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사태에 오늘 새벽 뉴욕 증시는 잠잠했던 반면에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했는데요.
00:06관건은 사태 장기화 여부입니다.
00:08정부는 비축 물량이 충분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중동 지역 외 석유물량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15이승은 기자 전해주시죠.
00:17네, 정부는 호르모주 해업 봉쇄에 대비해 중동 외 석유물량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23정부는 오늘 아침 이영일 재정경제부 1차간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00:32호르모주 해업은 중동 산유국의 원유와 가스가 아시아와 유럽 등으로 향하는 운송로로 전세계 원유 소비량의 20%가 통과합니다.
00:41정부는 다만 현재 중동에 있는 우리 선박에 안전 관련 특이사항은 없고 우리나라는 이란 사태가 장기화더라도 충분한 비축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00:53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00:54그러면서 현재 원유와 석유 제품 208일 분을 비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0또 액화천연가스 LNG는 카타르에서 들어오는 중동산이 수입의 20%로 비율이 낮아져 있고
01:06날씨가 봄으로 변해가면서 수요가 낮아지고 있어 수급을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01:13문제는 치솟은 국제유가의 영향을 받는 국내 유가와 물가입니다.
01:19정부는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에 20조 3천억 원 규모 금융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5수출입은행 7조 원, 산업은행 8조 원 등의 자금으로 최대 2.2%포인트 낮은 금리로 자금 지원과 금리 감면 등을 제공할
01:34계획입니다.
01:35금융 시장과 관련해서는 24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01:39필요시 이미 마련된 100조 원 플러스 알파 규모 시장 안정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01:44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47정부는 또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에 편성한 자본시장 내 가짜뉴스 유포,
01:52시세 조정 등 불공정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56지금까지 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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