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력한 남자와 함께 강력 사건을 풀어보는 시간입니다.
00:02돌치코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도 국제수사 전문가 김문빈 반장님 나오셨습니다.
00:07반장님 어서오세요. 강력! 강력!
00:09강력한 반장님과 함께 풀어볼 첫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15아, 모텔 살인녀. 연쇄 살인녀죠.
00:19새로운 정황들, 경찰 수사 내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4숙취 반복 언급, 범행을 위한 믿기 아니냐.
00:27자, 20대 두 번째 사망, 피해자.
00:331월 28일, 첫 번째 살해 이후 일본 해외여행 중 두 번째 피해자와 연락을 시작했다.
00:40숙취 때문에 자다 일어나.
00:42제가 술을 별로 못 마시고 숙취가 좀 많은 편.
00:45술 잘해요? 전 내일 숙취가 걱정.
00:49피해자와 다음 타겟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주량과 숙취 여부 등을 반복적으로 물은 정황이라는 거예요.
00:57범행을 염두에 둔 사전 어떤 정보를 알기 위한 것 아니냐.
01:01이렇게 경찰은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02반장님, 전무께서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01:04그렇습니다. 경찰이 보고 있는 게 뭐냐면 1월 28일 날 첫 번째 피해자를 살해한 뒤에
01:102월 9일 날 두 번째 피해자를 살해했지 않습니까?
01:13그런데 그 사이에 아마 해외, 일본으로 여행을 갔던 것 같아요.
01:17사람을 죽여놓고 여행 간다? 그것도 이해 안 가지만.
01:19그것도 이해 안 되죠.
01:20이해, 여행을 가서 전무의 메신저로 아마 두 번째 타겟이죠, 쉽게 해서.
01:26피해자한테 문자를 보내면서 내가 숙취가 많다.
01:30그리고 아파서 일 안 나갔다고 하면서 숙취가 많다.
01:33그러면 숙취를 못 취한다.
01:35숙취를 어떠냐고 물어보면서 숙취 얘기를 계속 하는 거예요.
01:37그러니까 숙취라는 얘기는 뭐냐면 숙취가 있으면 약을 먹지 않습니까?
01:41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숙취 해소약을 먹기 위해서 포석을 까는 거다.
01:46너무 소름...
01:47침이라고 계획적인 사건은 맞는 것이죠.
01:50소름 끼치는 대목이에요.
01:51소름이 끼치죠.
01:52저는 사람을 살해하고 나서도 여행을 즐기러 갔다?
01:56그 생각을 참 이해가 안 가는데 어쨌든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이 있으니까
02:01저렀을 것이다.
02:02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죠.
02:03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다?
02:05그렇죠.
02:06그런가 하면?
02:07두 번째 미끼는 이거였습니다.
02:14제가 고깃집 아는 데 있는데 하필 배달 음식이라 방에서 마실래요?
02:20부담스러우면 딴 데서 마시면서 먹어도 된다.
02:23고깃집이 배달밖에 안 돼서 방 잡아서 먹어야 할 수밖에 없다라고
02:26두 번째 타깃을 유혹하는 거죠.
02:29그런데 취재진이 확인해 본 결과 해당 고깃집은 매장 식사가 가능했다는 겁니다.
02:34거짓말로 미끼를 던진 거죠.
02:37어떻게 보십니까?
02:38저 내용이 뭐냐면 첫 번째 중상에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02:42그거는 카페에서라든지 약을 먹였는데 구해졌지 않습니까?
02:46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가 밀실에서 살인을 해야 되기 때문에
02:49실제적으로 배달을 시켜 먹고 모텔에서 먹자 그러면 단 둘이 밖에 없다.
02:55그 내용은 사망한 사람을 알 수가 없고 살해한 사람만 내용을 알지 않습니까?
03:00그러니까 방에서 시켜 먹자, 맛집이다.
03:02이러니까 남성이 오케이 했을 거예요.
03:05그런데 당일날 모텔을 잡을 때 아마 미리 숙취해소제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03:10너무 무서워요.
03:12그러니까 미리 준비한 거예요.
03:12그런 다음에 그 안에 들어가서 숙취해소의 향정신성 의약품입니다.
03:18독립물은 아니지만 그걸 타서 사망했다는 걸 보면 미리 준비를 했지만 준비가 너무 치밀하다.
03:25계획적으로 보는 이유가 뭐냐.
03:26알다시피 밖에서 하면 혹시라도 그 음료수를 먹을 경우에 주변 사람들이 병원을 보낼 수 있는데.
03:32살아날 가능성이 있다.
03:33가능성이 있죠.
03:34하지만 모텔 내에서는 단 둘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약을 주고 쓰러졌을 경우에 방치하면서 사망하거든요.
03:41그걸 노린 거 아니냐.
03:42그게 생각이 드는 건데 제일 중요한 거.
03:45이 피해자가 사실은 채 지피티를 통해서 치사량이라든지 술과 같이 먹게 되면 사망할 수 있는 이런 걸 미리 준비했기 때문에
03:52고의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죠.
03:54네. 경찰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고 검사 결과를 밝혔습니다.
04:00반사님 검사 결과 나왔네요.
04:03그렇습니다. 경찰에서 사이코패스 검사를 했습니다.
04:06반사회적 성향을 본 것인데 그 점수가 20분 안에 40점이거든요.
04:11보통 우리가 40점 만점에 25점을 넘어가면 사이코패스라고 보고 있거든요.
04:18그런데 저 김모 씨 같은 경우에도 25점이 넘었기 때문에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다라고 보는 것이죠.
04:26왜 이렇게 잔인한 범행을 연쇄적으로 저질렀을까.
04:30그리고 범행 이후에도 양심의 가책이나 죄책감 없이 다음 타겟을 선정했을까 등등이 궁금했는데 사이코패스였다.
04:39그렇죠.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사실상 자기의 죄를 잘 모르거든요.
04:44자기 범죄한 것 내에서 책임이 없어요. 당연하고 잔혹하기도 하지만 문제는 뭐냐면 다른 사람의 피해 보는 것을 즐기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04:51저 여성이 만약에 이번에 검거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앞으로 계속해서 저런 범죄를 지속적으로 한다.
04:58왜? 이 수법은 수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5:01내가 약물을 통해서 남성들을 장악하고 제어하고 정복할 수 있는데 계속해서 성공하게 되면 앞으로도 계속 성공할 것인데
05:10이번에 검거가 됐기 때문에 계속해서 범행을 못했던 것이죠.
05:14그렇군요. 무섭습니다. 피해자 카드로 퇴원하게 치킨까지 시켰다고 합니다.
05:22숨진 피해자 카드를 자기 것처럼 썼다 이거예요?
05:26그렇습니다. 두 번째 피해자 사망 즉 살해된 피의자의 카드를 가지고 그걸 가지고 치킨을 13만 원어치를 주문했다는 것은 소름끼치지 않습니다.
05:37뭘 이렇게 많이 주문하고 소름끼치네요.
05:39그러니까요. 그걸 주문한 다음에 택시를 타고 사라져버린 것이죠.
05:43치킨 들고요?
05:43그렇죠. 그리고 문제는 뭐냐 하면 사람을 살해하는 데서 일말의 죄책감이 없는 것이죠.
05:49그냥 자기의 즐거움이나 쾌락이나 즐거움으로 해서 그냥 살해하는 것인데
05:53그냥 그걸 자기가 죄책감이라든지 두려움 없이 하기 때문에
05:57그렇기 때문에 경찰에서 보기에도 검사를 했고 검사한 결과 사이코패스라고 한 명이 난 것이죠.
06:04지금 저 영상에서 치킨 들고 그러면?
06:05택시 타고 가는 거죠. 자연스럽게.
06:08그리고 피해자는 모텔에 남겨두고 혼자서 도주한 것이죠.
06:16유족들이 엄벌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06:18혹시 설마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다고 해서 양형되지는 않겠죠?
06:24양형에 어느 정도 감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
06:27지금 상황에서 볼 때는 사이코패스 같은 경우는 양형에 검토를 잘 안 하고 있습니다.
06:32무슨 말이냐면 심신 상실 같으면 모르지만
06:35저거는 고의성이 있고 성향이기 때문에
06:37저런 사이코패스 같은 경우는 오히려 더 가중 처벌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6:43네. 김은빈 반장님의 돌직구까지 전해주셨어요.
06:46이 사건이 점점 까면 깔수록 새로운 국면, 새로운 정황들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06:51앞으로도 새로운 수사 상황이 나오면
06:52저희가 가장 발빠로 정확하게 김은빈 반장님을 통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6:5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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