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앞서 속보로 전해드렸는데요.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일부가 육로를 통해서 인적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는 소식입니다.
00:10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홍성기 기자, 이번에 이란에서 대피한 우리 국민 몇 명이나 되는 겁니까?
00:19네, 외교부가 밝힌 인원은 23명입니다. 외교부는 이란에 머물고 있던 우리 국민 23명이 현지 공간에 도움을 받아
00:26인적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00:31이들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주 이란 한국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 두 대를 나눠 타고 이란을 출발했는데요.
00:37이동거리가 길어서 중간에 하루를 묵은 뒤 오늘 저녁에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00:43외교부는 이들 모두는 현재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맞춰서 이란을 벗어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00:49또 지금은 주 투르크메니스탄 한국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로 갈아타고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00:56이후에는 개별 일정에 따라서 내일 한국 또는 본인들이 정한 제3국으로 출국 예정이라는 게 외교부 설명입니다.
01:04이란에는 그동안 우리 국민 60여 명이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01:08이번에 일부 대피가 이뤄지면서 현지에는 이제 50명 안팎으로만 남아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3지금까지 외교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15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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