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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일부가 육로를 이용해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홍선기 기자!

이번에 이란에서 대피한 우리 국민이 몇 명이나 되는 겁니까?

[기자]
네, 외교부가 밝힌 인원은 23명입니다.

외교부는 이란에 머물고 있던 우리 국민 23명이 현지 공관 도움을 받아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주이란한국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 2대를 나눠 타고 이란을 출발했는데요.

이동 거리가 길어 중간에 하루를 묵은 뒤 오늘 저녁에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들 모두 현재는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쳐서 이란을 벗어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금은 주투르크메니스탄한국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를 갈아타고,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개별 일정에 따라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출국 예정이라는 게 외교부 설명입니다.

이란에는 우리 국민 60여 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번에 일부 대피가 이뤄지면서 현지에는 이제 50명 안팎만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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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앞서 속보로 전해드렸는데요.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일부가 육로를 통해서 인적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는 소식입니다.
00:10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홍성기 기자, 이번에 이란에서 대피한 우리 국민 몇 명이나 되는 겁니까?
00:19네, 외교부가 밝힌 인원은 23명입니다. 외교부는 이란에 머물고 있던 우리 국민 23명이 현지 공간에 도움을 받아
00:26인적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00:31이들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주 이란 한국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 두 대를 나눠 타고 이란을 출발했는데요.
00:37이동거리가 길어서 중간에 하루를 묵은 뒤 오늘 저녁에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00:43외교부는 이들 모두는 현재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맞춰서 이란을 벗어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00:49또 지금은 주 투르크메니스탄 한국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로 갈아타고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00:56이후에는 개별 일정에 따라서 내일 한국 또는 본인들이 정한 제3국으로 출국 예정이라는 게 외교부 설명입니다.
01:04이란에는 그동안 우리 국민 60여 명이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01:08이번에 일부 대피가 이뤄지면서 현지에는 이제 50명 안팎으로만 남아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3지금까지 외교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15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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