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저희가 전문가와 살펴봤는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점쳐지는데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이 미칠까 촉각이 곤두세워지는 상황입니다. 청와대, 비상체제로 상황 주시하고 있고 잠시 뒤에 당정 간담회도 열린다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 위성락 안보실장은 중동 상황에 대해서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 국민들이 느끼는 건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박성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지금 사태가 비교적 초기라는 점과 그리고 청와대가 비상대응 체제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매일매일 국제유가라든가 에너지 가격이라든가 중요한 자원들에 대해서 살피고 있는 상황이다. 이 점을 강조하려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를 냉정하게 생각해 본다면 지금 당장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과거에도 봉쇄에 대한 일종의 협박은 있어 왔지만 그게 실현되지 않았었어요. 이번에 낙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만약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고 하면 원유라든지 LNG 수급에 있어서 실질적인 차질이 일어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유가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1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에너지 수급량, 그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그렇다면 수급해 오는 자원 원천들을 다분화해야 되는 것 아닌가. 대비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얘기가 들리는 상황이고요. 아무래도 원유의 과반 이상, 70% 이상을 중동에서 들여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 영향이 직접적으로 올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여기에 대해서 당연히 상황도 살피면서 동시에 대책도 마련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독재국가의 운명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사건이라고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3091601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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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저희가 전문가와 살펴봤는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점쳐지는데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이 미칠까 촉각이 곤두세워지는 상황입니다. 청와대, 비상체제로 상황 주시하고 있고 잠시 뒤에 당정 간담회도 열린다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 위성락 안보실장은 중동 상황에 대해서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 국민들이 느끼는 건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박성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지금 사태가 비교적 초기라는 점과 그리고 청와대가 비상대응 체제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매일매일 국제유가라든가 에너지 가격이라든가 중요한 자원들에 대해서 살피고 있는 상황이다. 이 점을 강조하려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를 냉정하게 생각해 본다면 지금 당장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과거에도 봉쇄에 대한 일종의 협박은 있어 왔지만 그게 실현되지 않았었어요. 이번에 낙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만약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고 하면 원유라든지 LNG 수급에 있어서 실질적인 차질이 일어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유가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1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에너지 수급량, 그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그렇다면 수급해 오는 자원 원천들을 다분화해야 되는 것 아닌가. 대비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얘기가 들리는 상황이고요. 아무래도 원유의 과반 이상, 70% 이상을 중동에서 들여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 영향이 직접적으로 올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여기에 대해서 당연히 상황도 살피면서 동시에 대책도 마련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독재국가의 운명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사건이라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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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3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세요.
00:10미국의 이란 공습, 저희가 앞서 전문가와도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만
00:14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00:18과연 우리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축각이 곤두세워지는 상황입니다.
00:22청와대는 일단 비상체제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00:25그리고 잠시 뒤에 당정 간담회도 열린다고 하는데
00:29지금 이 상황, 어쨌든 일단 위성락 안보실장은
00:33중동 상황에 대해서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라고는 하지만
00:36실제로 우리 국민들이 느끼는 건 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00:39어떻게 보세요?
00:40아무래도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00:43지금 사태가 비교적 초기라는 점과
00:45그리고 청와대가 비상대응 체제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고
00:49매일매일 여러 가지 지금 국제 유가라든가 에너지 가격이라든가
00:54중요한 자원들에 대해서도 지금 살피고 있는 상황이다.
00:57이 점을 강조하려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00:59다만 이제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를 조금 냉정하게 생각을 해본다면
01:04지금 당장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거론을 하고 있습니다.
01:09물론 이게 과거에도 이 봉쇄에 대한 일종의 협박은 있어 왔지만
01:14그게 실현되지는 않았었어요.
01:16이번에 낙관할 수는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01:18만약에 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고 한다면
01:22원유라든지 LNG 수급에 있어서 실질적인 차질이 일어날 수 있다.
01:26그렇게 된다면 유가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도 1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
01:31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에너지 수급량, 그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그렇다면
01:36수급해오는 자원들을, 원천들을 좀 다분화해야 되는 것 아닌가, 대비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01:45아무래도 원유의 과반 이상을, 그러니까 70% 정도를 중동에서 들여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01:52이 영향이 직접적으로 올 수밖에 없다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01:56여기에 대해서 당연히 상황도 살피면서 동시에 대책도 마련해야 되는 상황인 겁니다.
02:02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독재국가의 운명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사건이다라고 평가를 했는데
02:09김정은에게 공포를 심어주면서 어떤 자극이 되지 않겠습니까?
02:13북한 영향은 어떻게 보세요?
02:15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셨을 것 같아요.
02:18또 북한에서도 이번에 공습이 일어났을 때 이례적으로 좀 빠르게 성명을 냈었잖아요.
02:26그래서 북한이 이 부분에 있어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구나, 이런 생각도 좀 들었고
02:32게다가 이게 핵 협상 도중에 이것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하멘에이를 사살한 거잖아요.
02:42그러니까 이게 협상 도중에도 미국 같은 경우는 과거와는 틀리게
02:47트럼프 정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직접 들어가는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02:54북한한테도 저럴 수 있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하신 국민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3:00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03:02만에 하나 이란의 사태가 빠르게 정리가 된다면
03:05그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향해서
03:09우리 핵 협상 이제 해야지라고 물어보면
03:12북한은 과연 어떻게 나올까?
03:14지금은 이란 사태를 보면서 핵무기를 더 늘려야지
03:18이런 식으로 대화를 지금 성명을 내고 있지만
03:21과연 트럼프가 이제 협상하자라고 했을 때
03:24과연 지금에 있었던 일련의 사태들이 기억에 남아있지 않을까요?
03:29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우리나라 안보에도
03:32어느 정도 미래에 다른 일이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니야?
03:36라는 생각을 그런 가능성을 상상을 심어줬다는 것에 대해서
03:41어찌 보면 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03:45이렇게 이제 전쟁의 여파가 어떻게 우리에게 미칠지
03:47좀 관심 있게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50이제 본격적으로 국회 본회의 상황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03:53국민의힘이 민주당이 통과시킨 사법개혁 3법 철폐를 촉구하는
03:58장외투쟁을 선언했습니다.
04:00대국민 호소 도보 행진을 한다고 하는데
04:03다시 장외로 나간 이유가 뭘까요?
04:06일단은 이 3법 통과가 되는 과정에서
04:11늘 그래왔지만 현 국회에서는
04:14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는
04:16수의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는 민주당한테
04:20법리적으로 입법적으로 절차상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04:24그렇다면 이것이 잘못된 법안이거나
04:27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을 때는
04:29거기에 대한 끊임없는 얘기를 하면서
04:33그게 실질적인 물리력을 행사할 수는 없겠지만
04:37그래도 이런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04:40역사에 남겨야 되는 것이고
04:41그거를 우리 국민들과 유권자들한테 계속해서
04:45우리는 어떤 포지셔닝을 가지고 계속 의견을 개진해왔다라는 것을
04:50보여줘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04:52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장외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04:56오늘 오후 1시 반부터 여의도에서 시작을 해서
04:59신촌을 거쳐 청와대까지
05:00사랑채까지 간다고 하더라고요.
05:03한 5시간 정도, 4, 5시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05:07많은 분들이 아마 참석을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5:11지난해 9월에 있었던 장외투쟁에 대한 효과는
05:16평가가 좀 박한 게 사실이거든요.
05:18그렇다면 이번에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게
05:21사법개혁 3법에 대해서 거부권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05:25효과 어떻게 보십니까?
05:27저는 되게 무책임하다고 보고
05:30국민들께서도 좋은 행보로 보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5:32앞에서 지금 우리가 중동에서 일어나는 사태들에 대해서
05:35굉장히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05:39비상사태로 지금 바라보고 있고
05:41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05:42국회도 할 일을 해야 된다.
05:44이런 생각이 드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05:46지금 국민의힘이 제일 야당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않고
05:49거리로 나가서 투쟁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05:51사실 국회에서 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들을
05:54모두 내팽개치고
05:55오로지 장외 여론전에만 호소하겠다라는 의도이기 때문에
05:59어떤 정치적 책무를 망각했다.
06:01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6:02이 사법 3법에 대해서도 그동안 본인들이
06:06국회에서 또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상황이지 않습니까?
06:09이 상황에 대해서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요구하기 위해서
06:12이렇게 긴박하고 중대한 상황에
06:14그것도 이 대미투자특별법 같은
06:16중대한 사안도 국회에서 처리가 되어야 되는 상황에
06:19특위를 파행시키고 국회를 보이콧하고
06:22그다음에 여러 가지 필리버스터를 계속 진행하겠다.
06:25이런 방침을 밝히면서
06:26사사건권 회방을 놓다가
06:28이제는 밖으로까지 나가겠다라고 하는 것은
06:31사실은 제일 야당으로서 적절한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
06:34오히려 장외투쟁을 할 시간에
06:37지금 내부에 있는 유너개인 세력과의 절연이라든지
06:41아니면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한 동조
06:43이런 것들부터 멈추는 것이
06:46좀 순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06:48이런 모습들에 대해서 저는
06:50좋은 평가를 내리기가 어렵다.
06:53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6:54국민의힘 내부적으로 징계 내용이라든지
06:57이런 여러 가지 좀 어려움들이 있다 보니까
07:00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내부로 장외로 나가는 게 아니냐라는
07:03얘기들도 있고
07:03오히려 또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는
07:05평가도 있는데요.
07:07어떻게 보세요?
07:09장외투쟁을 계속해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07:12시선을 돌려도 잠시 돌릴 뿐
07:15이미 벌써 지난주 금요일이었던가요?
07:19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갔었잖아요.
07:21서문시장 거기에 같이 동행했던
07:24현역 국회의원들이 있습니다.
07:26현역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징계를 하겠다라는
07:31뉘앙스의 말을 지도부가 했고
07:33거기에 절차를 또 원외에 있는 몇 분들이
07:36진행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7:38그것이 이제 계속해서 나오다 보면
07:40오히려 장외투쟁에서 하고자 했던 얘기가
07:44동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07:46왜냐하면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
07:49산법, 사법개혁안을 포함해서
07:53동의하지 않는 국민들 꽤 있을 겁니다.
07:55꽤 있을 것인데
07:56국민의힘을 바라보면서
07:58여기를 지금 대한 세력이라거나
08:01아니면 국민의힘에 있는 집안싸움이 훨씬 더
08:03재미가 있으신 건지는 모르겠는데
08:06더 관심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08:07저희가 정책적으로, 정치적으로 해야 되는
08:10얘기와 행동들이 눈에 잘 안 들어가는 것은
08:13사실인 것 같아요.
08:14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08:16너무 답이 뻔한데 그거를 선택하고 있지 못하는
08:20지도부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08:22지금 여야가 행정통합법안 처리에도
08:25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08:26국민의힘이 대구경북통합법 처리를 위해서
08:29필리버스터도 전면 중단했습니다.
08:31전격적인 발표였는데
08:33이거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된 겁니까?
08:35저는 대구경북통합에 대해서는
08:40국민의힘이 굉장히 큰 전략적 실수를 했다고 생각해요.
08:45지난번에 법사위 민주당에서는
08:48이거를 통과시키려고 했던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08:52즉 국민의힘 집안싸움이 있는지조차도 모르고
08:56통과를 하려 했다가
08:58마지막에 국민의힘이 잠깐 멈춰주세요
09:01라고 하는 말을 빌미삼아
09:04그때 통과를 안 시킨 거거든요.
09:07그런데 그러고 나서 보니
09:08이게 만만치 않은 집안싸움이고
09:10그것이 투표를 통해서 해결은 됐다고는 하나
09:14이거를 굳이 지금 해줄 필요가 없는
09:17상황이 되지 않았나 민주당에는
09:19게다가 지금 앞서 말씀드렸던
09:22장위투쟁도 하고 있고
09:24대미투자와 관련된 특위도 지금 출범을 시켜야 되는 건데
09:28거기에 대한 협상이 지금 잘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09:32이거를 빌미삼아
09:34이거를 카드로 다른 협상력을 끌어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09:38좀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09:40그래서 예전에 할 수 있을 때 했어야 됐는데
09:42그때 잠시 몇 분 지체하려고 했던 것이
09:47이렇게 큰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거는
09:50아마 국민의힘도 예측지 못한 거 아니었나
09:53오히려 민주당은 또 얻어 걸린 게 아닌가
09:56호재를 그런 생각까지 드네요.
09:59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의 대구 경북 통합법에 대한
10:02입장 정리 내부 정리부터 하고 와라
10:04라고 얘기를 했는데
10:05국민의힘에서는 어쨌든 찬성으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까?
10:08그러면 이제 민주당에서 나올 수 있는 입장은 어떤 건가요?
10:12그런데 이게 민주당 입장에서는
10:13지금 단일하게 입장이 정리가 됐나
10:15좀 의문이 드는 상황인 게요.
10:18일단 경북의 8개 시의회 의장단이
10:20지금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10:22그 외에도 대전, 충남 같은 경우에도
10:24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과 시의회가
10:27계속 반대를 하고 있는 입장이에요.
10:28그런데 민주당은 지금 이 대구 경북
10:30그다음에 대전, 충남
10:31이것까지도 지금 다 처리하자라는 입장인데
10:34지금 국민의힘이 계속 갈팡질팡하고
10:37대구 경북에 대해서 내부에서 찬반이 갈렸다가
10:39겨우 찬성으로 수습을 했는데
10:41또 지역에서는 반대 입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10:44그렇다면 이거는 민주당에게 빠르게 처리해달라고 요구할 일이 아니라
10:48내부에 여전히 남아있는 잔존하는 갈등의 잔재들을
10:52본인들이 정리를 하고
10:53통일한 입장이다, 통일된 입장이다, 단일한 입장이다
10:56이 부분을 민주당에게 확신을 줄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1:00여기에 대해서 이제 말씀을 해주셨지만
11:03저는 전략적으로 굉장히 큰 실패가 있었다라고 보고
11:06그 갈등을 빠르게 조정할 능력도 수습할 타이밍도 놓쳤기 때문에
11:11그리고 지역에서마저 이런 반대 입장이 나오다 보니까
11:14오히려 민주당에게
11:15민주당의 당론으로 이걸 빨리 처리를 해달라고 요구를 하게 되는
11:19굉장히 좀 슬픈 상황이 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1:22그래서 저는 국민의힘이 입장을 보다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11:26이게 결국에 처음에는 정략적 이유로 반대하다가
11:29나중에는 지역에서 눈치 보이니까 지금 입장을 바꾼 거 아니겠습니까?
11:33그렇다고 한다면 좀 더 진정성 있게 정말 이것을 통과시키고자 한다면
11:37이 지역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여론이라든가
11:40여전히 내부에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다라고 보여지는 그 대목들을
11:44국민의힘이 나서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11:47그렇다면 대전, 충남 통합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11:51대전, 충남은 좀 TK하고 틀린 것 같아요.
11:54거기는 아시다시피 거기에 있는 지자체 장들 자체도 반대를 하고 있고
12:02그분들은 지금 지역 민심과 의견을 수렴했을 때 이것을 우리는 반대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2:10거기는 지역 내에 이런 갈등, 통합에 대한 의견이 그렇게 도드라지게
12:17틀려 보이지는 않고 TK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전에 정리가 됐었어야 됐는데
12:24그것이 안 된 부분 이렇게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12:27다만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투표를 통해서 이걸 찬성을 하기로 했고
12:33또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당도 정략적인 것이 아니고
12:39지역 균형 발전이 또 이재명 대통령의 큰 그림 아니겠습니까?
12:44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호남도 이번에 했고
12:47다는 아니지만 광주, 전남에 했기 때문에
12:50TK는 같이 통과를 시키는 것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12:55이렇게 여야 갈등 상황들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12:58대미투자특별법 같은 경우에도 어쨌든 9일이 시한 아니겠습니까?
13:03그 전에 처리를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13:05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해서 특위를 만들었는데
13:10그게 처음에 이제 또 파행이 됐었어요. 파행이 됐었고
13:13다만 이게 지금 정해진 특위의 활동 시한이 9일입니다.
13:17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굉장히 긴급한 과제이기 때문에
13:20민주당 입장에서는 만약에 이 국민의힘이 지금 여러 가지 의사진행을 거부하고
13:26그리고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13:28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라는 입장이에요.
13:32예를 들면 국회법에 따른 어떤 직권 상정도 검토해 볼 수 있는 상황인 것이고
13:36그때의 상황에 맞춰서 지금 아직 시한이 조금은 남았기 때문에
13:40상황을 지켜보겠다라는 입장이지만
13:42그럼에도 지금 사실 국민의힘의 기류를 보면
13:45장외투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라
13:48과연 이 법안 처리에 제대로 협조를 할까 의문스럽거든요.
13:52그렇다면 민주당은 민주당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13:54국익을 내팽개친 제1야당을 다시 한 번 설득하는 데 시간을 쓰기가
13:59어려워 보인다라는 판단을 할 것이고
14:01그렇다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직권 상정이라든지
14:04이런 부분을 고려할 것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14:07저희가 다음 주제로 다루려고 했었는데
14:10어제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이산처 장관 후보자로
14:13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의 박홍근 의원이 지명됐죠.
14:17각종 의혹 끝에 지명이 철회된 이해운 전 후보자와 정반대로
14:21이번엔 이 대통령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특근 인사를 발탁했는데요.
14:25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서 출근했다고 합니다. 바로 가보겠습니다.
14:29대한민국 미래설계의 중심이자 국가재정컨트롤타워인
14:35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14:41기쁨에 앞서 매우 어깨가 무겁습니다.
14:46우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많은 과제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4:50저는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과 간사 그리고 위원장을 맡아오면서
15:02또한 당에서는 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장과
15:08전국직능대표자회의 의장을 맡아오면서
15:14민생현장의 어려움,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15:18그 누구 이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15:22그런 점에서 제가 지명된 것은
15:25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15:27대한민국 국가발전에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라는
15:31그리고 재정의 순기능을 통해서
15:34이 많은 복합적 위기를 국보해달라고 하는
15:37그런 요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5:42마침 제가 국회에 있으면서
15:44대한민국 전환과 미래포럼이라는 것을 만들어
15:48여야 의원, 현재 조회국회 부의장과 함께
15:53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15:54제가 이 의원들의 연구모임을 여야를 초월해서 만든 것은
15:59저성장, 인구절벽, 기후위기, 그리고 지방소멸, 불평등과 양극화
16:08더 나아가서는 국민 분열이라고 하는
16:11더 이상 우리가 밀어서는 안 되는 이 숙제를
16:15이제는 정파를 초월해서 풀어야 될 때라고 생각해서 운영해왔습니다.
16:20현재 기획예산체가 해야 될 기능 중에 가장 중심적인 것 중에 하나가
16:27바로 이 국가전략의 새로운 설계가 될 것입니다.
16:31저는 국정기획위원회에 있으면서
16:33단순히 예산기능의 재편이 아니라
16:39기획예산체를 통해서 30년 대한민국을 내다보는
16:43이런 국가 미래전략기능의 중요성을 간파했습니다.
16:47그리고 실제 기능을 분리해왔습니다.
16:50따라서 지금 더 이상 우리가 이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16:55절박한 마음을 안고 있습니다.
16:58기획예산체가 이와 같이 대한민국 미래의 설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17:04이재명 정부, 국민주권정부의 설계,
17:07나아선 대한민국 30년을 내다봤을 때 매우 중차대한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17:13저는 이를 위해서 국가 대전환을 위한 전략기능을 대폭 강화해 가겠습니다.
17:21물 들어올 때 노절한 말이 있듯이
17:24현재 대한민국은 이런 구조적 복합위기 속에서도
17:27우리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민 모두가 초혁신경제로 나가고 있습니다.
17:33이럴 때 재정에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할 것입니다.
17:36둘째는 무엇보다 벼랑 끝에 선 민생경제를 바로 세워야 됩니다.
17:43그러면서도 지속가능한 적극재정의 역할을 모색해야 될 것입니다.
17:50재정은 당연히 화수분이 아닙니다.
17:53우리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그 재정이 적재적소에 쓰여야 되고
17:59불효우 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돌연해야 되면서
18:01그러면서 최대의 고효율을 창출해야 될 것입니다.
18:06기획예산처가 맡는 일은 이와 같이
18:10반행적으로 낭비해사는 과감히 돌여내면서도
18:13가장 최고의 효율, 효과를 창출하는 역할들을 도맡아야 될 것입니다.
18:21아무래도 제가 국회에서 예결위에 또 예결위에 간사를 하면서
18:24그런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18:25향후에 장관이 된다면 그런 문제를 잘 챙겨나가겠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18:31특히 우리 과감한 그런 구조조정 등을 통해서
18:36지방의 골목골목까지 그리고 우리 국민 삶의 구석구석까지
18:43이런 따뜻하고 유농한 재정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8:48끝으로는 기획예산처가 재정 민주주의를 위한 그 역할을 해야 됩니다.
18:56무엇보다 저는 여야의 재정협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02그리고 함께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문제도 매우 중요합니다.
19:08너무 입법부인 국회의 심사권이 무시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고
19:14나가서는 여당만의 어떤 주도적인 예산 처리도 안 될 것입니다.
19:19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회의 충분한 심의권을 거치면서
19:24가장 적확한 재정이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9:30그래서 대한민국이 이 시기에 대전환과 대도약을 일굴 수 있는
19:36그런 변인차 역할을 기획예산처가 수행할 수 있도록
19:40후보자로서 충실히 준비해 가겠습니다.
19:43향후에 제 정책과 비전에 대해서는
19:49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소상이 밝히겠고
19:51또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을 준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56감사합니다.
20:03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홍근 의원의 출근길 발언 들어보셨습니다.
20:08현장을 중심으로 해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는 발표를 했는데요.
20:13잠시 뒤에 저희가 출연자들과 함께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이번엔 증시 상황 잠깐 보겠습니다.
20:21대체공휴일 연휴로 사흘 반에 거래가 시작됐는데
20:23중동 긴장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20:26개장 상황 함께 보겠습니다.
20:29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파란불을 켜고 있습니다.
20:331.26% 내린 6,165포인트로 개장했고요.
20:37그리고 이후에도 계속 낙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41코스닥은 1.92% 내린 1,169포인트로 개장했는데
20:45그때보다는 지금 하락폭을 조금은 만회한 모습입니다.
20:493.1절 연휴로 이란 이슈를 피해갔던 우리 증시가 오늘은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높은데요.
20:56일단 간밤에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는데 오늘 우리 증시는 어떻게 움직일지 주목됩니다.
21:02그리고 가장 큰 변수로 환율이 꼽히고 있습니다.
21:04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 원달러 환율이 수직 상승했는데
21:07지금 오늘도 많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21:10당분간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21:14오늘 원달러 환율은 무려 22.6원 오른 1,462.3원으로 개장했습니다.
21:20지금까지 개장 상황 살펴봤습니다.
21:24다시 전국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21:27앞서 기획이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홍근 민주당 의원의 출근길 발언 들어보셨는데요.
21:33박성민 총재위장님, 일단 이게 지금 상당히 긴 발표를 했어요.
21:39출근길 발언이 예상보다 상당히 긴 내용인데
21:41전반적으로 본인이 왜 후보자로 지명이 됐는지 그 배경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했거든요.
21:47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21:48아무래도 지난번에 이해운 전 의원이 지명되고 사실은 낙마했잖아요.
21:54그런 상황이었다 보니까 이 자리 자체에 쏠리는 시선이나 부담감, 책임감에 대해서
21:59잘 느끼고 계셨던 것을 생각이 되고
22:02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적합한 후보자로서의 역량을 좀 더 보여주고 싶으셨던 게 아닌가
22:07그것에 대해서 충분하게 국민들께 설명을 하고 싶으셨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22:12또 한편으로는 아무래도 지금 야당에서 공격이 좀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22:16결국에는 회전문 인사 아니냐, 측근만 챙기는 거 아니냐
22:19이런 식의 프레임이 계속되고 있지만
22:21그것이 아니라 박홍근 의원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해오셨고
22:25또 다선 의원이시기도 하셨고
22:27무엇보다도 예결의 간사까지 역임하신 경력이 있기 때문에
22:31그런 부분에서 국가 예산에 대한 이해와 예산처가 어떤 것을 해야 되는지
22:36그리고 단순히 예산을 넘어서서 예산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도
22:41본인이 여러 가지 포럼 활동을 하면서 쌓아왔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역량을 밝히신 거죠.
22:47그래서 이제 본인이 적임자다라는 것을 국민들께 적극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22:51또 야당이 비판에도 대응하시려는 전략이 전반적으로 깔려 있었다라고 보입니다.
22:56그런데 박홍근 의원은 사실 어제 오전에 민주당이 발표했던
23:01서울시장 경선 후보에도 있었는데
23:03지금 이렇게 출근길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23:07청와대가 경선 후보를 지명했다.
23:09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23:10제 기억으로는 출근길, 후보자 출근길 인사말 중에서 역대급이었거든요.
23:18제일 길었던 것 같아요.
23:21그런데 원래 보통 이유가 타당하지 않을 때 여러 가지 다른 이유를 막 갖다 내거든요.
23:27누가 봐도 이거는 서울시장 후보 정리를 청와대가 한 걸로 보여지는데
23:33거기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하니 그 얘기는 차마 입으로는 못 내어 있고
23:39그거에 정치 개입이 되니까 결국에는 다른 말로 계속해서 이렇게 설명을 하신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23:49잠깐 발언을 하긴 했어요.
23:51서울시장 출마 준비 중에 국가의 부름이 우선이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3:55그런 것 치고는 굉장히 오랫동안 준비를 해놨거든요.
23:59그리고 서울시장 출마를 굉장히 하고 싶어 했는데
24:03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제가 말씀은 안 하겠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
24:09사람들 말로는 정원호 현 후보를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하면서 갑자기 급부상했잖아요.
24:17거기에 대한 서운함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배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고
24:22어쨌건 간에 서울시장과 관련된 내용으로 시작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4:29그렇다면 인사청문회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4:33저는 무난하게 잘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24:36왜냐하면 의원으로서의 경력이 또 오래되셨고
24:40그 과정에서 공적검진은 계속해서 거쳐왔다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24:44어느 정도 의원직을 여러 번 거친 사람의 안정성을 갖고 계신 분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24:50저는 인사청문회 같은 경우는 무난하게 통과를 잘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고
24:55계속 얘기가 나오는 청와대 경선 개입에 대해서는
24:59사실 박홍근 후보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25:02선거를 준비하다가도 이 국가에서 어떤 일을 맡아달라, 도와달라라고 하면
25:07그것은 본인이 선거에 나가서 당첨되는 것보다도
25:10이 일이 더 중요하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거지 않습니까?
25:14그렇기 때문에 저는 박홍근 후보자께서도
25:17아무래도 여러 가지 대회비, 그러니까 보완을 지켜야 되는 상황 속에 계셨기 때문에
25:22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해석이 붙을까 우려해서
25:24오히려 후보자 자리를 빨리 내려놓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5:29네, 알겠습니다.
25:30네, 정치권 상황 짚어봤습니다.
25:33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5:35그리고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25:38두 분 고맙습니다.
25:39네, 정치권 상황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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