때문에 최대 정유시설의 가동을 중단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유 선적 경로를 홍해 쪽으로 바꿨습니다.
00:32그렇지만 송유관 용량에 한계가 있고 추가 공격에 노출돼 있어 우려를 지울 수 없습니다.
00:38앞서 카타르는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 LNG 시설을 일시 폐쇄해 가격 폭등을 유발했습니다.
00:55중동산 에너지의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와 유럽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01:01중국 정의회사들은 부분적으로 가동을 중단했고 인도는 산업용 가스 공급을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01:09인도네시아는 미국산 원유 수입을 늘리겠다고 밝혔고 천연가스 비축분이 11일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진 타이완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01:18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산 대신 중동산 LNG 수입을 늘려왔던 유럽 국가들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01:27세계 1위 LNG 수출국인 미국이 생산을 늘리더라도 당장 카타르의 공급량을 대체하긴 어렵습니다.
01:34유럽 국가들의 에너지 수입을 늘려왔던 유럽 국가들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01:42유럽 국가들의 에너지 수출국인 미국이 생산을 늘리더라도 당장 카타르의 공급량을 대체하긴 어렵습니다.
01:45아시아와 유럽 국가들이 확보 가능한 물량을 놓고 본격적으로 경쟁을 벌일 경우 추가적인 가격 폭등은 불가피합니다.
01:54과거 유럽중앙은행은 호르무제협의 에너지 수송이 3분의 1 정도 차단되면 국제효과가 배럴당 130달러에 이룰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02:05YTN 유투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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