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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진행한 여론조사와 관련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영세 업체에 서울시장 여론조사를 맡길 이유가 없고, 지인이 관여한 것은 본인과 무관하다는 취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4일 오 시장,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 #명태균게이트 #여론조사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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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재판 첫 출석이신데 입장 말씀 부탁드립니다.
00:07저기 앞에 가서 올게.
00:09여기가 시클잖아요.
00:12여기가 시클잖아요.
00:14어느 지점에 쓰는데요?
00:15여기가 시클잖아요.
00:18이쯤에?
00:24재판 기일과 선거 기간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00:31이 사건이 재작년, 그러니까 2024년 9월부터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해서 제가 수차례에 걸쳐서 수사기관에, 검찰청에 빠른 수사,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었는데
00:53결국 그렇게 되지 못하고 특검을 통해서 이렇게 정확히 선거 기간과 재판 기간이 일치하게 됐습니다.
01:05특검이 작년 7월에 시작이 됐는데 결국 11월에 저를 소환하더니 12월에 기소를 했고
01:14결국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과 4월에 재판 기일이 정확하게 겹치게 됐습니다.
01:24아마 이것이 뜻하는 바를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1:33공교롭게 그렇게 됐다고 그냥 무심히 넘기기에는 너무나도 의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01:41이 점을 유심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01:46오늘은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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