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큰 파도는 시작도 안 했다는 미국, 최첨단 무기 아직 손도 안댔다 맞서는 이란. 중동을 둘러싼 전운이 더욱 더 짙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큰 파도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계속해서 회자가 되고 있는데 그런데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다는 발언이 약간 오락가락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얼마나 보십니까?

[성일광]
지상군 투입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여지를 열어놨습니다. 지상군 투입은 그렇게 간단히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란의 혁명수비대, 이란의 정규군도 있고요. 수백만에 달하는 엄청난 병력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곳에 미국의 지상군이 들어가서 작전을 한다는 것은 일단 훈련이 되어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작전을 준비했다면 수개월 동안 훈련을 했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잘 모르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는 것은 정말 이란이 제2의 베트남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는 그럴 가능성은 낮지 않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지상군 투입까지도 고려해 볼 수 있는 상황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무기가 점점 떨어져가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거든요.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 되나요?

[신종우]
무기는 소진되고 있죠. 이란도 워낙 많은 무기를 소진하고 있는데 과거에 이스라엘이 정보 당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란이 27년까지 탄도미사일을 3700기나 보유하려고 했어요. 많은 전문가들도 탄도미사일은 최소 2000기 정도 있을 거다. 그렇게 예상하고 있고, 의외로 지금 이란이 생산한 자폭드론 샤이드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만 해도 800기만 공격했거든요, 이번 전쟁을 통해서. 800기를 동원했기 때문에 이란의 군사력은 당분간 소진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간헐적으로 쏘고 있어요. 작전 초기에는 샤바라고 해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408031849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큰 파도는 시작도 안 했다는 미국, 최첨단 무기는 아직 손도 안 댔다고 맞서는 이란, 중동을 둘러싼 전운이 더욱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00:11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그리고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두 분과 함께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00:18안녕하십니까?
00:19네, 안녕하세요.
00:21큰 파도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계속해서 회자가 되고 있는데,
00:25그런데 지상군 투입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발언이 약간 오락가락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00:31지상군 투입 실제로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보세요?
00:34글쎄요. 지상군 투입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여지를 열어놨습니다만,
00:39지상군 투입은 그렇게 간단히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00:43왜냐하면 이란의 혁명수비대, 이란의 정규군도 있고요.
00:48수백만에 달하는 엄청난 병력이 기다리고 있는데,
00:51그곳에 미국의 어떤 지상군이 들어가서 작전을 한다는 것은,
00:56일단 훈련이 되어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00:59작전을 준비를 했다면 수개월 동안 훈련을 했었어야 되는데,
01:02그런 것도 잘 모르는 상황이고요.
01:04그래서 거기에 들어가는 것은 정말 이란이 제2의 베트남이 될 수도 있는,
01:10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01:11그래서 저는 아직까지는 그럴 가능성은 좀 낮지 않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15어쨌든 이게 지금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지상군 투입까지도 고려를 해볼 수 있는 상황인데,
01:22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무기가 점점 떨어져가고 있다,
01:25이러면서 좀 자신감을 보이고 있거든요.
01:28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 되나요?
01:32지금 무기는 소진되고 있죠.
01:34이란도 워낙 많은 무기를 소진하고 있는데,
01:36과거에 이스라엘이 정보당국이 발표한 것에 따르면,
01:40그 이스라엘이, 그러니까 이란이 27년까지 탄도미사일을 3,700기나 보유하려고 했어요.
01:47많은 전문가들도 지금 탄도미사일은 최소 2천기 정도 있을 거다,
01:54그렇게 예상하고 있고,
01:56게다가도 의외로 지금 이란이 생산한 무인 자폭들어 샤이드가 많이 있습니다.
02:02유에인만 해도 지금 800기나 공격했거든요.
02:05이번 전쟁을 통해서 800기를 동원했기 때문에,
02:11이란의 어떤 군사력은 당부간 소진되지는 않는다.
02:14그리고 간헐적으로 좀 쏘고 있어요.
02:17작전 초기에는 샤브라해서 과거에 스커드와 같은 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02:23구형탄도미사일이 좀 추락해서 폭발하는 게 식별이 영상에 나타났는데,
02:29아마 지금 구형 무기체만 쓰고, 신형 무기체계는
02:32아직 지하 깊숙한 갱도에 남겨놓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02:37오히려 소진되는 건 미국이 좀 더 빨리 소진될 가능성이 높죠.
02:42미국 같은 경우는 우리가 패트르트 MSC라는 탄도타 용형미사일을
02:48연간 생산돼서 600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02:50그런데 보통 600기를, 작전 초기에는 400기를 정도 이란이 쐈다고
02:57보도도 처음에 나오고 있었는데,
02:59그럼 표적당 두 발을 쏘게 돼요.
03:02그럼 800기를 쏘면 됩니다.
03:04하루 만에 미국의 연간 생산량을 초과할 수 있는 거예요.
03:07결국 트럼프도 지금 말은 하고 있지만,
03:10미국의 탄도타 방어 시스템의 소진률은 상당히 좀 빨라,
03:15급격하게 지금 떨어지고 있습니다.
03:17많이 소진되고 있죠.
03:18실제로 이란이 최첨단 무기는 아직 꺼내지도 않았다고 했는데,
03:22그러면 이란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무기는 어느 정도 수준까지라고 봐야 될까요?
03:28대부분 육해공군 전략들은 기본적으로 거의 다 괴멸의 상태고요.
03:32해군기지는 아예 완전히 불능화된 상태인데,
03:35극총속 미사일이라는 게 또 있습니다. 극총속 미사일.
03:37그건 탄도타 방어만 뚫어버린 거거든요.
03:40그런 미사일들도 이란이 과거에 개발했다고 하니,
03:43아직 이런 극총속 미사일이라든지 게임 체인저급의 탄도미사일은 아직 사용했다는 외신 보도도 없고요.
03:52미국의 중부사령부도 공식으로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03:56앞서서 드론 얘기도 해주셨는데,
03:58실제로 이란이 이번에 자폭 드론을 많이 사용하면서,
04:03미국이라든지 다른 이스라엘 이런 데서 요격을 하면서 사용하는 미사일과 비교해봤을 때,
04:10가성비적으로는 이란이 오히려 더 유리하다, 이런 평가들이 많더라고요.
04:13그건 당연하죠. 왜냐하면 이란이 쓰는 샤이드 드론 같은 경우는 몇 천만 원 정도고,
04:19이런 드론이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서는 최소 1억,
04:23아니면 더 비싼 몇 집억 하는 요격 미사일을 사용해서,
04:26그것도 보통 요격을 하려면 한 발을 쏘는 게 아니고,
04:30한 두세 발 정도를 쏴야 하나를 요격시킬 수 있습니다.
04:33그렇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어마어마한 돌을 쏟아 부으면서,
04:38어마어마한 돌을 쏟아 부으면서 전쟁을 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
04:42그러니까 이란으로서 상당히 효율적인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건 맞죠.
04:46그러나 최근 미국에서도 가격이 좀 낮은 자폭 드론,
04:51즉 이달이 쓰고 있는 자폭 드론과 똑같은 드론을 만들어서 이용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04:57실제로 미국에서는 전략폭격기를 상당히 많이 투입을 한 걸로 전해졌는데,
05:03B-1B, B-52도 공습에 투입이 됐거든요.
05:07어제도 잠깐 저희가 무기를 좀 살펴보긴 했습니다만,
05:10이게 어느 정도의 요격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05:14어느 정도의 무기 수준인 건지 설명을 좀 해주시죠.
05:17네, B-2 폭격기 같은 경우는 스텔스 폭격기입니다.
05:20무장력은 한 20여 톤 정도 되는데요.
05:23과거에 작년 6월에 미드나잇 해머 작전에 6대가 투입이 됐습니다.
05:28이번에 에펙 퓨리 작전에는 4대 정도가 투입됐는데,
05:33작년에 미드나잇 해머와 같이 GB-57이라는 초등 벙커버스터는 아니고,
05:38한 2,000파운드급의 제2단 정밀 폭탄만 탑재로 관련되고,
05:44기본적으로 이제 그제까지는 이란의 방공망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05:50스텔스 2밖에 투입시킬 수밖에 없어요.
05:53왜냐하면 오히려 이제 이란 방공망이 아직 건재한 상태에서,
05:57일반 전투기, 스텔스 전투기 아닌 전투기를 투입시킬 경우에는,
06:01격추당할 우려가 있잖아요.
06:02쿠웨이트에서 오바사고 있었지만,
06:04그런 걸 봐서는 지금 어제부터는 B-1B 폭격기가 이제 투입됐는데,
06:11이건 B-2 폭격기의 무장량의 2배 정도 됩니다.
06:14한 50여 톤 가까이 되는데,
06:16이제 이 스텔스 전투기 아닌 폭격기가 투입된 걸 봐서는,
06:20B-50이 더 투입됐잖아요.
06:22봐서는 아직 이란의 방공망은 완전히 좀 개밀된 수준이다.
06:26그러니까 미국이 지금 제공권을 장악했기 때문에,
06:29앞으로는 스텔스 전투기가 아니고,
06:31그러니까 일반 제리적 전투기,
06:34스텔스 전투기보다 더 무장력이 높은,
06:36F-C와 슈퍼우넷,
06:38이런 전투기들이 많이 투입될 걸로 보입니다.
06:40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몰래 가서 요격을 할 필요는 없는 상황이니까,
06:44이제 좀 더 폭격을 가할 수 있는,
06:47좀 더 충격을 가할 수 있는 그런 전투기들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군요.
06:51그렇죠. 스텔스 기종도는 대부분 무장력이 좀 약합니다.
06:53내부에 무장을 해야 돼가지고,
06:56F-35C 스텔스 전투기 같은 경우는,
06:581,000 파운드 폭탄 두 발밖에 타치 못하죠.
07:00그런데 F-15 스텔스 같은 경우는,
07:03거의 10여 톤이 갖고 온 폭탄을 탑재할 수 있어요.
07:05결국은 한 번 출격에 많은 무장을 하고,
07:09적을 많이 소멸하고 오는 게,
07:11앞으로의 작전으로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07:13그렇군요.
07:14지금 이 중동의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07:17무엇보다도 이제 여러 가지 우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07:20아무래도 이제 원유,
07:22이게 가장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07:27호르무즈 해업이 그래서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07:29그런데 이란은 이 호르무즈 해업에 오는 선박들을,
07:32모서리 불태우겠다, 이렇게 지금 언포를 놓은 상태거든요.
07:37실제로는 그러기 쉽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전망도 있는데,
07:39어떻게 보세요, 교수님?
07:40그런데 저는 그걸 꼭 그렇게 행동에 옮기지 않더라도,
07:44예를 들어서 지나가는 선박을 불태운다고 했는데,
07:47실제로 다 불을 태우지 않더라도,
07:48그렇게 언포만 놓더라도,
07:50사실은 어느 선박이 그곳을 지나갈 수가 있겠습니까?
07:55이란 혁명수비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것이고,
07:58또 지금 최근 보도를 보시면,
07:59한 3, 4척을 공격을 한 사례가 있어요.
08:02실제로 했죠.
08:02네, 그렇기 때문에,
08:04지금 어떤 선박도 호르무즈 해업을 안전하게 지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08:09다들 피해서 갈, 돌아와서 갈 확률도 없고요.
08:12이렇게 되면 사실상,
08:14말 한마디로 그냥 봉쇄 효과를 가져오는 게 아닌가,
08:18그래서 지금은 상당히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 맞습니다.
08:23실제로 지금 주변의 선박들이 지나가지 못하고,
08:26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지 못하고,
08:28주변에 머물고 있다는 보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08:30이 상황이 계속되면,
08:33이란으로서도 좀 역효과도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8:37그렇죠.
08:38국제사회 여론도 안 좋아질 것이고,
08:40또 이란은 자기 나름대로 또 수출하는,
08:43원유도 수출, 자기도 수출을 못하는 거거든요.
08:45그렇긴 하지만,
08:47지금 이란의 집권 세력은,
08:49이 전쟁이 단순히 그냥 이 전쟁이 끝난 다음에,
08:53다시 내가 집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08:54계속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08:56보장을 할 수가 없어요.
08:58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08:59쓸 수 있는 모든 가용한 수단을 다 쓰고 있습니다.
09:02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는 것,
09:05이것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09:07지금 국제사회에서 비난 받는 것,
09:09문제 삼지 않습니다.
09:10살아남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수단을 다 쓰고 있어요.
09:13그렇군요.
09:14앞서서 저희가 이란 전문가 회의가,
09:17차기 최고 지도자를 선출하고 있다라고 보도를 해드렸는데,
09:22실제로 누가 당선이 됐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09:25일단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9:28선택지가 한 3개 정도 있는 것 같거든요.
09:30일단 베네수엘라 모델이 가장 좋다라고 얘기를 하긴 했지만,
09:35트럼프 대통령의 구상대로 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세요?
09:38그렇죠.
09:39이번 전쟁의 명분은 작년에 반정부 시위였죠.
09:44아직도 2천 명인지, 1만 명인지,
09:46숫자는 많이 차이가 나는데,
09:49무자비하게 유연시 시위를 진압했으니까 명분이 됐는데,
09:56그럼 과연 지금 이란에 트럼프가 발언한다고,
10:00친미 정권이 팔라비 정부처럼,
10:03팔라비 정부처럼 생길 것인가 하는 것은 상당히 제한됩니다.
10:06왜냐하면 지금 차기 후보자 2명이 전부 다 간격파이기 때문에,
10:12결국은 좀 어렵고 예상되는데,
10:14일단은 차기 지도자가 선발되면,
10:18전쟁을 장기화할수록,
10:20트럼프도 불리하지만 이란도 마찬가지 상황이 됩니다.
10:24결국은 어떻게든 차기 지도자 선발 후에 협상에 나설던데,
10:29소소에 명분만 차고 이 작전이 끝날 수도 있을 것 같은,
10:32예상도 좀 존중해 봅니다만,
10:34결국은 이게 당장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0:37그렇군요.
10:38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0:41차기 최고 지도자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2명이,
10:45하메네의 둘째 아들,
10:46그리고 하메네의 최측근으로 알려지고 있거든요.
10:50이런 2명 중에 만약에 당선이 선출이 된다면,
10:54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것만큼 우호적인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10:58전쟁도 좀 상당히 길어질 수도 있을 것 같고 한데요.
11:00어떻게 보세요?
11:01지금 오늘 새벽 아침에 나온 외신을 보시면,
11:06하메네의, 알리하메네의,
11:08지금 사망한 최고 지도자 알리하메네의의 둘째 아들입니다.
11:12모스타바 하메네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11:16즉, 이 인물이 지금 전문가 회의,
11:20즉, 최고 지도자를 선출하는 기구입니다.
11:22전문가 회의 결과,
11:23이 사람이 당선됐다는 외신 보도가 있어요.
11:27있는데 지금 조금 더 확인을 해봐야 되는 거고요.
11:30어쨌든 이런 보도가 있는 것이고,
11:32그런데 이 인물은 나이는 한 50대 정도 되고요.
11:3550대 중반,
11:37그리고 둘째 아들이고,
11:40지금 나오는 보도로는
11:41알리하메네의 아버지보다 더 강경하다는 얘기가 있어요.
11:45아버지보다 더 강경하다,
11:46그런 얘기가 있고,
11:47그 다음에 둘째 아들인데,
11:49사실상 아버지 대신 혁명수비대와 연결고리가 되었다.
11:55그래서 혁명수비대를 잘 운영하는,
11:58사실상 뒤에서 마크에서 운영하는 사람이
12:01모스타바였다는 얘기가 있어요.
12:03그래서 이번 선출에도 혁명수비대가
12:05어느 정도의 압력을 넣은 게 아닌가,
12:08그렇게 살펴볼 수가 있고요.
12:10두 번째 알리나리자니는 알리하메네의 측근이지만,
12:15알리나리자니는 될 수가 없습니다.
12:18왜 그런 거예요?
12:19후보가 될 수가 없어요.
12:21이란의 최고 지도자는
12:22이슬람 법학자야만 됩니다.
12:26그러니까 이 아들이 모스타바는 이슬람 법학자지만,
12:29알리나리자는 혁명수비대 출신이에요.
12:31전혀 이슬람 법과 이슬람 종교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12:36일단 후보 자체가 될 수가 없습니다.
12:38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모스타바가 됐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12:43네, 그렇군요.
12:44이 둘째 아들이 하메네가 살아있을 때도
12:46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평소에도 대화를 많이 하고,
12:50상당히 영향력이 있었던 인물로 전해지고 있거든요.
12:53어떤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12:54네, 맞습니다.
12:55결국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12:58이란의 차기 지도자가 선발될 경우에는,
13:01현재 대행보다도 훨씬 더 강경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요.
13:08실제로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아까 말씀드렸지만,
13:13지금 이란의 최고 수뇌부가, 48명이 한순간에 못살을 해버렸는데,
13:18또 불구하고 계속 이제 이란 내부는 계속 반격을 좀 적절히 하고 있잖아요.
13:25결국 됐을 때는 트럼프가 원하는 대로 그렇게 흘러가지는 않을 거다 생각됩니다.
13:30네, 그러다 보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공격의 명분이랄까요?
13:36이런 것들이 좀 상당히 약한 게 아니냐라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13:40네, 맞습니다.
13:41지금 반정부 시위로 일단은 이란 국민들이 유일 시위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13:48전쟁의 명분을 세웠지만,
13:51지금 미국 내부도 지금 말이 왔다 갔다 합니다.
13:53지금 갑자기 이제 핵무기를 꺼내다가 반정부 시위 때문에 이번 전쟁에 했다는 말이 바뀌고 있죠.
14:05명분은 계속 지금 바뀌고, 그러니까 명분은 이제 그냥 말이 왔다 갔다 하는 거는,
14:11그만큼 전쟁 명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거죠.
14:15그리고 뭐 미국 내부에서는 이번에 전쟁의 가장 수혜자가 누구냐,
14:19이번 작전 수혜자는 네탄형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4:23네탄형이 없고, 트럼프는 중간 성공을 앞두고 이 작전을 했지만,
14:29이 작전 상황이 생각과는 달리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14:34이란의 탄도미사일로 건물이 폭사하고,
14:37미군 장병이 6명이 또 동시에 사망을 했고,
14:40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했지 않습니까?
14:42전투기 세대도 추락하고,
14:44결국 이번 작전은 계속 시사상자가 발생하면,
14:46시사는 끌수록 트럼프에 분리하고,
14:48네탄형은 계속 지지를 얻게 되겠죠.
14:51실제로 이제 미국 내 유대인들이 정치적 모비를 했다는,
14:56그런 얘기도 좀 많이 돌더라고요.
14:58확실하지는 않습니다.
14:59네, 그렇군요.
15:00실제로 이제 미국이 공격을 하기 전에,
15:04이스라엘의 정보를 통해서,
15:06공습 날짜도 정하고, 시간도 정하고,
15:08뭐 이랬다는 얘기들도 있고요.
15:10이스라엘에 끌려가는 게 아니냐라는,
15:12그런 또 이제 일각의 얘기들이 나오다 보니까,
15:14트럼프 대통령은 아니다.
15:16미국이 주도한 거다.
15:17내가 이걸 결정한 거다.
15:18이렇게 또 나오고 있어요.
15:20당연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렇게 얘기했죠.
15:23자기가 미국의 대통령인데,
15:25그리고 지금 미국이,
15:28작년 6월처럼 잠깐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15:30개전 초기부터 미국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15:32주도하고 있죠.
15:33주도했기 때문에,
15:34이 전쟁을 다른 국가에,
15:36특히 이스라엘 국가의,
15:37내탄소년 총리 말 때문에,
15:39총리가 설득해서 내가 전쟁을 시작했다는 것은 불쾌합니다.
15:4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15:45당연히 저는 그렇게 조금 다른 한편으로 보시면,
15:48트럼프 대통령이 1월 달에,
15:51이 날에 반전 부시기가 아주 심하게 났을 때,
15:53반전 부시기에게 내가 도와주겠다.
15:56Help is on the way.
15:57이러면서 도와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15:58그 말,
16:00자기의 약속을 지켜야 될 의미도 있었어요.
16:02그런 것도 있었고,
16:03두 번째는,
16:04해겹상이 너무나 어려웠고,
16:06본인은 해겹상을 하고 싶어 했는데,
16:08지금 알리 하미네이라는 최고 지도자가,
16:10너무나 강경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16:12새로운 지도자를 바꿔서,
16:13그 다음 정권 교체를 해서,
16:15새로운 지도부와 협의해서,
16:16해겹상을 하겠다라는,
16:17그런 생각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16:19네, 그렇군요.
16:20지금 미국, 이스라엘,
16:21그리고 이란을 공격하고 있는데,
16:24이란의 헤즈블라가 또 같이 합세를 하지 않았습니까?
16:27네, 네.
16:27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스라엘에서는,
16:30헤즈블라도 완전히 멸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6:33이런 평가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16:35당연하죠.
16:35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사실 울고 싶은데,
16:37빤 맞았습니다.
16:38왜냐하면 이스라엘은,
16:41헤즈블라를 한 번 더 공격을 하려고,
16:43마음을 먹고 있었어요.
16:45그런데 이란 상황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16:47사실 연기가 된 거거든요.
16:49그런 상황에서,
16:50지금 전쟁이 난 상황에서,
16:52헤즈블라가 초기에는,
16:54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16:55이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어요.
16:57그런데,
16:58그저께인가 새벽에 로켓을 쏘았습니다.
17:01이스라엘 쪽으로.
17:01그러면서 이스라엘은 이것은 전쟁 개시다.
17:03우리에 대한 도발이기 때문에,
17:05지금 계속해서 헤즈블라를 다시 한 번 압박하기 위해서,
17:08베이루트,
17:09그리고 헤즈블라 거점 지역을 공습하고 있고요.
17:12이스라엘의 지상군이 국경 지역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17:16레바논 지역.
17:16그래서 상당히,
17:18헤즈블라의 전쟁도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17:22헤즈블라의 무력 정도는 어느 정도로 봐야 되나요?
17:28헤즈블라 같은 경우는,
17:30레바논에는 정규균이 있고,
17:31헤즈블라가 있죠.
17:32두 군데 다 존재하고 있는데,
17:34거의 같은 무장력을 갖춘 수준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17:37결국은,
17:38그런데 헤즈블라도 과거에 IS격태전에 참전을 해서,
17:42만약에 좀,
17:43전력이 약화되긴 건 사실이에요.
17:45저도 과거에 IS때 레바논 한번 갔다 온 적이 있는데,
17:49레바논 때 그때는 IS전쟁이라고,
17:51헤즈블라가 IS전쟁 때문에,
17:54시리아로 많이 이동했었거든요.
17:56레바논은 평화로웠습니다.
17:57그 내부에서 들어보니까,
17:59헤즈블라가 없어가지고,
18:00더 오히려 레바논은 더 편없다.
18:03그런 얘기도 할 정도 나오고 있는데,
18:05결국 봐서는 헤즈블라도 그렇게 지금 하고 있지만,
18:09구두스군의 지원 세력도 조금 지지자 사망했지 않습니까?
18:13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18:15이스라엘이 좋은 기회를 잡은 거죠.
18:17그렇군요.
18:18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암살하는 과정도 공개가 됐는데요.
18:24그동안 당대하게 정보를 많이 수집을 했다.
18:27교통 CCTV도 추적을 하고,
18:31여러 가지로 해킹을 하고 정보를 수집했다라는 얘기들이 나오는데,
18:34이게 무려 20년 동안 잊었다고 하더라고요.
18:36그렇죠.
18:37그 정도의 한 개인의 하루의 일과, 패턴,
18:43그 다음에 루틴까지 다 파악하려면,
18:46어마어마한 시간과 동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18:49그러니까 지금 보도가 된 것을 보시면,
18:53화면에 집무실의 경호실 CCTV 카메라를 계속해서 24시간 감시를 하고 있었고,
19:00어떤 차가 나오고, 어떤 차가 들어왔다 나오는지,
19:03이런 것을 다 파악을 하고 있었던 것이고요.
19:07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19:08오히려 더 중요한 건 전화 감청,
19:12해킹, 통화 감청,
19:14이런 것들이 다 하고 있었고,
19:16여기에 더해서,
19:17이 제국 지도자의 집무실 앞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나,
19:22이 지역에 있는 휴민트를 이용해서,
19:23정확한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19:25이런 작업들을 계속 거치기 때문에,
19:27이스라엘과 CIA 정보력은 어마어마한 정보력이죠.
19:32상당히, 그러니까 치밀하게 오랫동안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서,
19:36공습을 했고,
19:38그리고 하면에이를 결국은 피살하는 데 성공을 했다는 건데,
19:42그런데 이게 지금 정보력 싸움인 건데,
19:44이란에서는 이런 걸 전혀 대응하지 못했던 걸까요?
19:48이란은 반정부 시위까지 났지 않습니까?
19:50결국은 모사드나 CIA 협조하는 이란 내,
19:55첩본들도 많을 겁니다.
19:56이란 국민이지만,
19:58포섭된 첩본도 많을 것이고,
20:01그리고 이런 각종 통신이나 CCTV에 있는 영상 자료들,
20:07그리고 휴민트 정보들을 종합해서,
20:10아마 언론에도 보도됐지만,
20:12AI가 이 전쟁의 목표가 뭐냐,
20:15우선 하면 최고 주요 수뇌부가 우선적으로 제거돼야 된다.
20:21하면서 AI가 개시 작전을, 일자를 저정해 줄 가능성도 있죠.
20:26왜냐하면 가장 최대한 모이는 날짜를 파악해서,
20:30그 날짜에 돌타격이기 때문에,
20:32AI를 통해서 가장 첫 번째 목표인 주요 수뇌부 제거가,
20:35이번 작전 우선, 두 번째가 군사적 타격이 된 것 같습니다.
20:38그리고 CIA나 모사드의 첩본 능력이 이번에 보졌됐다고 할 수 있겠죠.
20:45실제로 미군 공습 과정에 AI 클로드가 동원이 됐다고 하는데,
20:51이게 지금 군사용 AI가 결국은 이렇게 무기화돼서,
20:55본격적으로 전쟁이라든지 이런 데 투입이 되는 것에 대해서,
20:59우려의 목소리도 상당히 커지고 있더라고요.
21:00그렇죠. 왜냐하면 AI가 사람이 할 수 없는 빠른 연산,
21:05그리고 저 사람이 어떤 인물이 있으면 무기를 가지고 있는지,
21:09아니면 타격 대상인지, 아니면 민간인인지,
21:12이런 걸 AI가 훨씬 사람보다 더 빨리 식별을 한다는 얘기인데,
21:17이것이 100% 완벽하냐, 거기에 대한 의무증이 생기는 거죠.
21:23결국 공격을 하고 나서 나중에 보니까 민간인이었다.
21:26그럼 거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지느냐,
21:28AI가 책임을 져야 되느냐, 아니면 거기에 명령을 내린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되느냐,
21:32이런 부분들까지 AI 사용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는 이미
21:37이런 팔란티어라는 AI 기업들을 통해서 이미
21:41어떤 방사안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용역을 주지 않았습니까?
21:45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비판도 많이 있어요.
21:48또 국가가 직접 이런 것들을 관리를 해야 되는데,
21:51일반 민간기업체에다가 중요한 일을 용역을 준다.
21:54그럼 그거를 잘 통제할 수 있을지,
21:55그런 부분들에 대한 의무점도 좀 있거든요.
21:58그래서 지금 이미 많이 활용을 하고 있지만,
22:02여전히 도덕적인 문제는 남아있다.
22:04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22:05그렇군요.
22:06여러 가지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그런 문제점들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22:11그런가 하면 지금 아랍에미리트에 수출된
22:14우리 국산 중거리 지대국 유도 미사일인 천궁2가
22:18이번에 실제로 사용이 됐는데 요격률이 상당히 높았다고 해요.
22:24언론 보도에 따르면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2:27그런데 저도 이 언론 보도를 보고 참 믿지는 않았어요.
22:30이게 정확하게 지금 사진은 나오지만,
22:34이게 천궁과 사드, 그리고 뒤에 보면 페트레트까지
22:40이란의 3대, 아니 UAE의 3대 방문 무기체가 전시되어 있는데
22:45이게 작년 12월에 선적이 됐습니다.
22:48일부가.
22:49그런데 12월에 선적되어 갔는데
22:51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22:53지금 이제 작전을 했다는 거죠.
22:553월도 안 된 시점에서.
22:56이런 UAE도 그만큼 긴급하게 투입을 좀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요.
23:02그게 뭐냐면 지금까지 UAE를 공격한 탄도미사 숫자는 186기입니다.
23:08그리고 샤이드 드론 같은 거는 812대가 투입되어 갔습니다.
23:12UAE로.
23:13UAE도 많은 걸 격추했는데
23:15결국 어떻게 되겠습니까?
23:17이런 이제 천궁 같은
23:17지난 12월에 간 우리 천궁2 탄톤 요기물에서
23:22동원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23:24천궁2 자체가 보면 레이더 자체는
23:27미국의 패턴이 훨씬 더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23:32결국 이제 국산 무기체계가 그만큼
23:36이번 전쟁을 작전을 통해서 실전능이 검증됐다.
23:40그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23:42네, 그렇군요.
23:43어쨌든 천궁2가 이번 전쟁에서도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23:48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23:52그리고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두 분과 함께
23:57전쟁 상황 살펴봤습니다.
23:59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24:00네, 감사합니다.
24:01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